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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인생 이야기

가수 윤현숙에 대한 루머가 굉장히 많네요.

아마 중간중간 활동을 쉬었기 때문에 이런 것이 아닌가 합니다.


과거 중요한 사건이 터졌을 때의 윤현숙의 심정, 그리고 그녀가 자주 미국으로 건너간 이유가 흥미롭네요.


윤현숙 사진


그룹 코코 출신 배우 윤현숙은 1971년 12월 27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윤현숙 고향). 올해 44살이죠(윤현숙 나이).

(윤현숙 가족관계) 1남 3녀중 막내딸

(윤현숙 학력 학벌) 무학여자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사회체육과, LA 산터모니카대학교 필름 연기 전공(중퇴)

(윤현숙 프로필 및 경력) 1992년 잼 1집 앨범 [난 멈추지 않는다]로 데뷔


잼이 해체된 후 윤현숙은 이혜영과 함께 코코라는 2인조 여성그룹으로 활동합니다.

이후 연기자로 변신을 선언하고, 영화 가위, 클레멘타인, 구미호 가족 등과 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 달콤한 인생, 애정만만세 등에 출연하지만, 연기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못합니다.


# 목차

* 윤현숙 아버지

* 미국 유학 이유

* 윤현숙 부케

* 윤현숙 고소당한 사건

* 윤현숙 쇼핑몰 시작 이유

* 윤현숙 결혼에 대한 생각

* 윤현숙 성형수술 고백



* 윤현숙 아버지


탤런트 윤현숙의 아버지는 투스타 출신으로 국방차관보 등을 지낸 윤종호 장군입니다.

윤현숙: "아버지가 군인인 것이 항상 자랍스럽다."


아버지가 군인 출신인 여자 연예인들이 정말 많네요.

윤현숙외에도 심은하, 최지우, 고아라, 채연, 조윤희, 박보영, 한효주, 아이비 등이 직업 군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죠.


군인 집안의 엄격한 가풍때문인지 몰라도, 사건사고 많은 연예계에서 별다른 루머와 스캔들이 대체로 없는 편입니다.



윤현숙이 이혜영과 함께 코코로 활동했는데, 당시 이 코코는 예쁘장한 외모와 세련된 의상을 소화하는 걸그룹으로 유명했을 뿐,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이혜영 과거 고백: "원래 처음 가수 할 때부터 죄짓는 심정으로 했다. 라이브를 해본 적이 없다. 노래 연습이 아니라 입을 얼마나 잘 맞추느냐를 연습했다."


* 미국 유학 이유


윤현숙은 1997년부터 연예계를 거의 은퇴하고 학업에 매달립니다. 처음에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했고, 2000년에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죠.


윤현숙: "처음엔 어학연수를 다녀올 생각이었어요. 아버지의 적극적인 권유가 있었거든요. 오빠는 미국에서 화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둘째 언니는 프랑스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았어요. 집안 분위기가 그래서인지 유학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어요. 필름 마케팅을 공부하겠다고 결심하고 유학 길에 올랐어요."


윤현숙은 약 1년간의 어학 연수 코너를 마친 다음에, LA 산터모니카 칼리지에서 필름 마케팅을 전공하게 됩니다.


윤현숙: "아쉽게도 공부를 다 마치지는 못했는데, 그걸 생각하면 지금도 아쉬워요."


어쨌든 이런 공백기때문이었을까요, 윤현숙이 2003년 국내로 복귀할때는 여러가지 소문들이 무성합니다.


윤현숙: "한국에서 소문으로는 제가 결혼만 열 번 정도 했다면서요? 어머니가 간 김에 남편감이나 한 명 찾아보라고 하셨는데 빈손으로 귀국했어요. 외국인들이 프러포즈한 적은 여러 번 있었지만 공부하느라 여력이 없었어요."

(윤현숙 결혼 이혼 전남편 루머 등)



* 윤현숙 부케


이후 윤현숙은 연기에 매진하지만 여의치 않았고, 또 끝내는 소송에 휘말리기도 합니다.


윤현숙: "사실 가수 데뷔 전 연기자가 되는 게 꿈이었다. 방송 3사의 탤런트 시험에 모두 응시하고, 오디션도 수차례 보러 다녔지만 매번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러던 중 연예기획사로부터 가수 제의를 받고 연기자의 꿈을 잠시 미룬 채 잼의 멤버로 합류했었다."



윤현숙: "사실 제 원래 꿈은 연기자였어요. 가수의 기회가 먼저 찾아와서 노래와 춤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을 뿐 언제나 제 마음 한구석에는 연기에 대한 갈망이 있었어요. 이혜영씨보다 오히려 제가 더 먼저 연기를 시작했는데 아직도 저만 ‘잼’, ‘코코’로 알고 계시는 것 같아 때로는 좀 섭섭해요."


그렇게 드라마와 영화에 몇편 출연하던 윤현숙은 2008년 2월 동료 연예인 김혜리의 결혼식에 참석해서 부케를 받기도 합니다.

(당시 최불암이 주례를, 윤다훈이 사회를 맡았고, 인순이, 리쌍, 이은미가 축가를 불렀음)


사실 여자들 사이에 부케를 받는다는 의미는 조만간 결혼을 한다는 것이나 다름이 없죠.

(특히 여자연예인들은 곧 결혼할 사람들이 부케를 받는 경우가 많음)


* 윤현숙 고소당한 사건


그런데 윤현숙은 2008년 소속사로부터 2억 8천만원의 손해배상금을 물어내라는 소송을 당하게 됩니다.


전소속사측 주장: "소속 연예인 윤현숙이 소속사와 상의 없이 자신의 서명과 초상권을 이용한 사업을 벌이고, 급기야 방송 출연 계약을 독단적으로 체결했다."


윤현숙: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소송을 당했다는 기사가 인터넷에 떴더라고요.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소속사와 저 사이에서 일을 봐주던 동생이 일을 벌여놓은 채 갑작스레 중간에서 빠지는 바람에 상황이 꼬였어요. 제가 소속사 측에 좋은 매니저를 다시 구해서 빨리 일을 하자고 했는데, 그쪽에서는 무조건 계약금을 지불하고 나가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황당했죠."

 

윤현숙: "엄마가 중환자실에 있는 상황에서 언론에서는 계속 제가 고소를 당했다는 기사를 쏟아내니까 온 가족이 이래저래 힘들었어요. 저는 분명히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주위에서는 저를 그저 ‘고소당한 여자’로만 보더라고요. 밖을 돌아다닐 수가 없었어요. ‘내가 아닌 나’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고, 남들이 저를 못알아볼 정도로 성형 수술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으니까요."


윤현숙 과거 사진


결국 윤현숙이 소송에서 이기긴 하지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는 등의 큰일을 겪으면서 연기에 대한 갈망도 같이 사라지게 됩니다.


윤현숙: "몇 달 사이에 저를 둘러싼 모든 것이 뒤죽박죽됐어요. 하나씩 터져도 감당하기 힘들만 한 일들이 한꺼번에 터지니까 정말 죽고 싶더라고요…. 더 이상 도저히 한국에 있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미국으로 갔어요. 공부하던 시절 혼자 살아봤던 곳이어서 그런지 거기밖에는 달리 갈 곳이 없더라고요."


윤현숙: "그런데 사실은 저 그때 살려고 떠난 것이 아니라 죽으러 간 거였어요. 한국에서 못 죽을 것 같았거든요. 이만큼이면 원 없이 살아봤고, 누리고 싶은 것도 다 누려봤고, 여기서 그냥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윤현숙이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던 모양이네요.


이런 힘든 시기 윤현숙은 주변 지인들과 일을 통해서 힘든 심정을 극복하게 됩니다.


* 윤현숙 쇼핑몰 시작 이유


윤현숙: "안 좋은 일은 한꺼번에 닥쳤고 감당이 안 돼서 내 자신을 놔버렸다. 그 당시 삶을 포기하고 싶었다. 그 모든 상황들이 싫어서 미국으로 떠났다.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했었는데 그때 황신혜, 이미연, 그리고 이수만씨가 큰 용기를 줬다. 그분들 덕에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었고 다시 내 삶을 찾을 수 있었다."


윤현숙은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쇼핑몰 사업을 시작합니다.

확실히 절망적인 상황에서 '일'에 집중하면 슬픔과 절망을 잊을 수 있는 것 같네요.


윤현숙: "제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기로 결심하게 된 가장 큰 동기는 제 패션 스타일에 대해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좋게 평가해주셨기 때문이에요. 특히 액세서리의 경우는 베벌리힐스의 유명 백화점에서 러브콜까지 왔어요. 정말 운이 좋은 건지, 아니면 정말 특별한 감각이 있는 건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어요."


윤현숙: "(백화점 러브콜에 대해서는) 두 가지 감정이 한꺼번에 밀려왔어요. 제가 만든 액세서리가 비즈니스 모델로 높이 평가를 받아 무척 기뻤다는 것과 다른 한편으로는 섣불리 사업에 뛰어들었다간 크게 실패할 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이었죠."



윤현숙: "그러던 중 소자본으로 본인의 취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해보라는 제안을 받게 됐고, 1년여 동안의 시장 조사와 경험을 토대로 마침내 작년에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어요."


이렇게 윤현숙은 미국에서 쇼핑몰 사업과 더불어 가방 브랜드 Fabina LA를 론칭하게 됩니다. (이 브랜드는 처음에 미국 멀티숍에서 판매가 되었고, 나중에 한국의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에도 입점하게 되었죠)(윤현숙 쇼핑몰 가방 사업)


이 이유는 ‘Fabina LA’는 김혜수, 황신혜, 손예진, 이수경, 김하늘 등이 드라마 속에서 들고 나오며 연예인 가방으로 큰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죠.

(참고로 윤현숙 절친으로 황신혜와 김하늘, 변정수, 배종옥 등이 있습니다. 특히 윤현숙 변정수가 룸메이트의 배종옥을 찾아가기도 하죠.) 


윤현숙: "미국에서 먼저 잘돼야 하는데 한국에서 더 반응이 좋더라고요. 그래도 어쨌든 수월하게 잘 풀려서 기분이 좋아요."



* 윤현숙 결혼에 대한 생각


이후 윤현숙은 계속 미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한국을 왕래합니다.


윤현숙: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4개월 만에 아버지가 암 선고를 받으셨어요. 무척 속상했죠.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갈까 싶다가도, 엄마가 돌아가실 때 저만 시집을 못 가고 혼자 남은 모습에 마음 아파하던 모습이 떠오르더라고요."


윤현숙: "‘내가 당장 아빠 옆에 가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것보다는 일이든 결혼이든 둘 중에 하나라도 성공해서 돌아가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많이 울면서 참았어요. 아버지는 지금도 편찮으세요. 얼마 전에 수술하시고 계속 항암치료 받으면서 잘 이겨내고 계세요."


윤현숙: "어차피 결혼할 나이는 지났잖아요.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서둘러봤는데 결혼을 목표로 사람을 만나려니까 어렵더라고요. 조건만 보게 되고요. 마지막 사랑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그 연애에서 나름 큰 상처를 받기도 했고요."

(윤현숙 남자친구 남친)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김혜리 결혼식에서 부케도 받았지만, 결국 결혼하지 못했죠. 아마 이런 상처가 있었던 것 같네요.



윤현숙: "지금보다 좀 더 안정되고 편안해지고, 사람을 보는 눈이 생기면 그때 하고 싶어요. 때가 오겠죠? 이왕 늦은 거 지금은 일과 연기에 더 치중하려고요. 그래도 언젠가 사랑은 찾아오리라는 믿음이 있어요. 희망의 끈을 항상 쥐고 살래요."


결혼에 대한 윤현숙의 생각은 확고한 것 같네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윤현숙 남편 결혼 이혼 등은 루머임)


* 윤현숙 성형수술 고백


사업 성공 이후 윤현숙은 간간히 국내에서 활동하기도 합니다.

윤현숙: "배우가 되고 싶어 방송국 3사 시험을 봤는데 다 떨어졌다. 얼굴 때문인 것 같아 쌍꺼풀 수술을 했다. 쌍꺼풀 수술을 3번을 한건데 티가 안나는지 아무도 한 줄 모른다. 어쨌든 쌍꺼풀 하고 ‘잼’해서 잘됐다."


사실 요즘 쌍꺼풀 수술은 성형수술 축에 들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잼 활동 당시 아무도 윤현숙 성형수술에 대하여 관심을 갖지는 않았죠.


그런데 후에 윤현숙은 악플로 충격을 받는 일이 발생합니다.

윤현숙: "워낙 얼굴살이 빠지다 보니 얼굴은 50대고 몸은 20대다. ‘얼굴에서 마이클 잭슨이 보인다’는 악성 댓글에 충격을 받아 2년간 사진을 못찍었다."




이 때문이었을까요,

윤현숙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양악수술을 감행하게 됩니다(2012년 경).


윤현숙: "오늘 우연히 컴을 켜니 저의 기사가 있네요. 물론 그 글밑에 많은 악플도 있지만 저에겐 여러분들이 써주신 응원의 글들이 참 고맙습니다."


윤현숙: "오랜 턱관절의 고통에서 벗어나 좀더 멋진 외모까지 (얻어) 전 만족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외모만이 아닌 마음이나 생각도 좀더 아름답고 성숙한 윤현숙이 되려고 합니다. 지금처럼 사랑으로 지켜봐 주세요."(윤현숙 양악수술)


윤현숙 성형 전후 사진(윤현숙 페이스오프 수준의 양악수술)



사실 윤현숙의 양악 수술의 이유에는 미용을 위한 목적도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성형외과 병원 측: "윤현숙은 미용적인 목적으로 상담을 받았지만, 엑스레이 사진과 CT를 찍어 보니 본인이 턱관절 탈구증을 겪고 있었고 그 부작용으로 두통 등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는 걸 알았다."


성형외과 병원 측: "윤현숙 씨가 피부 자체는 문제가 없었는데, 틀어졌던 턱관절을 바르게 잡아주면서 동안형의 얼굴까지 나오게 됐다. 리프팅 등 피부에 관련된 시술은 받지 않았다."


성형외과 병원 측: "회복에 대해서는 완치된 상태다. 탈구증세 호소 등의 문제는 전혀 없었다. 워낙 잘된 수술 케이스다."



오랫동안 턱관절로 고통을 받았는데, 양악수술로 그 고통에서 벗어났다니 다행이네요.

다만 너무 달라진 얼굴에 어색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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