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카모토 료마 직업 검술 실력과 권총 이유 또한 사카모토 료마는 5남매의 막내로 자랐기에 울보에 겁쟁이였고, 12살때까지 오줌싸개였습니다. 료마를 실질적으로 키웠던 셋째 누나 오토메가 료마의 오줌싸개 버릇을 고치게 되었죠. 이렇게 무척 평범 (사실상 평균 이하)했던 료마는 14살때부터 무술 수련을 했고, 19살때 에도 (당시 막부 일본의 수도)로 유학을 떠나게 됩니다.(스폰서 링크) . . (일본은 조선처럼 서당 등의 학문 교육기관이 없고, 지배층인 무사들은 도장에서 무술 수련을 하던 시절이었음) 사실 료마를 영웅시하는 일부 일본인들은 료마의 검술 실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라고 추앙을 하기도 하지만, 실질적인 료마의 검술 실력은 그다지 보잘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훗날 료마는 하급무사답게 칼을 차고 다니기도 했지만, 신분 보호를 위하여 권총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