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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작사가 학력(대학)과 더불어 어릴 적 이야기들이 흥미롭네요.

또한 김이나가 결혼한 유부녀인데, 과거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재미있습니다.


(김이나 홍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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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수많은 여자들 인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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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김이나 작사가 어린 시절에

* 김이나 작사가 학력(대학)은 미국에서

* 김이나 작사가 과거 직업들

* 김이나가 작사가가 된 계기는

* 김이나의 작사가 지망생들에게 하는 충고

* 김이나 결혼 후 1년 뒤에야 비로서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김이나 작사가(본명)는 1979년 4월 27일 태어났습니다. 올해 37살이죠(김이나 작사가 나이).

(김이나 학력 학벌)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한국에서 졸업했고, 고등학교와 대학교는 미국에서 나옴(김이나 대학교 밑에서 추가 설명)

(김이나 프로필 및 경력) 사브 로즈마운트 코리아라 마케팅팀에서 근무

모바일 콘텐츠 회사에사 근무


2003년 성시경의 노래 '10월에 눈이 내리면'을 작사하면서 작사가로 데뷔

이후 아이유의 좋은날, 가인의 피어나, 조용필의 걷고 싶다, 임재범의 어떤 날 너에게...,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등을 작사합니다.(김이나 작사곡)(김이나 작사가 노래)


내가네트워크 소속 작사가로 활동했고,

현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 방송 패널로 참가하고 있고,

김이나 책 '김이나의 작사법'을 출판하기도 했습니다.


김이나 작사가 사진


* 김이나 작사가 어린 시절에


현재 작사가로 유명한 김이나이지만, 어렸을 때의 그녀의 꿈은 작곡가였습니다.


김이나: "저는 원래 작곡가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 때부터 다른 친구들은 가수를 따라 음악을 들을 때, 전 작곡가를 보고 들었을 정도였다."


김이나: "작사가가 돼야겠다는 꿈은 어릴 때부터 없었다. 또한 정식 음악교육을 받은 적도 없다. 단지 피아노 기초를 배운 것이 전부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음악 관련 일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초등학생 때부터 노래를 줄곧 들어 왔다."


김이나: "시나 소설을 따로 쓴 적이 없다. 다만 뭘 쓰는 걸 좋아하긴 했다. 친구들한테도 편지 써주고 하면 나랑 친하지 않은데도 다들 받고 싶어했다. 사실 제대로 된 산문은 아니고 시, 아니면 짧은 편지 정도의 산문이었다."



그런데 김이나가 이혼 가정에서 자란 모양이네요.


김이나: "(부모님이 헤어진 후 어려서부터 어머니와 떨어져 살았다.) 어머니가 일을 했기 때문에, 나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 그런데 나는 두 분에게 손녀여서 그런지 칭찬을 무척 많이 해주셨다."


김이나: "그래서 어릴 때부터 칭찬 받는 데에 익숙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칭찬을 못 받으면 굉장히 불안해지더라."



* 김이나 작사가 학력(대학)은 미국에서


그러다가 김이나는 고등학교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대학교까지 미국에서 다니게 됩니다(김이나 학교).


김이나: "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했다. 사실 학교에서 택하는 전공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 잘 모르겠다. 특히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더 그렇다. 나한테도 학교 전공(미술사)은 무의미했다. 물론 미술에 관심은 많았지만, 당시 전공 선택은 약간, 지적인 허세로 택한 것 같다. 지금 하는 일(작사)과는 별 관련이 없다."


김이나: "(미국에서 대학 다닐 때도) 한국 음악부터 팝송까지 다양하게 들었다. 늘 최신 유행곡, 메인스트림 음악을 듣는 편이었다. 어릴 때부터 그런 성향이 있었다. 약간 상업적인 걸 즐긴다고나 할까."



이후 김이나는 귀국해서 음악과는 전혀 무관한 일을 합니다.



* 김이나 작사가 과거 직업들


김이나: "음반기획사에 취직하려 지원했지만 떨어졌다.. 그래서 첫 직장은 사브 로즈마운트 코리아라는 회사였다. 계측기술이 있는 회사였는데, 나는 거기서 마케팅팀 직원으로 근무했다. 그냥 인쇄물 챙기고 연락처 목록 업데이트하는 일이었다."


김이나: "그때도 작사 습작을 하지는 않았다. 이후에 모바일 콘텐츠 회사로 이직을 했다. 그게 나의 첫 음악 관련 일이었다. 사실 당시에도 작사가가 되겠다는 것보다 단순히 음악을 만드는 막후에서 일하고 싶었던 거다."


김이나: "사실 나는 공연기획사든 음반 재킷 디자인 회사든 그런 회사에서 일하고 싶었지만, 결국 그런 일은 하지 못했다."


김이나: "그러다가 내가 모바일 콘텐츠 1팀이 되었다. 당시 우리 최대 고객이 SKT였는데 벨소리를 납품만 하는 게 아니라 우리 쪽에서 다운 받으면 가수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연계하는 일을 하기도 했다. 사실 작은 일이지만 내게는 정말 엄청난 일이었다."


이렇게 김이나는 작사와 무관한 일을 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작사가의 길을 걷게 됩니다.




* 김이나가 작사가가 된 계기는


김이나: "원래 (대중가요) 작곡가들을 좋아했다. 그래서 작곡가 콘서트도 자주 다녔는데, 한번은 김형석씨 콘서트에 간 적이 있다. 그때 (김형석 작곡가를) 잠깐 뵙게 된 자리에서 무대뽀로 "선생님께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었다."


김이나: "그러니까 (김형석 작곡가가) "그래, 그럼 네가 실력을 한번 보여줘 봐."라면서 녹음실로 찾아오라고 했다. 그래서 거기서 피아노를 쳤는데, 아마 당연히 엉망이었겠지."


김이나: "결국 (김형석 작곡가가) "아직 화성학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이 수준 정도로는 프로에게 레슨 받을 단계가 아니다"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알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제가 그동안 많이 만나뵙고 싶었고, 최근에 선생님 콘서트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 제 블로그에 굉장히 많아요. 와서 구경하세요."하고 나왔다."


김이나: "그 뒤로 선생님이 내 블로그 와서 여러가지 구경하다가, 내가 쓴 일기 같은 글도 눈여겨 본 모양이다. 나에게 다시 "글을 재미나게 쓰고, 음악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은데 작곡보다 작사를 해보는 게 어떻겠느냐?"라고 하시더라."


그뒤 김형석이 데모 곡을 신인에게 맡길 기회가 생기자, 이걸 김이나에게 맡기게 됩니다.

이것이 2003년 성시경의 '10월에 눈이 내리면'이었죠.



그 후에도 김이나는 일반 회사를 한참 동안 다니게 됩니다.


(작곡가 김형석 포스팅) 새창보기

김형석 전부인 전세영 마약사건과 김형석 이혼사유



* 김이나의 작사가 지망생들에게 하는 충고


김이나: "당시 처음 받았던 저작권료가 6만원이었다. 그리고 그 이후로도 몇 년 동안은 쓴 곡이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 (작사가 세계가) 워낙 아는 사람끼리 일하는 곳이라서 의뢰를 받아야 일을 할 수 있으니까 (나는 일을 하지 못했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김이나는 작사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줍니다.


김이나: "다른 직장이 없으면 (초반에) 버티기가 어렵다. 작사에 '올인하겠다'는 식은 아무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김이나: "나 역시 작사가로 서기까지 여러 직장을 다녔다. '10월에 눈이 내리면'으로 데뷔한 뒤 1년 정도는 일이 없었다. 2, 3년 정도 경력을 쌓으면서 본격적으로 작사 활동을 하게 되었다."


김이나: "다른 직장 다니면서도 이력서를 꾸준히 넣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목표를 정하고 그것만을 위해 살아가는 건 무모한 일인 것 같다. 꿈이 있다면 일단 마음속에 단단히 꽂아놓고, 지금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잘 살아야 기회도 오는 것 같다."(김이나의 작사가가 되는 법)



* 김이나 결혼 후 1년 뒤에야 비로서


김이나: "(전업 작사가가 된 것은) 결혼하고 1년 뒤였다. 직장도 결혼을 해서 그만둔 건 아니라, 당시 내 월급보다 저작권료가 더 많아졌을 때 그만뒀다. 사실 그전에도 저작권료가 가끔씩 월급보다 많이 들어올 때가 있었지만, 저작권료 수입이란 것이 많이 들쑥날쑥하다."

(김이나 결혼 생활은 밑에서 추가 설명)



김이나: "저작권료가 어떤 달은 300만원 들어왔던 게 몇 달 후엔 20만원 들어오기도 했다. 그래서 평균치가 아무리 못해도 월급보다 더 나온다는 확신이 들었을 때 직장을 그만뒀다."


확실히 김이나는 작사가가 되기 위한(혹은 음악 직업을 갖기 위한) 방법이 굉장히 현실적이네요.

안정지향성의 성격이 강한 것 같은데, 이런 성향은 김이나가 남편을 평할 때도 엿보입니다(밑에서 추가 설명).



이후 조금씩 작사가로 이름을 알린 김이나는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조용필의 걷고 싶다, 임재범의 어떤 날 너에게...,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 아이유의 좋은날, 가인의 피어나, 등을 작사하면서 인기 작사가로 도약하게 됩니다.


김이나에 대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김이나 남편 조영철 이야기, 김이나 저작권료 13억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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