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3) 총 3개의 글중 첫번째 글


탤런트 김영옥 나이와 더불어, 김영옥 과거 성우 시절의 이야기들이 흥미롭네요.


# 목차

* 김영옥 어린 시절

* 김영옥 연기 초반에

* 김영옥 나이들어도 사랑받은 이유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김영옥외 이순재 신구 이정길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김영옥진

[남자배우(50대 이상) 결혼 생활] - 이순재 아내(부인)최희정과 이순재 정치적 스탠스 문제

[스타 -깨달음과 함께 하는] - 신구 아내(부인)하진숙- 좌절했기에 현명해진

[남자배우(50대 이상) 결혼 생활] - 이정길 부인(아내)박정혜 사진, 이정길 젊은시절 결혼이유

[남자배우(50대 이상) 결혼 생활] - 이정길 김부선 이미소 루머와 탤런트 이정길 민주당 사실무근


(스폰서 링크)
. .

탤런트 겸 영화배우 김영옥은 1937년 12월 5일 태어납니다. 올해 80살이죠(탤런트 김영옥 나이).

(김영옥 학력 학벌) 서울계성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영옥 프로필 및 경력) 1959년 춘천방송국(현 KBS춘천방송총국) 아나운서로 입사


1960년 CBS 기독교방송 공채 6기 성우로 입사했고, 1961년 MBC 1기 공채 성우로 입사

그리고 1969년 MBC 드라마에 첫 출연하면서 성우와 연기자를 겸업하게 됩니다.


이후 드라마 전원일기, 사랑과 야망, 왕룽일가, 옛날의 금잔디, 장녹수, 맹가네 전성시대, 토지, 꽃보다 남자, 디어 마이 프렌즈, 불어라 미풍아 등과 영화 구두닦이, 강철중, 써니, 눈길 등에 출연합니다.


또한, 로버트태권브이’의 훈이, ‘마징가제트’의 쇠돌이, ‘바다의 왕자 마린보이’의 마린보이 등 성우로도 많이 활동을 했습니다.


김영옥의 젊은시절을 보면, 처음에는 자리를 좀 잡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다시 CBS 성우, MBC 성우로 재입사를 하게 되었으니까요.

탤런트 김영옥 젊은시절 리스 사진

* 김영옥 어린 시절


김영옥: "대학가기 어려웠던 시절에 가족들 덕분에 대학도 가봤다. 그리고 중앙대학교 방송부에서 만난 남자와 결혼을 했다."

(참고로 탤런트 김영옥 남편 김영길에 대해서는 밑에서 추가 설명)


김영옥: "내가 7~8살 어릴 때부터 악극을 많이 봤다. 동양극장에 대한 향수가 있을 정도로 많이 찾아갔다."


김영옥: "여고 시절에 성우가 되고 싶어서, 교실이나 집에서 늘 성우 흉내를 냈다."


결국 김영옥은 아나운서로 합격을 했지만, 불과 8개월만에 그만두고 자신의 원래 꿈을 찾아서 KBS를 떠나게 됩니다.(참고로 김영옥 남편은 KBS(과거 춘천방송국)에 합격을 했고, 그대로 남게 됨)

. .
* 김영옥 연기 초반에


김영옥은 67~8년의 연기 생활을 했는데, 사실 데뷔 초기부터 어머니나 할머니 역할을 많이 맡았습니다.

김영옥: "난 서른살 갓 넘었을 때부터 할머니 역할을 많이 맡아서, '할머니'라고 부르는 소리가 처음부터 익숙했다."


김영옥: "어린 나이에 할머니 역할을 맡았지만, 그 당시에 속상하지 않았다. 그때는 배역을 맡았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행복했으니까. 내 얼굴에 주름을 그려넣어도 마냥 좋았다."


이런 정신 자세때문이었을까요?

김영옥은 67~8년동안 연기 생활을 했고, 현재도 연기를 하고 있네요.


그런 김영옥이 후배 연기자들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체력적으로 달릴 때가 겁나지, 그 외에는 내가 어릴 때부터 좋아서 했던 것였기 때문인지, (연기가) 좋아서 미쳐서 했다. 그 덕분인지, 별로 힘들이지 않고 (이제까지) 연기를 한 것 같다."

성우 출신 탤런트 김영옥 과거 사진

* 김영옥 나이들어도 사랑받은 이유


김영옥: "후배 연기자들한테도 늘 그런 이야기를 한다. 연기자중에는 예뻐서 시작한 사람도 많고, 무척 잘 나서 시작한 사람(연기 재능이 뛰어난 사람)도 많기 때문에 ‘이건 아니다’ 하면서(배역을 거부하고) 도태되는 사람도 많다."


김영옥: "사실 죽어라고 연기자가 되고 싶다면, 그냥 주는 대로 식사처럼 연기를 해보라고 조언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이 맛도 내고 저 맛도 낼 수 있는 연기자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김영옥의 말처럼 연기자들은 3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네요.

첫번째, 굉장한 외모를 가진 원빈이나 정우성, 김태희 등의 미남미녀 탤런트들,

두번째는 외모는 좀 덜하지만 연기 재능을 타고난 연기자들

마지막 세번째는,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사람들입니다.


김영옥 역시 데뷔초기부터 3번째에 속했기 때문에, 주어진 배역들에 최선을 다했고, 오늘날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교훈은 단순히 연기자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닌 것 같네요.


 김영옥 다음 글 2편 새창보기 (2/3)  

[여배우(50대 이상) 결혼 생활] - 김영옥 남편 김영길 직업과 딸


(스폰서 링크)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