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체능 최강창민에게 기생충같은 제작진들 우리동네 예체능 36회에서 네번째 농구 대결인 전북 전주팀과의 경기, 그리고 원정경기 제 2탄, 한일전의 서두까지가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편으로 예체능 제작진의 무능과 배려 없음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지난 번 글에서 팀 플레이인 농구 경기를 연출 및 편집하는데서의 문제점을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글 보기) 2013/11/27 - 예체능 최강창민의 보이지 않는 활약과 줄리엔강 누차 말하지만 화려한 개인기에만 몰두하면, 농구의 재미를 반만 알 수 있습니다. 조직적인 팀 플레이까지 봐야지 농구의 재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죠. 이것은 감독인 최인선의 '건강한 팀' 만들기와도 일맥상통합니다. 2진 선수들 역시 제몫을 다하고, 조직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야지 최고의 팀이 될 수 있으니까요. 지난 글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