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피투게더 망언 안영미 수지 떡대는 너무 심한 개그 해피투게더 314회가 '웃겨야 사는 여자들' 특집으로 개그우먼 안영미, 정경미, 박지선, 김영희가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현재 한창 활동중인 개그우먼들이기에 잠시도 쉴 틈이 없을 정도로 토크와 개인기가 나오네요. 가히 흘러넘칠 지경입니다. 그 중에서도 안영미가 오늘 모든 것을 내려놓은 것처럼 몸을 사리지 않았습니다. 1초 수지의 진실부터 시작해서 확실히 안영미가 수지 닮은꼴의 필이 나는 건 맞습니다. 여자 개그맨 중에서 미모가 거의 탑클래스죠. 외모 자신감을 가지만 합니다. 그런데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네요. "(제가) 수지씨보다는 더 괜찮다고 생각해요." 신봉선이 "백만 네티즌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려"라고 말하고, 유재석이 발끈하고 정경미가 말려도 봤지만 안영미의 수지 언급은 멈추지 않습니다. "수지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