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3) 총 3개의 글중 두번째 글


영화배우 진도희 전남편, 진도희 이혼사유를 짚어봅니다.

(원로배우 진도희)


그리고 진도희(젖소부인 바람났네)와의 관계, 이후 진도희(젖소부인)의 남편과 결혼 생활 등이 흥미롭네요.


진도희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3)

진도희 사망,진도희 딸을 낳고


(스폰서 링크)


# 목차

* 진도희 뉴욕 인생

* 진도희 사망

* 진도희 젖소부인 출연 계기

* 진도희 전남편 신영호 결혼 사연

* 진도희 이혼사유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진도희 뉴욕 인생


결국 진도희는 딸을 시아버지와 시어머니 손에 맡기고, 혼자의 삶을 개척합니다.

1970년대 말에 서울 소공동에서 대규모 일식당을 운영하기도 했고, 1987년에는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미국 뉴욕 맨하튼에서 살기도 했죠.



진도희 딸: "어머니는 누구보다 화려하고 자기중심적인 삶을 사셨어요. 그 시절에 뉴욕에서 프랑스 파리로 갈때면 초고속 비행기인 '콩코드'를 이용하셨고, 할리우드 베버리힐스에서 활동하기도 하셨어요."


진도희 딸: "반면에 엄마로서의 역할은 기대하기 힘들었어요. 저와 늘 앙숙 관계였죠."


진도희 딸: "그러다가 어머니는 1995년에 큰 충격을 받았어요. 성인영화 '젖소부인 바람났네'때문에 어머니는 평생 퍼블리시티권을 침해당했고, 그로 인해 큰 스트레스를 안고 사셨죠."


여기서도 한지일과 가짜 진도희때문에 원조 진도희가 얼마나 고통을 당했는지 잘 나오네요.


원로배우 진도희 사진


* 진도희 사망


원조 진도희는 2015년 6월 26일 사망하게 됩니다.

(진도희 사망 향년 67살)(진도희 별세)


진도희 딸: "어머니는 병원에서 진단을 받앗는데, 췌장암 3기였어요. 18개월동안 투병끝에 결국 돌아가셨죠. 혼수상태의 어머니에게 귓속말로 "그동안 고마웠다고, 이제는 제 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가시라"고 했어요. 어머니가 제 말을 다 알아들으셨는지 다음 날 모두가 모인 시간에 편안하게 돌아가셨어요."

(진도희 사망원인 췌장암)



* 진도희 젖소부인 출연 계기


젖소부인 진도희는 1992년 한지일을 처음 만나서 에로 영화 '은밀한 정사'에 조연으로 출연하게 됩니다.


진도희: "내가 술집 출신 연예인이라는 루머를 듣기도 했고, 또 '진도희 성형 수술했다'라는 루머를 듣기도 했어요. 그런 루머들에 일일이 다 대응할 수는 없잖아요."


진도희: "저는 1989년에 광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후에 특수분장을 배우러 서울로 올라왔어요. 그러다 우연히 에이전시를 통해서 모델 활동을 하다 한지일 사장을 소개받고 (에로) 배우가 됐어요. 이런 내 이력은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어요."


그러다가 진도희는 1996년 '젖소부인 바람났네' 1편의 주인공을 맡으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게 됩니다.


이후 진도희는 젖소부인 2편부터 9편까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사실 후속작들은 1편과 2편의 큰 성공에 기댄 시리즈물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애로배우 진도희 사진


* 진도희 전남편 신영호 결혼 사연


그리고 진도희는 연극 '욕망의 섬', 드라마 '단단한 놈' 등에 출연하고, 또 2000년 결혼을 하게 되면서 한지일과 사이가 멀어지게 됩니다.


진도희: "남편 성은 신씨이고 고향은 광주에요. 광주에서 건설업을 하는 사람이죠."


(진도희 남편 직업 건설 사업가, 진도희 남편 이름은 신영호)

(나이는 진도희보다 8살 연상)


이후 진도희는 아들을 낳게 됩니다.

(진도희 자녀(자식))(진도희 가족 관계)


하지만 결혼한지 불과 3년만인 2002년 10월, 진도희는 전남편과 이혼하게 됩니다.


젖소부인 진도희 아들 사진


* 진도희 이혼사유


진도희: "(전남편은) 참 착한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결혼해서 살아보니 착하다는 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전남편은) 주변 사람들의 요청에 '거절'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었어요."


진도희: "친구나 아는 사람이 물건을 사달라고 하면 다 사주고, 보험에 들라는 권유도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었죠. 하지만 그런 것들은 그래도 좋아요. 그런데 보증을 서달라는 부탁까지 다 들어준 거에요."


진도희: "저 모르게 보증을 여러번 서줬고, 게다가 남편 사업(건설업)까지 기울기 시작했어요. 압구정동에 있는 아파트를 팔고 월세로 옮겼는데도 부채를 정리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어요. 게다가 차압까지 들어왔고요."



진도희: "이혼하자는 말을 제가 먼저 꺼냈어요. 하지만 끝까지 견뎌보려고 했어요. 남편에게도 사실 시간을 좀 더 주고 싶었고, 또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외로울 때 옆에서 힘이 돼준 사람이 바로 남편이었으니까요."

(진도희 이혼사유)(진도희 이혼이유)


결국 진도희는 아들 양육권을 가지고 전남편과 이혼하게 됩니다.


진도희: "전 정말 남편을 원망하지 않아요. 그 사람이 어떻게든 잘 해보려고 애썼던 것을 아니까요. 사실 지금도 남편 빚의 일부를 제가 변제하고 있지만, 그것도 괜찮아요. 그 사람이 빨리 몸을 추스르고 다시 사업에서 재기하기를 바랄 뿐이에요."


진도희에 대한 이야기가 3편으로 이어집니다. (3편 새창보기, 3/3)

진도희 일본비디오,진도희 젖소부인 근황


(스폰서 링크)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