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탤런트 겸 라디오 진행자(방송인) 최유라는 19671021일 출생입니다. 올해 나이가 47살이네요.

프로필, 학력

수원영신여자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 학사 졸업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졸업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안나

 

   

최유라는 1990년에 영화 수탉으로 데뷔하면서 1990년에 대종상 신인상을 수상합니다. 또한 뽀뽀뽀 6대 진행자를 하면서 뽀미 언니로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수탉은 그저 그런 영화가 아니라 작품성이 있는 영화였죠.

젊은 시절의 한 미모했다는...

 

하지만 그 이후에 '깊은 밤 짧은 얘기'의 라디오 진행자로 데뷔하면서, 1992100분 쇼를 진행하고, 1995년부터 현재까지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진행하게 됩니다.

영화계에서 라디오계로 진로를 바꾼 좀 특이한 경우죠. 아마 영화의 화려한 면보다는 라디오의 조금은 소박하고 아기자가힌 것을 좋아하는 성격인 거 같습니다.

 

이것은 그녀의 결혼에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최유라의 남편은 뽀뽀뽀 진행을 하면서 당시의 가장 막내 카메라맨인 맹기호와 연애를 하게 됩니다. 최고의 인기 연예인과 막내 카메라맨은 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었죠(남편의 직업).

 

최유라 맹기호 부부 사진

 

이들 부부가 사귀게 된 계기는 좀 특별한데, 원래 신랑인 맹기호가 최유라에게 호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도저도 못하고 있다가 선배의 조언대로 최유라의 차를 고의로 접촉사고를 내게 되죠.

당시 최유라 역시 맹기호에게 호감이 있었던 터라 사고 직후에 두 사람은 오렌지 주스와 생맥주를 시켜 놓고 첫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고의 접촉사고를 조언한 맹기호의 선배가 중매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최유라와 맹기호는 MBC 사내에서 비밀 연애를 시작합니다. 둘이서 손을 잡고 계단을 걸어올라가다가 기상 통보관에게 틀킨 적도 있습니다. 결국 이런저런 이유로 둘의 열애설이 퍼지고, 그것이 신문 기사로 나가게 됩니다. 이에 최유라가 욱하게 됩니다.

 

최유라: "정말 아무도 모르게 비밀 연애를 하고 있을 때 어떤 기자가 심증만 가지고(이런저런 소문만 듣고) 내 열애설 기사를 터뜨렸다. 난 열애설이 아니라 열애였다. 어릴 때라 그랬는지 왠지 분해서 그 기자를 골탕 먹이고 싶었다.

아는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남편과 주차장에서 사진을 찍고 결혼한다 해 주세요라고 했다. 당시 부모님과 결혼에 대해선 상의 전이었다."

 

결국 욱하는 성격의 최유라가 자신의 열애를 제보하는 바람에 결혼이 기정사실화 해버렸네요.

 

참고로 최유라의 남편인 맹기호는 현재 MBC ENG 촬영부장(영상 1자자이며, 개그우면 이영자의 사촌오빠이기도 합니다. 이영자가 최유라의 사촌 시누이가 되는 셈이죠.

 

 

또한 최유라와 맹기호 사이에는 큰 아들 맹준영과 둘째 아들 맹진영이 있습니다. 최유라가 남편 사진은 공개했지만, 다른 가족 사진은 공개하지 않았네요.

 

요즘도 최유라는 라디오 진행은 물론이고 홈쇼핑업계에서 맹렬히 일하고 있습니다. 롯데홈쇼핑의 최유라 쇼도 진행하고 있는데, 주방 세제인 퍼실 세트 등이나 오리 고기 등의 음식과 요리 등이 특히 유명합니다.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