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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탤런트 겸 영화배우 배그린은 과거사진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때 이미 데뷔를 했는데, 그 전에 좀 뚱뚱했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이죠.

이때문에 '배그린 성형전' 루머도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 배그린이 탤런트가 된 이유를 비롯하여, 그녀의 개인적인 생각들이 흥미롭네요.


배그린 사진


탤런트 배그린(본명)은 1989년 1월 1일 대구에서 태어납니다(배그린 고향). 올해 27살이죠(배그린 나이)

(배그린 키 몸무게 혈액형) 165cm, 48kg B형

(배그린 학력 학벌) 대구 서부공업고등학교 졸업

(배그린 프로필 및 경력) 2006년 성장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


이후 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 친구 우리들의 전설, 미남이시네요 49일, 최고다 이순신, 내손을 잡아 등과 영화 검은손, 세포의 기억 등에 출연합니다.


# 목차

* 어린 시절 운동을 하다가

* 배그린 소속사 분쟁 사건이 발생하면서

* 배그린의 가치관에 대하여

* 배그린 성형전 의혹

* 배그린 남자친구 생각(배그린 남친)



* 어린 시절 운동을 하다가


원래 배그린은 유도를 오랫동안 배웠습니다.


배그린(이하 배): "제 이름이 본명이다. 원래 한글 이름인데 예명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배: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다. 내가 부모님께 유도를 시켜달라고 졸라서 중학교 2학년때부터 배웠다."


이후 배그린은 약 5년동안 유도를 배우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의 몸무게가 좀 나갔네요.


배: "고등학교때 몸무게가 55kg까지 나갔는데, 졸업할 무렵에 살이 빠졌다."



그러다가 배그린은 대구 서부공고에 재학중이던 고등학교 3학년때 우연히 연기자로 데뷔하게 됩니다.


배: "인터넷을 보다가 우연히 인터넷에 '반올림3' 오디션 공고가 났다. 친구들과 장난으로 내기를 했는데 덜컥 붙었다."(배그린 반올림)


배: "오디션 1차 서류 심사에 합격한 뒤에 2차 오디션을 보기 위하여 서울로 올라갔다. 그때까지 연기를 배운 적이 없었기에 뮤지컬을 준비해갔다. 노래하면서 하는 게 더 편할 거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했는데, 그게 특이해 보였나보다."


배: "당시 내가 무슨 정신으로 연기를 했는지 모르겠다. 30명이 넘는 스태프 앞에서 연기를 하는 게 민망하기도 했고, 엄마도 무척 보고 싶었다."


* 배그린 소속사 분쟁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런데 여기서도 배그린은 합격해서 본격적으로 반올림3에 출연하게 됩니다.

시작은 좋았는데, 다만 문제가 발생합니다.


배: "데뷔 초에는 소속사와 2년 동안 소송이 벌어졌다. 당시 우울증 치료를 받을 정도로 힘들었다. 그런데 지나보니 별게 아니더라. 당시 내가 어려서 그랬던 것 같다."


확실히 세상 대부분의 일들이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니게 됩니다.

다만 막상 닥쳤을 때는, 큰 문제처럼 보이죠.


배: "그 사건 이후 다른 사람을 의지하기보다 나 자신을 믿게 됐다. 그후로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했다. 약해지면 무너지니까. 행여나 나 스스로 나태해질까봐 나에게 여유를 주지 않았다."


배그린 성격: "이후 약속 시간에 늦거나 늦잠 자는 것도 용납 못하게 되었다. 조금이라도 여유 시간이 생기면 웨이트 트레이닝과 요가, 등산이나 산책 등을 하면서 나 스스로를 단련시킨다. 그렇게 하면 무엇보다 잡생각이 안 들어서 좋다. 내가 강해져야 연기자로서도 강해진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배그린이 소속사를 갖게 되긴 했지만, 위의 '소속사 분쟁'으로 배그린은 스스로를 더 단련시키는 쪽으로 발전하게 되었네요.

* 배그린의 가치관에 대하여


이후 단역에 전전하던 배그린은 2009년 곽경택 감독의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 조연을 맡게 되지만, 아쉽게도 드라마는 흥행에 실패합니다.


배: "곽경택 감독님이 내 인생을 바꿨다. 이런저런 말씀을 많이 들으면서 정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내가 지금 어떤 곳에 어떤 일을 하러 와 있는 건지도 다시 생각하게 됐다."


배: "사실 아빠 역시 나에게 그런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아버지는 나한테 큰 의미다. 늘 일하는 인생과 일하는 여자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아마 배그린이 아버지로부터 건전한 가치관을 물려받은 것 같네요.



그리고 배그린은 '미남이시네요'와 '최고다 이순신'을 통하여 조금씩 인지도를 쌓기 시작합니다(최고다 이순신 배그린).


배: "박신혜는 '미남이시네요'에서 만났는데, 너무 순수하고 착한 친구예요."


배: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때는 초반에 욕이 엄청났다. 오버한다는 말도 있었고, 연기력이 형편없어서 발연기라는 비판도 있었다. 연기 생활하면서 그런 말을 들어본 건 처음이었다."


배: "사실 일종의 전략이었다. 초반에 워낙 오버를 많이 해서 (내 연기가) 자연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래야 사람들 머리에 각인된다는 생각이었다. 처음에는 확실하게 캐릭터를 인지시키고, 나중에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자는 생각이었다."


확실히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 배그린의 연기력은 호평을 받기 시작합니다.



* 배그린 성형전 사진 의혹


참고로 배그린의 졸업사진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고등학교 3학년때 드라마 반올림에 출연하고 있었으니까요.


배그린 과거 사진

왼쪽부터 이건주, 송인화, 배그린

왼쪽부터 송인화, 김대성, 신병헌, 배그린, 장한나



그런데 배그린 본인의 고백에 따르면, 원래 몸무게가 55kg까지 나갔다고 합니다.

이런 과거 사진들이 아직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과거의 통통한 모습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 배그린 남자친구 생각(배그린 남친)


배: "남자를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손톱이다. 남자의 손톱이 깨끗해야 한다. 그리고 (상대의) 입꼬리가 올라가면 유쾌해 보인다."


배그린이 깔끔하면서 유쾌한 스타일의 남자를 좋아하는 것 같네요.


배그린 이상형: "운동 잘하는 사람에게 호감이 간다. 사실 운동 잘하는 분들치고 성격 나쁜 분 없을 것 같다. 그런데 운동하고 이상형하고 별로 연관지어서 생각해본 적은 없다. 그냥 과묵하면서, 묵묵히 자기 일 열심히 하면서 따뜻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좋다."


배그린 결혼 생각: "결혼은 아직 생각해본 적이 없다. 아직은 할 일이 너무 많다. 사실 꼭 결혼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 능력되면 혼자 살아도 좋을 것 같다."(배그린 미혼)


배: "남자친구의 외모는 안본다. 잘 생기면 인물값 한다."


'인물값 하는 것 같다'도 아닌 단정적인 말투에 배그린이 과거에 이런 경험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네요.



마지막으로 배그린은 특별한 소원이 있습니다.


배: " 나에게 1억원이 생긴다면, 엄마 간 이식 수술해드리고 싶다. 지금도 이것 때문에 돈을 모으고 있다."(2013년 6월 인터뷰) 


어쩌면 배그린은 절박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본인을 더 담금질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배그린의 소원이 빨리 성취되었으면 합니다.


영화 검은손에 함께 출연하는 배그린 김성수 한고은에 대한 포스팅

탤런트 김성수 연인 결혼전에 결별한

한고은 성형전 결혼 관념- 스스로 후회하는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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