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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주하 시어머니 고소가 아닌 신고 이유, 무고죄때문? 김주하 MBC 앵커가 시어머니로부터 존속폭행 혐의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고소가 아니라 신고란 점에 주목해야 할 거 같습니다. 원래 김주하는 남편인 강필구(미국 이름 필립강)의 상습폭행을 이유로 이혼소송을 청구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남편의 접근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까지 덧붙였습니다. "김주하는 9년의 결혼 기간 내내 남편 강 씨의 폭행에 시달려왔다. 김주하 본인 뿐 아니라 2명의 자녀까지 가정 폭력에 노출됐다"는 주장이었습니다. 그외에 가정법원에는 김주하의 '이혼 및 양육자 지정'건 이외의 2건의 소송이 더 있습니다. 필립 강에게 가정 폭력외에 또 다른 귀책사유가 있음을 추측할 수 있는 대목이죠. 그런데 이달 초에 김주하가 시어머니로부터 존속폭햄 혐의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시어머니: "며느리와 다툼을 .. 더보기
김주하 이혼소송 남편 강필구의 폭력때문(사진 포함) 김주하는 1973년 7월 29일 서울 출생입니다(고향). 올해 나이는 41살로, 2000년부터 2001년까지 MBC 앵커 직책을 수행했으며, 원래 직업은 기자입니다.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학과 졸업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지난 2004년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던 강필구와 결혼했습니다. 남편인 강필구는 김주하보다 3살 연상으로 올해 나이는 44살입니다. 원래 조지워싱턴대 학부를 졸업하고, 동 학교의 경영대학원을 수료한 뒤, 2004년에는 맥쿼리증권 국제영업부 이사로 일했으며, 현재는 도이치증권 주식영업부 상무로 재직중입니다. (영어 이름은 필립 강) 김주하와 남편 필립강의 사이에는 1남 1녀가 있습니다. 아들 이름은 강준서, 딸 이름은 강준인데, 김주하 전 앵커가 필립강을 상대로 이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