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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여배우(20대 이하)

강별 전진- 강별 과거 성형전과 남자친구 경험담

특이하게 영화배우 강별은 전진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됩니다(강별 전진의 여고생4).

연기자를 준비하던 연습생 강별의 특이한 선택이네요.


또한, 강별은 과거 모습에 후회하지 않는 미래지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고, 강별의 남자친구(남친) 경험담은 무척 흥미롭습니다.


그외에 강별은 성형전 논란에서 자유로운데, 여기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네요.


강별 이야기가 1편에서 계속됩니다.

강별 본명과 외삼촌 강성진이 계약을 하면서


(스폰서 링크)


# 목차

* 어린 시절 강별 다이어트하게된 이유는

* 강별 영어와 친해진

* 강별 외삼촌은 누구?/ 강별 강성진 덕분에

* 강별 전진의 여고생에 출연하면서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강별 전진 출연 여고생들에 대햐여


강: "또한, 저 역시 (그 친구들에 대한) 편견이 있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저 역시 그 친구들이 좀 무서웠지만, 알고보니 너무 순수하고 재미있는 구석이 많은 친구들이더라고요. 한 친구가 저에게 ‘같이 씻을래?’라는 거예요. 아, (이 친구들이) 나한테 마음을 여는구나, 싶었죠. 그리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니까 오히려 이 친구들이 여리고 순수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강: "개인적으로 전혀 부끄럽진 않아요. 당시 (우리가) 솔직한 여고생을 보여줬는데 거기서 보여준 모습만을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조금 속상하긴 해요. 하지만 크게 상처받지는 않아요."


참고로 강별의 '전진의 여고생4' 출연자들은 전진과 강별, 그리고 최은희, 서지혜, 김다혜 등입니다. 

현재 강별외에 다른 학생들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있네요.

어쨌든 강별처럼 자극적인 예능으로 데뷔한 연기자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강별 사진


* 강별 속옷댄스


참고로 영화 미확인 동영상에서 강별은 속옷댄스를 추면서 노출을 감행합니다.

(강별 밸리댄스)


강: "그 신이 사건의 발단이 되는 장면이라 굉장히 중요했어요. 우리 영화에서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해주기 위했던 신이었기에, (노출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어요. 정미(극중 강별의 배역)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또한, 우리 사회가 노출증에 얼마나 시달리고 있는지 담은 장면이기도 하고요."


강: "영화에서 그 신에서 밸리댄스로 안무를 짜서 갔어요. 2달간 연습을 하고요. 그런데 감독님이 그냥 소리 지르면서 춤을 추라고 했어요. 아쉬웠지만 혼자 신나게 춤을 췄죠. 하지만 19금 판정을 받을까봐, 그 장면이 편집이 많이 됐어요."


이 장면을 강별은 속옷만 입고 춤을 추면서 잘 보여주었죠.




* 강별 가족 고백의 의미는


참고로 강별은 최근에 가족을 지켜라에 주연배우로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원래 KBS1 드라마의 시청률이 높기에, 인지도가 낮은 배우들이 중장년층의 눈길을 받으면서 인기 배우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곤 하죠.


강별이 제2의 김아중이나 한효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이 됩니다.


그런데 강별이 가족을 지켜라 제작발표회에서 흥미로운 말을 했네요.


강: "가족과 떨어져 살면서 한참 외롭고 힘들었던 시기에 (가족을 지켜라에) 캐스팅이 되어 감동의 눈물을 흘렸었다."



참고로 강별의 집안은 대구에 있고, 강별은 현재 서울의 외삼촌 강성진의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강: "실제로 집에서도 가장이다. 그런 접근 방법으로 (극중 인물을 연기)하려고 한다."


이외에도 강별은 조기유학까지 다녀왔지만, 종종 집안의 어려운 형편을 토로하기도 합니다.


강: "(2011년 영화 완득이 촬영 당시에) 이한 감독님을 만났는데 ‘왜 연기를 하니’라고 저에게 묻더라고요. 그 당시 제 상황이 좀 열악했거든요, 그래서 ‘돈 많이 벌고 싶어서요’라고 대답했어요."


참고로 '가족을 지켜라'에서 강별은 '처녀 가장'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실제에서도 '가장'이라고 하니, 강별이 버는 돈이 가족의 주수입원이 되고 있는 것 같네요.



* 강별 성형수술 의혹에서


강별의 연기에 대해서는 2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강: "저는 연기에 최선을 다하되, (실제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는 가장 편한 상태에서 들어가요. 바짝 긴장하고 들어가면 오히려 실수를 하기 때문이죠. 그렇게 편한 모습으로 찍어야 저도 편하고, 또 봐주시는 분들도 편하게 봐주시는 것 같아요."



강: "얼굴이 화면에 못나게 비춰지더라도, 연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사실 제 성격상 예쁜 척 하기가 힘들기도 하고요. 제가 예쁘다는 말을 듣는 건 일찌감치 포기했어요. 사실 주변에서도 ‘(얼굴이) 개성있게 생겼다’면서 연기 열심히 하라고 하시고요."



확실히 과도한 긴장을 하면 실수를 하기 쉬운데, 강별은 아직 어린 나이에 중요한 것을 깨닫고 실천까지 하는 것 같네요.


이와 더불어 강별은 성형전 논란이 별로 없는 여배우중의 한명입니다.

이렇게 예쁜 척하지 않고, 연기력으로 승부를 보려는 태도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 강별 남자친구 경험(강별 남친)


현재 강별은 결혼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그렇다면 강별의 연애 경험은 어떨까요?


강: "제가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과거의 그게)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3번 정도 (사랑을) 해 본 것 같아요. 강렬한 연애 말고, 풋풋한 연애 정도요."


강별 이상형: "원래 지성 선배가 이상형이다."(강별 지성)


참고로 강별과 지성은 2010년 드라마 김수로에서 키스신까지 찍은 관계였죠.

그리고 2011년에는 이상형이 조금 바뀝니다.


강: "저는 평소 개성 있는 사람이 좋은데 이상형은 양동근 선배이에요."



* 강별 악플에 대한 태도는


마지막으로 강별은 악플에 대한 태도입니다.


강: "인터넷을 자주 해요. 또 연예면은 하나도 빠짐없이 체크하죠. 물론 (저에 대하여) 좋은 댓글도 많지만, 안 좋은 댓글도 많아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이 아팠던 댓글은 부모님에 대한 나쁜 말들이었어요."


강: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 것은 좋은데, 그 화살이 부모님에게 가는 것은 정말..."


강별 부모님이나 강별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은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강별의 롤모델은 김윤진입니다.


강: "미국에서 연기를 하고 싶다. 그래서 롤모델이 김윤진 선배다. 할리우드에 동양인이 출연하고 있지만, 그래도 동양인이 주인공인 작품은 거의 없다. 그래서 그걸 깨고 싶다."


강: "나는 진짜 생각한대로 (목표가 실현)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여태까지 생각한 것들이 다 된 편이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써놓는 편인데, ‘내년에 이룰 것’이라고 적어놓은 것들은 다 이뤘다. 덕분에 ‘사람이 생각대로 가는구나. 그 힘이 크구나’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정말로 강별이 헐리우드에 진출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강별과 큰 인연이 있는 포스팅

이시영 전진 결별이유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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