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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 겸 영화배우 소피 마르소 라붐 데뷔 후, 소피마르소 리즈시절이 열리게 됩니다.

과연 소피마르소의 과거는 어땠는지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네요.


(소피마르소 주윤발)

주윤발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주윤발 아내 진회련과 아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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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소피마르소 결혼(소피마르소 남편은 누구?)

* 소피마르소 나이듦에 대한 생각

* 소피마르소 동안 미모 유지 비법

* 소피마르소의 지적인 능력과 아이들 생각

* 소피마르소 훈장거부 사건

* 소피마르소 영화 생각과 가치관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프랑스 여배우 소피마르소는 1966년 11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납니다(소피 마르소 고향 파리). 올해 49살이죠(소피마르소 나이, 한국나이로 51살).

(소피마르소 프로필 및 경력) 1980년 영화 라붐으로 데뷔(당시 13살)


이후 라붐2, 유콜 잇 러브, 달타냥의 딸, 브레이브 하트, 안나 카레니나, 007 언리미티드, 비밀일기, 어레스트 미, 어떤 만남 등에 출연합니다.

소피마르소 리즈 시절 사진

* 소피마르소 데뷔 계기


원래 소피마르소 아버지는 트럭 운전사, 어머니는 가게 종업원이었습니다.

노동자의 딸로 살아가던 소피 마르소는 9살 때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됩니다.


그리고 1980년 2월, 소피마르소와 어머니는 10대를 위한 모델 에이전시에 사진을 보내는데, 여기에 대하여 별다른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소피마르소의 나이가 너무 어렸기 때문이죠.


그런데 마침 해당 에이전시는 프랑수아즈 메니드레(영화 라붐 캐스팅 감독)에게 소피마르소를 추천했고, 결국 그녀는 카메라 테스트와 면접을 거친 다음에 13살 어린 나이에 청춘 영화 '라붐'의 여주인공으로 발탁이 됩니다.


이 영화는 프랑스에서만 450만명이 관람했고, 당시 서유럽은 물론, 한국과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이 덕분에 속편을 거의 제작하지 않는 프랑스 영화계의 속성도 무시된채, 불과 2년 뒤에 라붐2가 제작되고, 소피마르소가 다시 주연으로 발탁됨)

(참고로 한국에서는 책받침의 여신, 책받침의 여왕으로 등극하게 됨)

소피마르소 과거 사진

* 소피마르소 과거의 아픔때문에


소피마르소: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 갑자기 ‘아, 당신은 내 젊음의 일부다’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나도 그런 얘기를 들으면 반갑다. 그 말이 나를 젊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시절의 기억이 본인에게는 끔찍한 고통이었던 것 같네요.


소피마르소: "그 당시 무척 힘들었다. 정말 끔찍했다. 갑자기 물밀듯이 무언가가 막 밀려들어와서 내 삶의 모든 것을 바꾸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몰랐고 또 이해하지도 못했다. (데뷔작) ‘라붐’과 관련된 이야기 자체가 어른들에게는 행복 자체였으니까."


소피마르소: "그런 상황에서 내가 힘들다고 하면 그런 어른들의 흥이 깨질 것이 분명했다. 그래서 (내 고통을) 말할 수가 없었다. 혼자 그 모든 고통을 겪어야 했다."


소피마르소: "그러다가 1984년 안드르제이 줄랍스키 감독이 ‘미친 사랑’이란 영화를 같이하자고 제안했다. 당시 나는 더이상 '라붐'처럼 13살짜리 소녀 역할을 할 수 없었던터라, 슬럼프를 겪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그의 제안은 마치 나를 끌어당겨주는 손처럼 느껴졌다. 그 작품에 출연한 이후로 배우로서 정체성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소피마르소 젊었을 때 사진

* 소피마르소 아들 뱅상 친아버지


이후 1989년에 소피 마르소는 연인 안제이 주아프스키와 동거에 들어갑니다.

(당시 남자친구가 26살 연상이었음)


원래 두 사람은 1985년 영화 L'Amour Braque에서 영화 감독과 배우로 만나서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된 것이죠.

이때 소피마르소가 결혼은 하지 않았는데, 아들 뱅상 주와프스키를 낳게 됩니다(1995년)(소피마르소 아들 뱅상).


그리고 소피마르소는 "Pacific Palisades" 와 "La Note Bleue"에도 출연하면서 안제이 주아프스키와 호흡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2000년 소피마르소는 영화 La Fidélité(한국개봉명: 피델리티)"를 찍고, 2001년 전남친 안제이 주아프스키와 이별하게 됩니다.



참고로 소피마르소는 이전인 1995년 브레이브 하트에 출연하여, 헐리우드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한 상태였죠.

* 소피마르소와 한국과의 인연


또한 소피마르소는 한국과 인연이 많았던 배우중의 한명이었습니다.

1989년 드봉 화장품 광고 모델을 시작으로, 한국을 자주 찾기도 했죠(소피마르소 내한).


소피마르소의 한국 관련 발언들

"“내가 몇 편의 영화를 들고 한국에 올 때마다 우호적으로 환호해주셔서 감동하고 있다. 그동안 계속 한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 관계를 유지해 행복했으면 한다."


소피마르소: "서울 간다고 해서 정말 오랜만이란 생각이 들었다. 20년 전 화장품 광고에 출연했던 것이 기억난다. 그동안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해 이제는 제2의 고향처럼 느껴진다."


소피마르소: "요즘 프랑스에서도 한국 영화를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강남스타일' 노래 때문에 한국 노래도 많이 접하게 됐다."


소피마르소: "한국영화에도 진짜 출연 하고 싶은데 연락이 안 온다. (한국 감독들에게) 전화해 주세요!"


사실 이상의 발언으로 소피마르소를 친한파라고 하기는 그렇습니다.

그녀의 가치관을 먼저 알아야 하기 때문이죠.


소피마르소에 대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2/2)

소피마르소 남편과 이혼 이유, 감독과 가치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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