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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타나실리 역으로 나오는 백진희가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백진희가 노려한 김서형에게 맞서서 강단있고 표독스러운 연기력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백진희의 과거를 제대로 몰랐기에 그런 우려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연기는 물론이고, 큰 고생을 했기에 멘탈적으로도 굉장히 강한 사람이 백진희죠.

 

 

백진희는 199028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고향). 올해 나이가 25살이죠.

(백진희 학력) 명덕 여자고등학교(명덕 여고),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백진희 프로필) 데뷔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하는데, 실질적으로는 2004년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서 모델로 활동을 합니다. 이때 문근영을 비롯하여 소녀시대 윤아, 유리의 조연으로 나온 광고도 있었죠(2006년 핫초코 광고).

   

 

 

(2013년에 8년 전 사진으로 유명했음. 지금은 9년 전 사진이 되겠네요.)

 

보통 백진희를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의 백진희, ‘금 나와라 뚝딱의 정몽현 정도로 보면서 대부분 유약하거나 가련한 캐릭터 정도로 봅니다. 하지만 백진희는 데뷔하기 전부터 고생을 많이 했던 사람이죠.

 

백진희: "고등학교 3학년 때 전 소속사에서 연락이 와서 계약을 하게 됐다. 그런데 한 관계자가 이 회사에서는 잘 돌봐주지 않을 것이라며 다른 곳으로 가자고 나 포함 세 명의 배우에게 제안을 했다."

 

"그렇게 세 명이 그 회사에서 나오게 됐고 계약 문제는 잘 해결된 줄 알았다. 어느 날 양쪽 회사에서 내용 증명이 날아왔다.

결국 난 계약금의 10배가 넘는 금액을 물어줘야 했다. 계약 문제가 1년 동안 해결이 되지 않아 스트레스 때문에 온몸에 실핏줄이 터져 있을 정도였다."

 

 

백진희가 어느 정도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알 수 있을 거 같네요. 이걸 18살 때 경험했으니(빠른 90년생), 큰 사회 경험을 미리 했던 것이죠. 이 문제는 현재 해결이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교훈을 얻은 거 같네요.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던 대로 중3때부터 활동했던 여러 광고 활동도 마찬가지고요.

 

그렇기에 백진희는 영화 페스티발에서도 그렇게 도발적이고 대담한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었던 거죠.

결국 백진희의 연관 검색어 '혀 넣을까?'를 비롯한 유혹 어록 3가지가 탄생하게 된 배경입니다.

백진희가 류승범을 향해 이런 말을 하죠.

"어리면 좋잖아요! 까지면 더 좋구."

백진희는 류승범과 쩍벌키스로 유혹을 합니다.

 

 

백진희: "아저씨... 냄새 맛있~."

자신을 받아주지 않는 류승범을 향해 백진희가 온몸을 들이대죠.(영화 페스티벌)

 

백진희: "아저씨... 나 오줌 마려울라고 그러는 거 같으다."

여고생 백진희가 류승범을 앙큼하게 유혹하는 장면입니다.

 

Korean Movie 페스티발 (Festival. 2010) Trailer .

 

비록 영화가 흥행을 하지 못했기에 백진희의 이런 모습이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TV 시청자가 본 하이킥과 금 나와라 뚝딱에서의 모습이 다가 아니죠.

 

백진희 권리세 닮은꼴

(그리고 원더걸스의 소희와도 많이 닮았죠)

   

결국 백진희 자신의 연관 검색어에 혀 넣을까가 있는 것도 지우지 않고 쿨하게 그냥 놔둘 정도입니다(실제 성격이 대범한 듯).

게다가 어릴 적에 고생을 했기 때문인지, 자기 주관이 매우 뚜렷합니다.

백진희: "원래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낯을 가리긴 하지만 조근조근 할 말은 하는 성격이다."

 

백진희: "실제로 연애할 때는 소극적인 성격과 좀 거리가 있어요. 예전에는 제가 표현을 안 해도 상대방이 먼저 표현해주길 바랐는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이젠 그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은 좋으면 좋은 대로 상대방에게 표현하고 제 감정에 솔직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 표현하고 싶은 마음을 잘 못 숨겨요. 좋으면 한없이 좋아하지만 그와 반대로 싫은 감정도 잘 못 숨기는 성격이죠."

 

 

실제로 매우 솔직한 성격같네요. 할말을 못 참는 성격은 아니죠.

그렇기에 백진희는 자신의 연애사를 공개하기도 합니다.

개그우먼 이국주: "가장 최근 했던 사랑이 언제냐?"

백진희: "내 마지막 사랑은 헤어진 지 아직 1년이 안 됐다."

(2013320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서)

 

그러면서도 자신의 남친(남자친구)와 공개연애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

백진희: "좋은 인연을 만나 사랑을 하게 되더라도 교제 사실을 공개하고 싶지는 않다. 결혼할 분이 아닌 이상 공개는 안 할 거다. 혹시 비밀연애를 하게 되더라도 마음 속으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연기하는 사람이라 더 공개연애를 하고 싶지 않다.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을 통해 팬분들과 만나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현실의 누군가와 사귀고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 시청자들과 관객분들이 내가 연기하는 작품 속 캐릭터에 몰입하는 일에 방해가 될 것 같다."

 

공개 연애가 아니라, 비밀 연애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네요. 아무래도 연기자니까 이런 부분은 좀 불편할 거 같습니다.

   

예전에 백진희가 라디오스타에서 이상형을 김광규라고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나이때문에 김광규는 탈락하고 말았네요.

백진희: "선배님은 좋지만 엄마도 생각해야 한다. 김광규 선배님과 엄마의 나이차가 2살 차이"

 

김광규의 굴욕이 굉장히 웃기네요.

    

가끔씩 백진희의 성형 수술에 대한 루머가 돌기도 합니다.

결국 백진희가 라디오스타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의 성수(성형수술)에 대해서 해명을 했죠.

"평소 쌍꺼풀이 없는데 가끔 생긴다. 그거 때문에 수술을 한 거 아니냐는 얘기를 듣는다. (성형 수술을) 안 했다."

 

 

그런데 백진희의 과거 모습을 보면 현재와는 조금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턱은 비슷한데 코는 좀 더 날렵해졌네요.

아마 살이 빠지면서 콧대가 더 올라가는 거 같은 느낌을 준 거 같습니다.

사실 중3때에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이후에 계속 모델로 활동했던 백진희고 보면, 성형 수술할 시간이 없었다고 봐야죠.

   

아무튼 연기력만 좋은 거 같은데, 가창력(노래 실력) 역시 괜찮은 편입니다. 예전에 백진희가 불렀던 노래죠.

 

L.O.V.E (Ballad ver.) 백진희 노래실력 동영상 음색이 맑고 깨끗하네요.

 

신동의 심심타파 : Actress Baek Jin-hee, Penalty - 배우 백진희 벌칙 수행 20130319 .

 

[박서준/백진희]몽현태_그 남자의 짝사랑

 

해피타임 : Happy Time, Solving Curiosity X-File #08, 궁금타파 TV 20130713 .

 

백진희 환타영상 동영상

백진희 춤(댄스) 실력도 괜찮네요.

 

[프로야구] 오늘의 시구자는 하이킥 소녀 백진희! (05.17) .

 

백진희는 요즘 괜찮은 여배우들인 하지원과 김서형과 맞서서 전혀 밀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연기 변신을 훌륭하게 해냈는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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