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바퀴 김성경과 원자현의 입담대결과 윤영미의 일화 세바퀴 218회의 예능 히든카드 특집에 원자현 아나운서가 여자 아나운서의 막내로 출연했습니다. 막내라고 해도 나이가 31살로 그리 적지 않은 나이네요. 그런데 원자현이 개그맨 김현철의 아내 최은경과 꼭 닮은꼴입니다. 정말 싱크로율 99%네요. 아직 아가씨인 원자현의 굴욕인가요. 원자현이 그저 씁쓸한 웃음만 웃네요. 그런데 두 사람은 일본 데뷔와 일본 유학 공통점까지 있습니다. 이 정도면 도플갱어라고 해도 믿을 수 있겠네요. 혹시 둘 다 일본의 공통 병원 출신... 농담입니다. 원자현은 MC인데, 예전에 은행에서 사내 아나운서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김성경이 방송을 위해 구걸까지 해봤다며 시민 인터뷰 경험담을 이야기하는데, 원자현은 자신은 그걸 천번을 해봤다며 치고 나오네요. 이게 예능의 맞는 자세이긴 하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