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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김동욱

라스 JK김동욱 이영자와의 영혼결혼식 해명, 비키니사진 중독고백 라디오스타 344회에 JK김동욱이 초대되었습니다. 조수미의 사심 게스트 초대 덕분에 개도 키우지 않는데 나왔네요. 확실히 저음이 여자들에게 많이 매력적이죠. JK김동욱에서 JK의 뜻은 이렇습니다. 캐나다의 이민자 가족에서 태어난 김동욱은 캐나다의 험버대학을 나왔고, 꿈은 캐나다에서 경찰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백혈병을 앓던 이웃 소녀가 김동욱의 노래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결국 그 소녀는 세상을 떠났지만, 김동욱은 소녀를 기리는 의미에서 소녀의 이름인 Kate에서 K를, 자신의 세례명인 John에서 J를 따와서 JK김동욱을 자신의 예명으로 삼은 것입니다. 오늘 방송 촬영 내내 조수미의 손이 거침없이 김동욱의 와이셔츠를 스친다든가, "악어 입양하면 우리 못 사겨요."라는 장난기 넘치는 행동을 합니다... 더보기
라스 강타의 첫사랑 황당미션과 술버릇 고백 라디오스타에 강타가 조수미, JK 김동욱, 엠블랙의 지오와 더불어 출연했습니다.(나 개랑 산다 특집) 초반부터 김구라가 돌직구를 날리네요. "강타가 예능인으로는 더럽게 재미없다." 강타 역시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나 혼자 산다에서 재미없다고 욕을 많이 먹는다." 이런 상황이기 때문일까요, 오늘 예상외로 강타가 빵빵 터트려 주네요. '궁상맞은 캐릭터로 여자들에게 수작을 부리기 위해서라는 시각이 있다'라는 김구라와 규현의 '개헌팅'에 대해 강타가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원초적인 부분, 외로움 때문에 개를 키우는데, 개를 키우니까 또 여성들과의 대화가 잘된다." 이래서 결국 강타가 삼성동 개엄마란 별명을 가지게 된 거죠. 오늘 반려견 자랑타임에서 강타는 서커스단의 훌라우프를 애견대신에 자신이 넘는 굴욕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