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록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결 고준희, 진운의 첫사랑에 질투 폭발 이번 주 우리 결혼했어요 180회에 정진운과 고준희 부부는 부부송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영감을 얻기 위해서 진운의 스승이자 멘토, 로망인 김태원을 만나러 가네요. 역시 김태원답습니다. 거침없는 말에 2AM의 창민이 굴욕을 당하네요. 앞으로는 '이빨 큰 친구', '건치' 창민이라고 불러야겠습니다. 게다가 진운 역시 29살 같다고 노안 굴욕을 당했네요. 문희준과 더불어 아이돌 중에 김태원이 건졌다는 단 두 명의 로커중에 들어간다는 진운과 친하니까 이런 말도 할 수 있는 거겠죠? 김태원의 생각이 독특하네요. 담배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은 '목숨이 경각에 달리면 끊어'입니다. 즉, 죽기 전에는 어쩔 수 없이 끊어야 한다는 말이죠. 그런데 부부간의 노래에 대한 진운의 생각이 특별합니다. 바로 둘의 사랑에 대한 노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