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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이 아나운서 시절에 잘 나가기도 했지만, 한때는 파괴의 여신으로 불릴 정도로 프로그램을 많이 말아먹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강수정이 방송일에 집중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죠.


(강수정 박지윤)

박지윤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박지윤 아나운서 남편 최동석과 비호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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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강수정 아나운서 합격하기까지

* 강수정이 아나테이너가 된 이유

* 강수정 프리랜서 선언 후에

* 강수정이 맡은 후에 폐지된 프로그램들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MC 겸 아나운서 강수정(본명)은 1977년 6월 29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강수정 고향 서울). 올해 38살이죠(강수정 나이).

(강수정 키) 168cm

(강수정 학력 학벌) 서울 대치초등학교, 역삼중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강수정 프로필 및 경력)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이후 해피선데이 여걸5, 연예가중계, 해피선데이 쾌남시대 등을 진행하면서 아나테이너로 이름을 알립니다.


2006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고, 이후 공부의 제왕, 야심만만, 우리 결혼했어요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 강수정 아나운서 합격하기까지


강수정: "어렸을 때 유치원 재롱잔치 때에도 제가 또래들보다 끼가 많았다고 (어머니가) 하더라구요."


강수정은 방송사 아나운서에 여러번 떨어진 다음에, 결국 KBS 공채 시험에 합격하게 됩니다.


강수정: "제가 예전에 SBS 입사시험에서 두 차례나 떨어졌었다. 사실 아나운서 시험 준비도 시작하기 전에는 막연히 '내가 하면 잘 하겠지'라고 준비를 했는데, 한번, 두번, 계속 떨어지는 거다."


강수정 사진


강수정: "한 해 동안에 방송 3사를 다 떨어지고 난 뒤에야 오기가 생겨서 '이제부터는 진짜로 해야겠다'는 마음에 정말 열심히 했고, KBS 공채에 합격하게 되었다."


강수정: "아나운서 시험에서 여러 차례 고배를 마셨다.  KBS 입사 최종 면접을 마친 다음에도 엄마와 가장 먼저 패밀리 레스토랑에 달려갔다. 그리고는 요리를 잔뜩 시켜놓고는 "엄마, 이번에도 또 떨어진 것 같아"라면서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때 시킨 음식은 모두 비우고 집으로 돌아갔다."


강수정 아나운서를 살펴보면, 음식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점, 그리고 성격이 굉장히 낙천적인 점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녀의 이런 낙천적인 성격이 예능에 잘 맞았던 걸까요?

KBS 입사 초기부터 강수정은 노현정 아나운서와 더불어 KBS의 아나테이너의 양대 축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강수정 졸업사진



* 강수정이 아나테이너가 된 이유


강수정: "원래 내가 방송하면서 좀 겁 없이 아무 말이나 다 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출연자가 무슨 말 하면 "어우 야~"하고 받아칠 때도 있었고, 진짜 크게 웃거나, 심지어 (방송중에) 엉엉 운적도 있었다."


강수정: "프로그램 '매직스쿨'에서 사람이 사라지는 마술을 했는데, 나는 진짜로 이재훈씨가 죽은 줄 알았고, 그때 엉엉 울었다. 그러다 보니까 예능 PD 선배들이 '쟤(강수정)는 예능 쪽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신 것 같다."


결국 강수정은 자신의 성격에 가장 잘 맞는 예능 아나운서, 아나테이너(아나운서 + 엔터테이너)의 길을 찾게 된 것이죠.



* 강수정 프리랜서 선언 후에


그리고 한창 인기를 얻고 있던 2006년에 프리랜서를 선언합니다.


강수정: "프리랜서 선언은 내 욕심이었다.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었고, 회사에서의 대우도 좋았고, 선후배들과의 사이도 좋았지만, 그냥 이대로 (직장 생활하는 샐러리맨으로) 멈추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강수정: "앞으로 내가 얼만큼 더 (방송을) 잘 할 수 있을까를 알고 싶었다. 솔직히 KBS 아나운서로 그대로 있으면 굉장히 안정적이고, 그렇게 그렇게 사시는 분들을 보며 부러워한 적도 많았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좀 더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었다."


* 강수정이 맡은 후에 폐지된 프로그램들


하지만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 강수정의 방송 성적은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먼저 지상파에서 맡은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폐지되었기에, 한때 강수정에게 '파괴의 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죠.


(당시 강수정이 MC를 맡았다가 폐지된 프로그램들 - 퀴즈 육감대결, 결정 맛대맛, 야심만만 1, 고수가 왔다, 허니허니, 오늘밤만 재워줘, TV 오아시스 등)


결국 지상파에서 설 자리를 잃은 강수정은 케이블 방송으로 활동무대를 옮기는데, 여기서도 뚜렷한 활약은 하지 못합니다.



사실 강수정이 프리랜서 이후에 제대로 활동한 시간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바로 남편 매트김과의 결혼, 한번의 유산, 아들 출산, 육아로 일을 할 시간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죠.


강수정 아나운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 (2편 새창보기)

강수정 남편 매트김 해고된 이유와 수입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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