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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가 겸 안무가 김설진 부인 장효정과의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사실 김설진이 아내 장효정을 위하여 벨기에에서 돌아오기도 했죠.


김설진에 대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김설진 나이 프로필, 김설진 한선천외 벨기에 본토 공연


(스폰서 링크)


# 목차

* 김설진 부인 장효정 직업

* 김설진 아내 장효정과의 특별한 무대와 김설진 딸

* 김설진이 한국으로 귀국한 이유

* 김설진 아들을 얻으며

* 김설진의 꿈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김설진 부인 장효정 직업


그런데 김설진은 벨기에에서의 인정을 뒤로하고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게 됩니다.

여기에 대한 사연은 긴데, 가장 큰 문제가 '김설진 아내 장효정(이름)'때문이었죠.

(김설진 배우자 와이프 장효정)



김설진 아내 장효정 직업은 의상 디자이너입니다.

김설진과 공연을 같이 했었죠.


김설진: "(한예종때부터) 내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그렇게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첫 작품 만든 이후 계속 만들어 왔죠. 그 때 첫 작품은 지금 아내랑 듀엣으로 만든 사랑과 결혼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사실 지금 생각하면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그 내용이 다 현실이 됐네요.(웃음)"



재미있는 것은 장효정이 김설진과 같은 공연에 종종 출연했다는 것입니다.

2002년 9월 17일 대학현대무용제전에서 열렸던 '흙의 인간'에서도 김설진은 현용복, 정성태, 정지혜 외에 아내인 장효정과도 같이 출연합니다.



그리고 2007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던 '깊이에의 강요'에도 김설진이 출연했고, 장효정은 의상디자인 직책으로 출연하게 되었죠.


(사실 김설진이 출연하는 공연과 별개로, 장효정은 의상 책임자로 여러 작품에 출연했음. 의상 디자인쪽으로 공연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음)


김설진 사진


* 김설진 아내 장효정과의 특별한 무대와 김설진 딸


이것은 벨기에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012년 6월 기사 발췌)


- 피핑탑 무용단의 가브리엘라 카리조가 안무한 김설진(현대무용)의 '아빠'는 삶에 지친 아빠의 모습을 그린다. 또한 이 작품에는 이제 14개월 된 (김설진의) 딸 아린과 부인 장효정 씨가 특별출연했다.


- 이 작품에서 김설진은 비틀거리는 몸짓, 얼굴·복부 등 신체 여러 부분의 기이한 변형을 통해 일상이 주는 고통과 중압감을 표현한다. 또한 정신적으로 짓눌린 삶을 뒤틀린 입이나 손과 발을 통해 이미지화한 것이 특이했다. 




* 김설진이 한국으로 귀국한 이유


그러나 김설진은 벨기에에서 인정 받던 것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김설진: "아내가 의상디자이너로 (한국에서) 일을 하다가 포기하고 저를 따라왔거든요. (처음에는) 묵묵하게 잘 버텨줬었는데 아이 낳고 힘들었나 봐요. (결국) 한국에 먼저 돌아가겠다고 하더라구요."


김설진: "그래서 (처음에는) 잠시 떨어져 있었는데, 가족이 옆에 없으니까 힘들어서 저도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어요. 사실 (처음에는) 한국에 가서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될까 두려움이 컸었는데, 운이 좋게도 <댄싱9>을 만나게 된 거죠."


사람들이 김설진을 가정적이라고 평가하는데, 이런 부분에서도 그런 면모가 확인되네요.

사실 이런 부분이 부부 사이에 불화가 되고 또 이혼의 이유가 되기도 하는데, 김설진은 이혼 위기를 잘 극복한 것 같습니다.



* 김설진 아들을 얻으며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김설진은 한국으로 귀국한 다음에 댄싱9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댄싱9 시즌3 도중에 김설진은 아들을 낳게 됩니다.


김설진: "공연 '광대' 무대로 주목을 받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또한 가족들에게 미안했다. 당시 아내가 만삭이었는데, 내가 방송을 하면서 집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다."


김설진: "당시에 리허설을 하다가 아이 나오는 거 보고 다시 녹화하고 그랬다. (아내가)  티는 안 내려고 하는데 오늘 아침(2015년 7월)에도 울더라. 마음이 아프다."


김설진: "(아내에게) 잘 해주어야 한다. 오늘도 아이 것, 아내 것 따로 요리를 해주고 (집에서) 나왔다. 못 해준 게 많아서 더 잘해주려고 한다."


김설진 아들 사진


* 김설진의 꿈


김설진: "(댄싱 9에서) 2분 남짓의 한 회 공연을 위해 하루에 겨우 2~3시간 자면서 맹연습을 했다. 녹화가 끝난 요즘은 5시간은 잘 수 있다."


당시 김설진을 비롯한 댄서들이 대중들에게 좋은 공연을 보여주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김설진은 다시 공연을 위한 연습에 매진중입니다.


김설진: "쉽게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지난해와 올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 큰 사건사고가 있었는데, 힘 없는 사람들일수록 기억에서 빨리 잊혀지더라고요..."


잊혀진 사람들이 김설진에 의하여 어떻게 다시 이야기가 되는지,

앞으로의 그의 공연이 기대되네요.


(김설진 윤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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