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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13화 명장면들입니다.

전편의 아르민의 활약으로 드디어

에렌이 정신을 차립니다.

그리고 바위로 구멍을 막으러 갑니다. 

그런데 육체에 엄청난 피해를 봅니다. 솔직히 이렇게 정신 못 차릴 줄은 대략 짐작은 했죠. 에렌이 조종을 받아들이면, 인간들이 지금 격고 있는 난관들이 손쉽게 해소가 되니까요. 차라리 에렌의 몸집도 거인들보다 좀 작고, 좀 약하게 그렸다가 점점 성장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으먼 어땠을까 하는 아쉽움이 남습니다.

에렌

 

에렌

 

그리고 이안 반장의 명령,

죽음으로 에렌을 원호하라!

 

이안 반장

결국 정예반은 죽음으로 예정된 길을 뛰어듭니다.

희망은 거기밖에 없기에!

인류를 위하여!

  

정예반

 

그래도 방긋 웃는 미카사를 보면 기분이 참 좋네요.

   

방긋 웃는 미카사

 

바람에 머릿결이 찰랑찰랑 흩날리는 모습도 빠질 수가 없지요.

  바람에 머리가 흩날리는 미카사

 

왜 거인들은 거인화된 에렌 주위로 몰려오는 걸까요?

거기에 뭔가 비밀이 있지 않을까요?

덕분에 정예반의 희생은 커져만 갑니다.

 

에렌과 미카사의 위기에 '번개'처럼 나타난 '자유의 날개'

그 이름도 찬란한 리바이 병장

 

 

 

황혼을 등지고 나타나서는 

순식간에 거인을 물리치는군요.

 

그렇게 전투는 겨우 인류의 승리로 끝납니다.

거인과의 싸움이후에 처음으로 승리를 거둔 기념비적인 전투였습니다.

하지만 희생은 너무 컸습니다.

너무 많은 병사들이 죽거나 실종되었습니다.

훈련병이었던 마르코 역시...

   

 

마르코의 몸은 거의 넝마조각이 되다시피 했습니다. 나레이션으로 간략화 시켰던 거인 소탕전이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네요.

 

 

그리고 거리의 곳곳에 거인이 토해놓은 시체+위액 덩어리가 발견됩니다.

(, 거인에게는 소화기관이 없다고 하니까 위액이라는 말도 좀 이상하네요.)

그런데 여기에 뭔가 비밀이 있지 않을까요?

워낙 떡밥이 많다 보니까, 조금만 이상해도 떡밥으로 보이네요.

이게 떡밥 증후군? 

 

누구보다 큰 공을 세운 에렌이었지만, 정신을 차린 곳은 지하 감옥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짜고짜 엘빈 단장은 비밀을 캐묻습니다.

   

 

에렌네 지하실에 숨겨져 있다는 거인에 대한 비밀.

모두가 알고 있으니 비밀이라고 할 수도 없겠네요.

 

어쨌든 리바이 병장이 쿨한 모습을 보여주고,

에렌은 소원이었던 조사병단에 정식으로 입단합니다.

 

 

 

 

아마 다음부터 에렌이 리바이 병장 밑에서 후달리는 모습이 나오겠지요?

 

, 이번 13화까지가 1쿨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1쿨의 의미가 뭔지 아시나요?

원래 원래는 프랑스어로 cours로 단계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일본식 발음으로 쿠르()라고 읽습니다.

보통 애니 방송단위로 읽는데, 그냥 시즌이라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14화는 총편집이고, 2쿨은 15화부터 시작되네요.

 

그럼 이상 끝...

하기 전에 오늘의 명장면은

방긋 웃는 미카사와 바람결에 머리가 흩날리는 미카사 중에서

방긋 웃는 미카사로 정했습니다.

 

 

앞으로는 더 자주 이 모습을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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