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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윤진 미국 로스트 출연 비화, 김윤진이 미드 작품들에 출연하기 위하여 한 '여우같은 행동'을 짚어봅니다.

# 목차

* 김윤진 로스트 출연 계기

* 김윤진이 받았던 스트레스

* 김윤진 안면마비때문에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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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40대) 결혼 생활] - 김윤진 쉬리와 강제규의 캐스팅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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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진 로스트 출연 계기


김윤진: "헐리우드에 가서는 바쁜 척하며 내가 가진 것 이상으로 저를 포장했어요. 영화나 드라마 캐스팅 매니저와 미팅 스케줄을 잡을 때도 그쪽에서 정해주는 대로 고분고분 따르지 않았어요."


김윤진: "미국에 잠깐 머물면서, '이번에 만나지 못하면, 한동안 못본다'라는 식으로 말했어요. 늘 제가 주도하도록 노력했죠."


사실 미국에 진출한 개인이나 회사들이 알게 모르게 주눅드는 경우가 많은데, 김윤진은 오히려 당당하게 행동했네요.

그러다가 김윤진은 '로스트' 캐스팅에서 감독 JJ 에이브람스를 만나게 됩니다.


김윤진: "원래 '선'도 백인 여자 캐릭터였어요. 그런데 (오디션에서 나를 본 JJ에이브람스가) 나를 위해 만들어준 인물이었죠. JJ가 '선을 신비로운 캐릭터로 만들자, 그러면 말을 못하는 걸로 하고 남편을 두자'라면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었고, 급하게 대니엘 오빠도 캐스팅을 했어요."


김윤진: "그게 최초였어요. (미국 드라마에서) 주요 등장인물로 동양인이 2명이나 나오게 된 것이..."

영화배우 김윤진 사진

* 김윤진이 받았던 스트레스


김윤진: "사실 제가 미국으로 간 것은 정말 무대포였어요. 오히려 이렇게 잘 된 것이 더 이상할 정도였쬬. 일단 전 일단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는 사람이거든요."


사실 김윤진의 성격은 낙천적이지 않습니다.

알게 모르게 미국 진출 당시에 굉장히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이것이 김윤진에게 '안면마비'를 가져다 주었죠.



김윤진: "(로스트 계약을 하기 전에) 어느날 아침 거울을 봤어요. 갑자기 얼굴이 비뚤어진 것을 발견했는데, 병원에서는 안면마비라고 하더군요."


김윤진: "의사는 "완치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는데, 그 말은 저에게 사형선고였어요. 어색하게 뒤틀어진 내 얼굴이 너무 흉측하고 무서웠어요. 게다가 완치가 안될 수도 있다, 라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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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진 안면마비때문에


김윤진: "밥을 먹는데 국이 입으로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서 식탁 위로 쏟아졌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죽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이 몇 번이나 있었는지도 생각했어요."


김윤진: "고통의 시간이 흐른 다음에, 긴 한숨을 쉬었어요. 이깟 바이러스 때문에 내 인생을 망가뜨릴 순 없어, 한번 제대로 치료해 보자, 라고 긍정적으로 마음을 먹었어요."


김윤진: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했는데, 얼마 후에 실제로 치료 한번 받지 않고 기적처럼 환한 웃음을 되찾게 되었어요(안면마비가 풀리게 되었어요)."


김윤진의 스트레스가 얼마나 극심했는지를 잘 알 수 있네요.


사실 사람의 인생에는 수없이 많은 위기들이 닥칩니다.

그중에는 슬기롭게 잘 넘기는 위기도 있고, 위기 앞에 함몰되는 경우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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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10월 30일 발행)

 [여배우(40대) 결혼 생활] - 김윤진 국제시장과 연기,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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