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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가 김설진 나이와 김설진의 프로필 등이 흥미롭네요.

사실 댄싱9으로 이름을 알리기 전에도 이미 그는 유명한 댄서였죠.


김설진의 어린 시절과 더불어, 댄싱9에서 보여준 공연외에도 그가 벨기에서도 보여준 공연을 한번 감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김설진 한선천)

한선천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한선천 과거- 유흥문화에 젖어 산다는 루머


(스폰서 링크)


# 목차

* 김설진 공연 동영상 모음

* 김설진 어린 시절에

* 김설진이 악의 축?

* 김설진이 한예종에 들어간 이유는

* 김설진이 벨기에 피핑톰으로 간 이유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현대무용가 겸 안무가 김설진(본명)은 1981년 제주도에서 태어납니다(김설진 고향 제주도). 올해 35살이죠(김설진 나이).

(김설진 키) 168cm

(김설진 학력 학벌) 제주제일중학교 졸업, 제주공고(현 영주고) 재학, 서울예술대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과 졸업

(김설진 프로필 및 경력) 2003년 제 40 회 전국 신인 무용 콩클 '특상'<숨막히는 자(Lucifer)> (병역 특례)(김설진 군대 면제 이유)


2006년 제1회 CJ Young Festival 무용부분 수상<동물의 사육제(CARNIVAL Of The Animals)>

2007년 예술의전당 '자유젊은무용'당선 <깊이에의 강요>

2008년 문예진흥원 신진예술가 뉴스타트 지원 수혜<안무방법론 확립>


2003년 ~ 2006년 안성수 픽업 그룹 소속

2008 ~ 현재 벨기에 Peping Tom 무용단 소속


댄싱9 시즌2에 참가하여 소속팀 우승과 더불어 개인 MVP에 선정됨

댄싱9 시즌3에 캡틴으로 참가하여 블루아이팀을 승리로 이끔



현대무용가 김설진 사진


* 김설진 공연 동영상 모음


김설진의 춤을 보면 무척 자유분방하면서도 춤에서 철학이 느껴집니다.

춤외 문외한인 사람들이 보아도, 차원이 다른 충격을 느끼게 되죠.


김설진이 비록 댄싱9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지만,

사실 그는 그 이전부터 유명한 댄서였습니다.



김설진이 한선천, 안남근, 이선태, 최수진 등과 좋은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는데,

김설진이 벨기에 본토에서 어떤 춤을 추었는지도 감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확실히 오디션 성격인 댄싱9과는 전문 댄서로 활동했던 벨기에에서의 공연은 좀 다른 것 같네요.


김설진 공연동영상

Dancing in the house


   


 playing alone

 


Korea, the best dancer ever!!! Peeping tom


140620 Mnet 댄싱9 김설진&안남근 드래프트 cut


Mnet [댄싱9 시즌2] Ep04 : 김설진&김경민 / 기억상실-거미


Mnet [댄싱9 시즌2] Ep10 : 파이널리그 결승전: 최수진 & 김설진 (Hendel - Lascia Cho' lo Pianga)


[블루아이 MVP] 1화 최고점 획득! ′갓설진′의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 ′광대′! 댄싱9 시즌3 1화


* 김설진 어린 시절에


김설진: "초등학교 때 TV에서 크리스 크로스를 보고 춤을 따라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가수 현진영의 무대를 봤고 좀 더 관심을 갖게 되니까 그 뒤에서 춤을 추는 댄서들이 보이더라고요. 나중에 그들이 '듀스'를 만들었죠."


김설진: "고향인 제주도에서 초등학교 5학년 때 사촌형을 따라 힙합을 추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중학교 때는 길거리 공연을 하기도 했고요."


김설진: "그러다가 고등학교 2학년 때 방송 무용단 오디션에 합격해서 서울로 전학을 왔어요. 거기서 힙합을 추는 줄 알았는데, 무용단에서 재즈 댄스를 시키더라고요. 그래서 학교 마치고 저녁에는 무용단에서 재즈댄스 연습하고 새벽에는 힙합하는 친구들과 춤추면서 살았죠."


김설진: "학교 행사 때 반 대표로 나갔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주는 걸 처음 봤어요. 그때부터 저는 누군가를 기분 좋게 하기 위해 춤을 춘 것 같아요."


이렇게 김설진은 어릴 때부터 춤의 매력에 빠져 삽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대학 진학도 하지 않고 유명 가수들의 백댄서로 춤을 추게 됩니다.

이 시기를 비롯하여 상당기간 김원준, 조성모, 코요테 등의 백댄서로 활동했죠.




* 김설진이 악의 축?


김설진: "그런 유명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 뒤에서 스타가 된 듯한 착각에 빠져 살기도 했어요. 돈은 벌지 못했지만, 관객들의 환호성은 마약 같았죠. 그러다가 어느날 무대에서 내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대학을 가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죠."


김설진: "당시에 수능성적이 없어서 실기시험만 보는 서울예대에 응시했어요. 그때 무용 (이론)에 대해 아는 거라곤 영화 '백야'가 전부였죠. 그래서 현대무용 책 3권을 사서, 책에 나온 사진들만 보고 연결해서 2분짜리 입시작품을 만들어서 (서울예대에) 겨우 합격했어요."


김설진: "그런데 대학 연습실에 들어갔는데 옷걸이가 너무 많더라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옷걸이가 아니라 발레 연습용 '바(bar)'였어요. 제가 그 정도로 기본 지식이 너무 없어서, 발레 선생님이 "너 같은 사람 처음 봤다"며 수업 중간에 나가버릴 정도였죠."



김설진; "제가 너무 모르니까 주변에 피해를 주게 되더라고요. 저 때문에 수업진행이 제대로 안 되니 '악의 축'처럼 된 거죠. 남들에게 피해를 안 주려고 따로 과외를 받아야 했어요." 


확실히 김설진이 제도권에서 공부한 적이 없었기에, 이런 이론과 상식들이 없었던 것이죠.

그러면 김설진이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았기에, 오늘날 유명한 안무가가 될 수 있었을까요?


김설진: "하루종일 연습하고 새벽에 또 춤을 췄어요. 당시에 발레와 현대무용을 두루 섭렵하기 시작했죠."


그러다가 김설진은 우연히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 김설진이 한예종에 들어간 이유는


김설진: "(서울예대) 졸업 직전에 우연히 공연을 봤어요. 처음에는 웬 꼬마가 춤을 추나 싶었는데, 점점 '저 애'가 '저 사람'이 되고, 마지막에는 '저분'으로 보이더라고요."


김설진: "그래서 '저분'을 키운 '그분'을 찾았어요. '그분'이 바로 현대무용가 안성수 선생님이었어요."


김설진: "안성수 선생님에게는 정말 배울 점이 많았어요. 특히, 작품 속에서 음악을 대하는 태도는 인상적이었고 저도 그런 영향을 많이 받았죠. 당시에 한창 배우고 싶은 때라 그런지 다른 작품 말고도 책 한권, 그림 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당시 안성수가 한예종 무용과 교수로 있었기에, 김설진은 바로 한예종 무용원 창작과에 다시 들어가서 무용을 공부하게 되었고, 또한 안성수 픽업그룹에서도 활동하게 됩니다.



김설진은 한예종을 졸업한 다음인 2008년 사진예술가 지원기금을 받아 유럽에 프로젝트를 나가게 되는데, 이때 벨기에의 피핑톰의 오디션 소식을 듣고는 바로 지원하게 됩니다.(이때 김설진과 정훈목 모두 지원해서 합격함).


사실 피핑톰은 그전부터 김설진이 눈여겨 보고 있었던 무용 단체였죠.




* 김설진이 벨기에 피핑톰으로 간 이유


김설진; "2004년과 2006년 MODAFE에서 피핑톰의 ‘정원’과 ‘르살롱’ 두 작품을 봤는데, 마치 초현실주의 미술작품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항상 고민했던 게 그 지점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들의 작업방식을 알고 싶었죠."


김설진: "형(정훈목)과 같이 지원을 했는데, 오디션이 8일 동안 계속 되었어요. 그런데 둘다 뽑힐 줄은 정말 몰랐죠."


벨기에는 현대 무용으로 유명하고, 피핑톰은 그중에서도 실험 정신이 강하기로 유명합니다. 여기서 김설진은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죠.


르몽드

- (김설진이 나오는) 반덴브란덴가 32번지는 전기쇼크를 받은 것 같은 충격이 있다.


장인주(무용 평론가): "해외에서 활동하는 우리 무용수가 이렇게 극찬받는 경우는 없었다."


그런데 김설진은 벨기에에서의 인정을 뒤로하고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게 됩니다.

여기에 대한 사연은 긴데, 가장 큰 문제가 '김설진 아내 장효정(이름)'때문이었죠.


김설진에 대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김설진 부인(아내)장효정 직업과 이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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