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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여배우(30대)

진예솔 성형수술 의혹과 진예솔 몸매 좋은 이유

탤런트 진예솔에게 성형수술 의혹이 돌기도 하는데, 사실 진예솔은 과거 아역배우 출신입니다.


또한, 진예솔의 몸매가 좋은 특별한 이유가 있죠.


진예솔처럼 몸매가 좋은 여배우 이미도 포스팅 (새창보기)

이미도 에로 배우 몸매가 된 이유- 이미도 남자친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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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진예솔 과거 아역 출신의

* 진예솔 가수 준비하다가

* 진예솔 몸매 좋은 이유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아역배우 출신 탤런트 진예솔(본명)은 1985년 9월 24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진예솔 고향 서울). 올해 31살이죠(진예솔 나이).

(진예솔 키 몸무게) 165cm, 45kg

(진예솔 학력 학벌) 명지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진예솔 프로필 및 경력)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이후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 호박꽃 순정, 신기생뎐, 49일,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미녀의 탄생, 위대한 조강지처 등에 출연합니다.





* 진예솔 과거 아역 출신의


원래 진예솔은 아역배우 출신입니다.


진예솔: "외삼촌 지인이 운영하던 연기학원을 통해 내가 8살 때 우연히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큰 작품은 아니었지만 14살때까지 활동했다."


진예솔: "천상지희의 선데이가 내 사촌동생이다. 선데이 역시 어릴 적에 같이 아역배우 활동을 했다."(진예솔 사촌동생 선데이)


진예솔: "그러다가 중학교때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친구들이 TV에 나온다고 날 다르게 보는 게 싫었다. 친구들이 쉬는시간만 되면 우르르 몰려 와서 날 보는 것이 마치 내가 다른 세계 사람 같이 만들었다."


진예솔 사진


결국 진예솔은 아역배우 활동을 그만두게 됩니다.


진예솔: "중학교, 고등학교때 결국 연기 활동을 쉬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배우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고, 결국 대학도 연극영화과로 들어가게 되었다."


참고로 일각에서 진예솔 성형수술 루머가 떠돌기도 하는데,

사실 진예솔 얼굴에 아역때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네요(진예솔 성형전).


이후 진예솔은 가수 활동 준비도 합니다.


진예솔 과거 사진

* 진예솔 가수 준비하다가


진예솔: "선데이가 중학교때 SM에 캐스팅되어서 일본으로 갔다. 그런데 선데이의 아버지인 큰아버지가 자랑이 심하시다. 결국 나도 '두고 보자'는 생각에 가수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진예솔: "오디션 결과 SM에는 떨어졌고, JYP에서는 연기할 생각이 없냐는 제안을 받기도 했다."



이후 진예솔은 대학을 다니면서 연기자 생활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소속사를 잘못 만나서 한동안 고생하게 되었죠.


진예솔: "과거 소속사에서 힘든 일이 있었다. 그 쪽(과거 소속사)에선 위약금을 요구하고... 또 보내주지 않겠다 하고... 그래서 제가 약자였기 때문에 결국은 (전소속사에) 위약금을 전부 물어주고 나왔다."


그리고 2009년에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지만, 진예솔은 2년 동안은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합니다.


진예솔: "SBS 공채에 1등으로 합격했지만, 별다른 활동은 못했다. 여기저기 많이 불러주셔서 다작을 했지만, 제대로 된 이미지를 잡을 수는 없었다."



그러다가 진예솔은 인형왕후의 남자, 미녀의 탄생 등으로 인지도를 조금씩 올리기 시작했고, 2015년에는 '위대한 조강지처'로 주목을 받게 됩니다.


* 진예솔 몸매 좋은 이유


참고로 진예솔은 몸매가 좋은 배우중의 한명입니다(진예솔 몸매).

이때문에 뚜레쥬르 CF를 비롯하여 여러 CF에 출연하기도 했죠.


진예솔: "몸매 관리를 할 때 헬스는 별로 안하고, 주로 요가나 필라테스 위주로 한다. 사실 상체는 조금 타고난 것 같고, 다리는 노력으로 만들었다. 과거에는 지금보다 살짝 굵은 편이었는데, 2009년부터 경락과 족욕, 맛사지 등으로 꾸준하게 관리했더니 나아졌다."



진예솔: "아직 주로 단역과 조연을 많이 맡았다. 하지만 하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나중에 주연을 맡아도 극을 잘 끌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진예솔: "스타가 되는 것은 내 목표가 아니다. 앞으로 스타보다는 배우가 되고 싶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늘 내 인생이 배우의 길과 같은 방향이었으면 좋겠다."


진예솔이 앞으로 좋은 연기자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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