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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의 허지웅과 변영주 영화 감독의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마녀사냥 방송에서 홍익대의 한 여대생이 목격담을 제보했거든요.

"어제 허지웅 오빠를 봤는데 웬 여자와 함께 있었다."

이 여대생의 폭로에 허지웅은 이렇게 해명합니다.
"함께 있던 여자는 변영주 감독이다."

 

그러자 성시경과 신동엽이 허지웅 몰아가기를 합니다.
"변영주 감독이랑 사귀어, 너?"
"축하해주자."

 

결국 허지웅이 쓰러지면서, 열애설을 온몸으로 부인하면서 동시에 장난스럽게 받아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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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송을 본 변영주가 트위터에 글을 남깁니다.
"멘션 주신 것들에 한마디로 답하자면 '방송국 놈들…'
저는 작업 때문에 트윗을 쉽니다."

이에 허지웅이 트윗에 답장을 다네요.
"노인네 부끄러워하기는."

 

 

사실 변영주는 1966년 12월 20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가 48살입니다. 반면에 허지웅은 1979년 12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가 35살이죠. 허지웅이 13살 연하네요.

허지웅이 변영주를 장난삼아 노인네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여자인 변영주의 마음에는 상처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하긴 변영주와 허지중이 워낙 친하고 변영주의 실제 성격이 워낙 털털해서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긴 하지만요.

 

 

사실 여대생이 폭로를 할때 허지웅이 상대 여성의 이름을 서슴없이 밝혔던 것은 둘의 사이가 그렇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죠. 그런데 그런 허지웅의 태도에 변영주는 아쉬움을 느꼈을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만약 변영주가 허지웅을 남자로 봤다면, 허지웅이 아무 말하지 않고 변영주의 실명을 숨겨두기를 바랐을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둘 다 좋은 짝을 찾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허지웅과 변영주가 둘이 만나서 무엇을 했을까요? 만약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면, 화차 다음 후속작에 대하여 허지웅이 조언을 했을 수도 있겠네요. 변영주 감독이 좀 더 좋은 작품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확실히 둘이 잘 어울리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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