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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컬링 김지선 남편 쉬야오밍- 중국의 두가지 잘못 한국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의 스킵(주장) 김지선은 좀 독특한 존재입니다. 컬링 볼모지인 한국에서 태어나 중국 유학을 거친 선수이죠. 이 과정에서 엄청난 고생을 하기도 했지만, 사랑을 찾기도 합니다. 그런데 중국인들이 하는 짓을 보면, 굳이 중국에서 유학 생활을 했어야 했는지 의문이 드네요. 중국인들은 두가지 큰 잘못을 했는데, 그들은 자신의 잘못을 알지도 못하는 거 같네요. 1987년 6월 27일 태어난 김지선은 올해 나이가 28살입니다. (김지선 학력 학벌) 의정부여자중학교(의정부여중), 수락고등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체육학과(성신여대) (김지선 경력 및 프로필) 소속 경기도청 컬링팀, 2012년 세계 여자 컬링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 2012년 세계선수권대회 4강 신화의 주역 현재 제22회 소치 동계올림.. 더보기
컬링 이슬비 김은지 신미성 근성으로 환경 극복한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은 정말 굉장한 팀이네요. 아무도 지원해주지 않는 비인기 종목이지만, 근성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록 현재 선수들의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지만, 지난날 그들의 설움과 노력을 외면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오죽했으면 대표팀 얼짱인 이슬비가 청소 아줌마로 오인을 받았을까요. 이슬비는 1988년 6월 25일 경상북도 군위(경북 군위군 군위읍)에서 태어납니다(고향). 올해 나이가 27살이죠. (이슬비 학력, 학벌) 군위여자중학교(군위여중), 의성여자고등학교(의성여고) (이슬비 경력 및 프로필) 2012년 3월 캐나다 세계선수권에서 4강 (이슬비 가족관계) 아버지 이름은 이명영, 어머니 전이화에 남동생이 한명 있음. 이슬비는 군위여중 3학년 재학 시절에 처음 컬링을 접합니다. 그.. 더보기
김지선 남편 김현민 콩가루 집안될 벌뻔한 사연 개그우먼 김지선 남편은 김현민입니다. 그런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좀 흥미롭네요. 두 사람은 하마터면 남편과 아내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형수와 시동생 혹은 처형 제부의 관계가 될 뻔 했습니다. 집안끼리의 혼사에서 좀 꼬일 뻔 한 것이죠. 먼저 김지선의 여동생과 남편인 김현민의 여동생이 서로 친한 친구 사이였습니다. 그래서 집에 놀러온 김지선의 여동생을 보고 김현민이 반한 것이죠. 김현민의 젊은 시절 사진인데, 상당한 미남이었네요. (저자권자 유라준) 만약 이때 서로 눈이 맞아서 결혼을 했다면, 아마 김지선이 김현민의 처형이 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김지선의 여동생에게는 이미 결혼을 약속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김현민이 물러설 수밖에 없었죠. 그 다음에는 김지선의 여동생이 언니에게 친구의 사촌 오빠를 소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