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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인생 이야기

신성록은 여자친구 김주원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다가 결국 인정하게 됩니다.

그 과정이 재미있네요.


또한 신성록이 과거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는데, 여기에 대한 대응방식이 그다지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신성록 김주원 사진(김주원 신성록 연인)


뮤지컬배우 겸 탤런트 신성록은 1982년 11월 23일 태어납니다. 올해 33살이죠(신성록 나이).

(신성록 가족관계) 친동생 신제록(농구 프로선수 출신 겸 요식업 사업가)

(신성록 학력 학벌) 안양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수원대학교 연극영화과 중퇴

(신성록 프로필 및 경력) 2003년 SBS드라마 《별을 쏘다》로 브라운관에 데뷔


2004년에는 극단학전의 록뮤지컬《모스키토》에 출연했고, 이후 《사랑은 비를 타고》,《드라큘라》,《김종욱 찾기》등 주로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합니다.


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 내 인생의 황금기, 이웃집 웬수 등과 영화 6년째 연애중, 살인의 강, 김종욱 찾기, 투혼 등에 출연했으며, 2013년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시오패스 역할을 맡아 크게 주목을 받습니다.


# 목차

* 어린 시절

* 동생 신제록의 폭로

* 형 신성록의 걱정

* 신성록 고소 사건

* 관상가의 신성록 외모 평가

* 신성록 김주원의 열애설 부인 후 인정

* 신성록 김주원의 첫만남


신성록 사진


* 어린 시절


신성록은 어렸을 때 농구 기대주였습니다.

신성록: "고등학교 2학년 때 까지 직업 농구선수를 했는데 허리 부상으로 진로를 바꾸게 됐어요. 1년간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고 6개월 동안 고민하다 선수생활을 포기해야 했죠."


신성록: "허리 부상이 심해 한참 쉬었는데,그 후로 잘 안되더라고요. 무식하게 뛰어야 하는데 몸도 사리게 되고요."


이후 신성록은 안양예고로 전학을 가게 되고, 가수 비(본명 정지훈)과 동창이 돼죠.


신성록: "평소 모델제의를 많이 받기도 했고 끼 있다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배우의 길을 선택하게 됐어요."


신성록: "정지훈(가수 겸 배우, 비)부터 시작해 당시 안양예고 아이들은 거의 모두 연예인을 꿈꾸고 있었어요. 정지훈은 그때부터 가수를 준비하고 있었죠."



신성록은 이런 학교 분위기와 본인의 재능을 잘 알고 있었기에, 제 2의 직업으로 배우를 선택하게 됩니다.


참고로 신성록이 농구 선수 출신이기에, 키가 매우 큽니다. (신성록 키 187cm ~ 188cm)

또한 신성록의 영향을 받아 그의 친동생 신제록은 계속 농구선수 생활을 합니다. 나중에 프로선수(전 LG 세이커스 소속)가 되기도 했죠.

(나중에 그도 형처럼 부상으로 현역에서 은퇴하고 요리사 겸 요식업 사업가의 길을 걷게 됨)


신성록 동생 신제록 사진


* 동생 신제록의 폭로


신성록: "첫째니까 항상 말썽은 제가 먼저 피웠어요. 농구도 제가 먼저 하고 싶어서 동생 데리고 갔고요. 저 하는 거 보고 학습이 돼서 동생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어요."


신제록(신성록 동생): "형이 어렸을 때부터 농구를 많이 좋아했고 전 오히려 공부 쪽이었어요. 그러다가 형 영향으로 농구를 시작하게 되었죠. 사실 형은 어릴 때부터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안 했어요. 미술학원을 보내도 며칠 다녀보고 하기 싫으면 안 갔어요. ‘제발 한 달만 채우라’고 해도 꿈쩍도 안 했죠."


신제록: "어머니도 (형이) 이렇게 배우를 오래 하는 게 신기하다고 하세요. 저는 혼나는 게 무서워서 피아노도 체르니 50번까지 쳤고. 뭐 하나 하면 학원 망할 때까지 다녔어요."


신제록: "전 형이 코미디언이 될 줄 알았어요. 어렸을 때부터 웃기는 걸 좋아하고 장난기도 많았거든요. 형이 확 잘생긴 것 같진 않은데, 여러 가지 역할이 가능한 마스크 같아요."


신성록이 어렸을때는 말썽꾸러기였던 것 같네요.


후에 신제록이 부상으로 프로 생활을 은퇴하고, ‘모리오카 냉면’을 창업하게 됩니다.

(제주도 출신의 재일교포이자 모리오카 냉면의 창시자인 변용웅 사장으로부터 직접 배움)

* 형 신성록의 걱정


그런데 이 과정에서 적지 않게 고민을 한 것 같네요.


신성록: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20대 후반까지 농구선수로 산 애가 이제 와서 뭘 할 수 있을까. 형으로서 답답했죠. 동생은 가족도 있는데, 가장이 잘해야 가족들이 편안하게 살 것 아닙니까."


참고로 신제록은 26살때 결혼해서 아내와 아이들이 있습니다.

가장이니만큼 책임감도 컸을 테고, 신성록 역시 친형으로서 걱정이 많이 되었을 것 같네요.


신성록 동생 신제록과 아내 사진


신제록: "형이랑 소주 한잔하면서 상의를 했어요. 배우 얘기도 나왔는데, 형은 연기나 노래에 재능이 있지만 전 그쪽으로는 기술이 없잖아요. 하지만 제가 입맛이 좀 예민해서 웬만한 식당 가서 김치찌개 먹으면 헛구역질이 나올 정도거든요. MSG 때문에. 근데 모리오카 냉면은 국물 한 방울 남긴 적 없어요."


신성록: "얘가 끼가 없어요 끼가."


신성록: "동생이 배워오기 전 일본에서 진공포장을 해와서 그걸 먼저 먹어봤어요. 맛이 독특하더라고요. 뭔가 묘한 매력. 처음에는 한국 냉면과 식감이 너무 달라서 이게 맛있는 건가 뭔가 했거든요. 근데 며칠 뒤 술 먹은 다음 날 이 냉면 생각이 나더라고요. 국물이 막 당기고. 형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솔직히 맛있어요."



동생을 걱정하는 신성록의 마음이 잘 묻어난 것 같습니다.


사실 형만 믿고 무조건 연예계에 진출하는 것보다, 자신의 재능을 살리는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신성록과 신제록 형제가 성격 차이는 있지만, 우애 좋은 형제인 것 같네요



* 신성록 고소 사건


신성록은 뮤지컬과 드라마에서 개성적인 연기를 하면서 주목을 받습니다.

이후 2011년 8월초 군대에 입대해서 공익 근무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 논란이 생겼죠.


병무청: "지난 달 30일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연기자 A에 대한 민원과 관련, 근무 여부를 조사한 것은 사실이다."


당시 신성록은 구청 도서관리과에 근무하다가 '근무 태만'으로 민원이 제기되었고(근무시간 중에 영화를 다운받아서 봤고, 복장 불량 등의 이유), 끝내는 고소까지 당하는 사건으로 번지게 됩니다.


이에 병무청에서는 신성록을 조사하려고 하지만, 조사가 불가능해집니다.



병무청: "공익요원으로 근무 중인 연예인 A씨에 대한 민원을 받고 지난달 30일 조사에 나섰지만, 휴가 중이라 만날 수 없었다. 조사 일정을 새롭게 잡을 계획이다."


신성록 소속사: "민원이 제기된 것은 맞지만, 근무태만이나 복장 불량은 사실이 아니며 영화 역시 업무 시간 외에 한 일이다. 의도적으로 병무청 조사를 피한 것처럼 보이는데 정말 몸이 아파 병가를 낸 것이다."


결국 이 사건 결과로 신성록을 비롯한 공인 근무요원들은 부서가 재배치됩니다.


신성록 소속사: "신성록뿐만 아니라 근무하던 요원들이 함께 부서를 재배치 받았다. 신성록을 이유로 부서가 옮겨진 것은 아니다."


신성록 소속사: "만약 신성록을 상대로 민원이 제기됐다면 본인에게 분명 잘못이 있을 것이다. 신성록 본인도 연예인으로서 구설에 오른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남은 기간 열심히 복무할 계획이다."


사실 신성록 소속사의 해명처럼, 만약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별로 논란도 되지 못했을 사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책임감있는 자세를 보여줘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 관상가의 신성록 외모 평가


제대 후에 신성록은 '별그대(별에서 온 그대)'의 소시오패스 역할로 큰 인기를 끄는데, 사실 그는 이 역할을 맡지 않을 뻔했습니다.


신성록: "군 제대 후 복귀작이 악역이라 처음에 고사했다. 이후 이재경 역이 박해진 씨에게 갔다고 하더라."


신성록: "그런데 방송 2주 전에 다시 이재경 역 제안이 왔다. 그래서 하게 됐다. 방송 4~5회 때부터 시청자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잘 했다고 생각했다."


아마 박해진에게 다른 일정으로 이재경 역할을 고사했고, 결국 신성록이 맡았던 것 같네요.

사실 신성록의 마스크는 굉장히 특이하죠.



관상가: "신성록의 얼굴은 역모의 상에 가깝다. 양쪽 눈의 크기가 약간 다른 음양안이다. 이런 눈을 가진 사람은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과 내면이 좀 다르다."


관상가: "신성록의 윗입술이 얇은 편인데 지구력이 약하고 싫증을 빨리 내는 편이다. 일은 벌이는데 마무리가 좀 약하다."


관상가: "또한 여자가 숨어있는 상이다. 자기 여자를 찾는 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


사실 관상가의 말이 신기하리만큼 잘 맞는 것 같지만, 이 말은 신성록이 김주원과의 열애를 인정한 후에 나온 말이기도 하죠.


신성록 역시 관상가의 말에 맞장구를 칩니다.


신성록: "(관상가의 말처럼 내 여자를 찾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린 것 같다."



신성록의 얼굴이 너무나 악한 이미지이기 때문일까요,

한때 카톡개와 닮은꼴로 유명하게 됩니다(신성록 카톡개).


신성록 카톡개 닮은꼴


확실히 신성록의 얼굴에는 악한 이미지와 장난스러운 이미지가 공존해 있는 것 같네요. 여러 가지를 연기해야 하는 연기자의 입장에서 굉장히 좋은 얼굴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관상가의 말과 달리, 신성록 스스로 말하는 본인의 성격은 좀 소심한 편입니다.


신성록: "혈액형이 현실주의적인 A형이라 도박 같은 사랑은 하지 못해요. 그래서 결혼해서 이상형이 나타나도 바람 안 피울 거예요. 이상형은 청순하고 예쁘고 애교 많은 여자랍니다."


신성록: "결혼과 영원한 사랑을 물론 믿어요. 남자는 사랑하면 재지(계산하지) 않아요. 전 아마 사랑하는 여자에게 프로포즈할 때 ‘내 아이를 낳아달라’고 말할 것 같아요. 그러고 싶거든요. 빨리 결혼해 토끼 같은 자식 낳고 가정을 이뤄 안정된 생활을 하고 싶어요. 결혼해 보통 사람들이 사는 것처럼 살고 싶어요."



신성록: "제가 농구할 때보다 따분한 인생을 살고 있다면 후회했을 텐데 지금은 더 화려하고 도박적인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계속 노력하면서 정진할 수 있는 직업(배우)을 만났다고 생각해요."



* 신성록 김주원의 열애설 부인 후 인정


사실 신성록과 김주원은 그동안 열애설이 터지기는 했지만, 일절 부인했습니다.

(2013년 2월 등)


신성록 소속사: "신성록이 김주원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저녁 식사를 한 것은 사실이다. 다만 뮤지컬 배우가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는 건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실제로 두 사람이 공연에 대해서는 교감을 이루는 부분이 많고 친분을 갖고 만나는 모임도 따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이 교제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다."



발레리나 김주원은 1978년생으로 신성록보다 4살 연상입니다(연상연하 커플).

(신성록 여친 김주원 직업 및 프로필 발레 무용수)


1992년 선화예술중학교 재학 중 한양대에서 열린 워크샵으로 러시아 볼쇼이발레학교로 유학을 떠났고, 1997년 졸업함

1998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했고, 2006년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최고 여성 무용수 상을 수상함

(강수진에 이어서 동양인으로 두번째로 수상하게 됨)


현재 국립발레단 객원 수석무용수이며 성신여자대학교 무용예술학과 전임교수임

(참고로 김주원 이혼, 결혼 등의 루머가 있는데, 김주원은 아직 미혼입니다.)



그러다가 2013년 5월에 열애설을 인정하게 됩니다(김주원 신성록).


신성록: "신성록과 김주원이 최근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조심스럽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발레리나 김주원 사진



* 신성록 김주원의 첫만남


신성록과 김주원의 첫만남은 2012년 경이었습니다.

당시 신성록이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출연중이었는데, 여기의 주인공 역에 더블 캐스팅된 뮤지컬 배우 류정한과 아들 알버트 역의 전동석과 매우 친한 사이입니다.


그런데 김주원은 류정한, 전동석과 같은 소속사였기에, 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되었죠.


신성록: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지닌 특이한 외모의 귀염성 있는 여자가 좋다."


김주원이 신성록 이상형에 딱 맞는 외모인 것 같네요.

신성록의 말대로 빨리 결혼해서 2세를 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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