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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총 2개의 글중 두번째 글


영화배우 겸 탤런트 최정우의 연극과 과거 이야기를 짚어봅니다.

그가 왜 삶에서 연극을 강조하는지, 알 것 같네요.


최정우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2)

최정우 이혼,배우 최정우 자녀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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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최정우 미국 생활

* 최정우 영화 데뷔 계기

* 최정우 연기력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최정우 미국 생활


아무튼 이례적으로 연극을 통하여 돈을 많이 번 최정우는 훌쩍 미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최정우: "30대에 그런 성공을 하니까, 내 꿈을 이룬 것 같았다. 그래서 영화나 만들면서 살겠다는 생각으로 미국 캘리포니아로 갔다."


최정우: "그런데 내가 연극 '불좀 꺼주세요' 공연을 미국에서도 했기 때문에, 미국에도 내 팬들이 있었다. 또한 당시 LA에는 포장마차가 없었는데, 내가 1호 포장마차를 열었다. 당시 교포들이 포장마차에 대한 아련한 향수같은 것이 있어서, 번호표로 줄서서 기다릴 정도로 장사가 잘됐다."


최정우: "결국 손님들하고 같이 술마시다가 술병이 났다. 그래서 한국으로 다시 귀국했다."


최정우가 어딜 가나 장사 수완은 무척 좋았는 것 같네요.

이후 최정우는 한국에서 연극을 하다가, 나홍진 감독을 만나게 되면서 영화 추격자에 출연하게 됩니다.

탤런트 최정우 사진

* 최정우 영화 데뷔 계기


최정우: "영화 개봉뒤에 사람들이 내가 연기했던 기수대장을 좀 낯설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면서도 공감이 많이 됐던지, 갑자기 방송 3사에서 드라마 섭외 전화가 몰려왔다."


최정우: "그런데 KBS의 <최강칠우>라는 작품에서 나를 왕을 시켜준다는거다. 사실 왕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잖나. 당시 배역이 인조였는데, 그걸 시켜준다고 해서 오케이했다."


최정우: "그러다보니 왕 분량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내가 왕을 해보니까 재미있더라. 또한 연기를 약간 사이코적으로 했는데 시청자 반응도 나쁘지 않았다."


이처럼 최정우는 TV드라마에서 왕이나 재벌 회장 등의 무거있는 캐릭터를 주로 맡게 됩니다.

* 최정우 연기력


최정우: "어릴 때는 철들지 말고 살아야지(세상에 물들지 말고 살아야지)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까, 세상이 시키는 인물이(맡는 배역들이) 파쇼 있는 아버지 재벌회장이나 경찰청장 혹은 조직의 보스 이런 역활들이더라."


최정우: "그렇게 사람들에게 각인되어지는 거지. 항상 (착한) 주인공의 반대편에 서서 주인공을 괴롭히는 역할..."


이제 최정우는 드라마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비중있는 조연으로 성장했습니다.

연기 역시 시청자들로부터 굉장한 호평을 받고 있죠.


최정우의 삶을 돌이켜보면 참 다채로운 것 같습니다.

어릴 때는 마음이 닫힌 아이였지만, 연극을 통하여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성공의 길을 걷게 되었죠.


확실히 어린아이들에게 '선생님'이란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최정우가 증거네요.

최정우 역시 은사가 없었다면, 자신의 삶은 현재와 많이 달랐을 것이라고 고백하니까요.


또한, 최정우의 말처럼, 연극은 아이들이나 혹은 마음의 상처가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교육 혹은 치유제가 될 것 같습니다.


(최정우 송옥순)

송옥순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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