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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선수가 한혜진 씨에게 힐링캠프 촬영 도중에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방송 촬영 도중에 프로포즈한건 기성용, 한혜진 커플이 한국 최초 맞죠? 이날 기성용선수가 출연하는 줄 몰랐던지 한혜진씨가 깜짝 놀라더군요.

 

동영상으로 기성용 선수의 편지 낭독을 듣고 있던 한혜진씨가 울고 있는데, 갑자기 기성용 선수가 부르면서 나타납니다.

한혜진

 

그리고 이어지는 가슴 떨리는 프로포즈

   

기성용의 프러포즈

 

목걸이를 꺼낼 때 기성용 선수의 손이 좀 떨리는 것 같던데, 이럴 때 남자들이 얼마나 부끄러워하는지 잘 아시죠?

여성분들도 이럴 때는 남자들이 다소 멍청해보여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기성용의 목걸이

 

저번 주와 이번 주 한혜진을 대신해서 임시 MC로 나온 박지윤 아나운서,

흐름의 맥을 잘 짚더라고요.

기성용의 프로포즈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자신의 남편 이야기를 툭 던집니다.

"왜 프로포즈 안 해줘?"

   

박지윤

 

그대로 흘러갔으면 루즈해졌을 분위기가 다시 유쾌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사실, 남자들은 프로포즈 걸 별로 안 좋아 해요.

더구나 결혼해서 살고 있는 사람은 아마 왜 그런 쓰잘데기 없는 짓을 하느냐고 투덜거릴 겁니다.

또 여자 마음은 그게 아니고요...

남자와 여자의 영원한 차이점 같네요.

 

(그래도 최동석씨, 프로포즈 해주시는게 더 나을지 몰라요. 하루 고생하면 앞으로가 편해질 테니까요.)

   

오늘이 한혜진 생애 최고로 행복한 날이 아니었을까, 하네요.

프로포즈만이 전부가 아니었으니까요.

   

세족식

 

세족식을 받는 한혜진의 얼굴에서 행복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네요.

특히, 축구선수인 기성용에게 발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네요.

한혜진은 아마 오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겠죠?

 

그런데 한혜진, 기성용 부부, 정말 솔직하네요.

기성용이 한혜진의 요리 실력을 대놓고 말하는데, 아마 앞으로 좀 더 잘하라는 의미로 그런 거겠죠?

   

한혜진 요리

 

요리 실력 외에도 기성용은 그동안 한혜진에 대해서 마음에 안 들었던 것은 다 말하려고 작심한 듯했습니다.

이번에는 방송에서 크게 웃는 모습을 지적질 하더군요.

 

 

서로 마음에 안 드는 것은 솔직하게 말하고, 고치거나 아니면 서로 잘 이해하는 행복한 부부가 되었음 하네요.

별안간 이들 부부의 별명으로 '돌직구 부부'가 떠오르네요.

괜찮은 별명 같지 않나요?

   

 

평소에 한혜진을 '애기'라고 부른다는 기성용과 한혜진의 급사과, 그들의 너무 행복한 모습에 배 아픈 김제동까지 오늘 힐링캠프, 너무 재미있었네요.

정말 심신이 힐링되는 것 같았어요.

   

한혜진 기성용 부부, 행쇼!

 

다음 주에는 먹방 특집으로 임지호씨가 나온다네요.

보는 것만으로 입안에 침이 한가득~~~.

   

한 가지 재료로 메인부터 디저트까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가하는 생각은 잠깐...

 

그저 '먹고 싶다'는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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