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폭로 대마왕 이서진의 나영석을 향한 돌직구 택시 301회에 배우 이서진이 나와서 예능본색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꽃보다할배에서 전혀 꾸밈없는 본 모습을 보여준 것처럼, 이번 택시에서도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제일 먼저 택시의 MC인 홍은희를 보자마자 얼굴이 많이 변한 것 같다고 독설을 쏟아냅니다. "많이 바뀐 것 같다. 나이가 들어서인가 보다. 그 때는 어릴 때니까. (나중에) 아이도 낳았고" 그리고 나중에 나영석PD가 택시에 타자마자 또 돌직구로 옷지적을 합니다. 다음에는 나영석이 텀플러도 못열자 "아, 진짜 무식해가지고. 이런 인간과 유럽을 갔다왔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정말." "(김구라가 꽃보다 할배의 대박을 축하하자) 별 하는 것 없이 얻어 걸린 거예요." 라며 주저없이 돌직구를 날립니다. 나영석에게 돌직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