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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고은미의 성형전 루머와 더불어 고은미의 티라비 활동 당시가 흥미롭네요. 겨우 20살의 고은미는 많이 풋풋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고은미가 과거 실수를 해서 언니에게 상처를 준 적도 있는데, 이런 사건으로 좀 더 성숙해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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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고은미가 연기자가 된 이유는

* 고은미 티라비 해체 이후에

* 고은미의 실수가 언니에게

* 고은미 실제 성격과 포스

* 고은미 성형전 사진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탤런트 및 영화배우 고은미(본명 안은미)는 1976년 7월 7일 태어납니다. 올해 40살이죠(고은미 나이).

(고은미 키 몸무게) 166cm, 47kg

(고은미 학력 학벌 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졸업, 서일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고은미 프로필 및 경력) 1995년 아이돌 그룹 '티라비' 멤버로 데뷔


티라비는 1집 발표 후에 해체를 했고, 고은미는 2001년 영화 '킬러들의 수다'로 연기자로 데뷔하게 됩니다.


이후 고은미는 드라마 왜자는 왜, 열아홉 순정, 천만번 사랑해, 웃어요 엄마, 황금의 제국, 폭풍의 여자 등과 영화 홍길동의 후예, 퀴즈왕, 막걸스 등에 출연합니다.



* 고은미가 연기자가 된 이유는


고은미는 어렸을 때 우연하게 혼성그룹 티라비로 데뷔하게 됩니다(고은미 티라비).


고은미(이하 고): "'티라비'는 '티비 라디오 비디오'란 뜻을 가진 혼성그룹이었다. 나는 거기서 랩 담당이었다."


고: "안양예고에 진학하게 되면서 당시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제일기획의 1기 신인 가수 오디션에 응시하게 됐다. 그때는 뚜렷한 목표가 없었기 때문에 흘러가는 대로 움직였던 것 같다."(고은미 티라비)


고: "사실 처음부터 가수는 내 길이 아니었던 것 같다. 결국 팀 불화로 그 그룹은 1집 앨범 발표후에 해체하게 되었다."(고은미 티라비 해체이유)


고: "이후에 연기 생활은 자연스럽게 시작했다. 특별한 의지 없이 흐르는 대로 오다보니 어느새 연기자가 되어 있었다. 어떻게 보면 운이 참 좋았던 것 같기도 하다. 다른 배우들처럼 무언가를 무리하게 시도하지도 않았고, 또 모험을 하지도 않고, 그냥 물 흐르듯이 되었다."


고은미 사진


* 고은미 티라비 해체 이후에


고: "그러다가 서른살 즈음부터 연기가 정말 재밌게 느껴졌다. 비로서“이게 내 길이구나”라고 느낌이 왔다. 오히려 어렸을 때보다 나중에 연기에 대한 열정이 더 강해졌다."


그런데 연기자가 되면서 고은미는 원래의 이름을 놔두고 예명을 사용하게 됩니다.


고: "예전 소속사 대표님이 탤런트 고소영을 참 좋아하셨다. 그래서 계약서 쓰고 3초 만에 내가 고씨가 돼버렸다. (대표님이 나를) 고소영처럼 키우고 싶었나 보다. 그런데 그렇게(고소영처럼 유명하게) 안됐다."


고: "또한 원래 방송나이가 80년생이었다. 그런데 그때 현영이 80년생이라고 말한 것이 문제가 되었기에, 나에게도 불똥이 튈까봐 나이를 (한살) 올렸다(실제로는 79년생으로 활동했다)."


고: "소속사에서 시키는 대로 따랐던 건데, 일상 생활에서는 주변 연기자, 스태프들에게는 실제 나이로 그대로 말해서 다들 (내 나이를) 알고 있었다."


고: "한번은 녹화도중에 내 프로필을 본 MC몽씨가 동갑이니 친구처럼 지내자고 하더라. 하지만 난 체질적으로 거짓말을 못해서, 당시에 MC몽씨에게 ‘여자 나이 얘기하는 것은 실례죠’하면서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갔다."



* 고은미의 실수가 언니에게


그러다가 고은미는 소속사와의 분쟁에 휘말리게 되면서, 한동안 작품에 출연하지 못하게 됩니다.


고: "결국 내가 ‘반 변호사’가 되었다. 지금은 동료들의 법률 문제를 살펴줄 정도가 되었다. 데뷔 때는 이름을 알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쉬는 동안 (연기에 대한) 열정이 많이 생기더라. 그리고 연기를 못하는 후배를 보면 ‘아, 저 역을 저렇게밖에 연기 못하나’안타깝기도 했다. 나중에 소송에서 이길 때쯤에 그저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었다."



고은미는 2009년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에서 불임여성 캐릭터를 맡는데, 이때 재미있는(?) 해프닝이 벌어집니다.


고: "언니가 결혼 10년째인데 아직 조카가 없어요. '저도 친언니가 아직 아이가 없어서 아이 없는 집안의 심정을 이해한다'고 제작발표회에서 말했는데, 순식간에 친언니가 불임여성이 돼버린 거예요. 형부 역시 직장에서 굉장히 '문제'있는 사람이 돼버렸고요."


고: "결국 제작발표회 직후 언니의 전화를 받았어요. 언니는 그냥 힘없이 "기사 잘 봤어"라고 말했어요.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언니부부에게 너무 미안해요."


결국 이때 '말조심을 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은 것 같네요.


고은미 몸매


* 고은미 실제 성격과 포스


고: "한동안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어요. ‘그래도 좋아’에서 김순옥 작가님과 인연을 맺고, ‘아내의 유혹’의 신애리 역으로 출연 제의를 받았어요. 하지만 다른 후속작 촬영 때문에 정중히 고사했는데, 공교롭게도 제가 출연하는 작품들이 2개 연달아 엎어지면서 본의아니게 공백기가 생기게 되었어요."


고: "처음에는 속상하기도 하고, ‘난 왜 계속 꼬이기만 하지’라고 안타까워하기도 했지만, 그런 시련들을 통해서 현재에 감사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어요."



사실 인생이란 새옹지마입니다.

본인은 항상 최선을 다해 선택을 하지만, 종종 그 결과가 기대만큼 좋지 못한 경우가 많죠.


그런 경우에는 내탓 혹은 남탓을 하는 것보다,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것이 결국 인생이니까요.



이런 시련이 고은미를 더 단단하게 만든 것일까요?

고은미의 실제 성격을 알려주는 사건이 있습니다.

(고은미 - 2010년 예능 여자만세에 이경실, 김신영 등과 함께 출연하게 되었을 때)


이경실: "(2010년 제작발표회에서) 고은미 씨를 보면 연륜이 느껴진다. 말은 짧은데, 그 속에 카리스마가 있다. 첫 녹화 촬영을 할 때 김신영이가 고은미 씨한테 나이를 물어보니까, 김신영이를 위아래로 훑어보면서 “인사도 하기 전에 (나이를 물어?)”라고 말하더라. 그 때부터 김신영이 기가 팍 죽었다."


김신영이 여자 방송인중에서 기가 센 캐릭터인데, '짧은 말 한마디'로 기를 죽였네요.





* 고은미 성형전 사진


고은미는 성형 수술에 대한 입장을 밝힌 적이 없습니다.

다만 어렸을 때의 사진과 지금을 비교할 수는 있죠.


고은미 과거 사진


또한, 고은미가 직접 밝힌 미모 관리법입니다.


고: "피부는 양보를 하지 않는 편이다. 피부과를 꾸준히 간다. 다만 너무 과한 레이저 시술은 피하고 있다. 6개월 이상 햇볕에 나가지 않을 자신이 없으면 과한 시술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과유불급’이란 말은 피부에도 통하니까."


고: "몸매관리는 무엇보다도 ‘음식 조절’이 중요하다. 즉, 다이어트에 있어 운동이 30%라면, 식단은 70% 일 정도로 식단 조절이 중요하다. 배부르지 않을 정도로 먹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과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몸에 긴장을 주는 운동 정도는 꾸준하게 한다."


확실히 운동과 식단조절중에서 식단조절에 좀 더 중요성을 둔 관점이 올바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운동을 하더라도,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에 실패하기 마련이니까요.


고은미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고은미 남편 결혼- 이혼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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