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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러브스토리 및 인생 이야기

하하와 별이 결혼해서 행복한 부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 가기까지 사연이 많죠.


하하가 방송과 관련하여 사고를 치기도 하고, 전여친 안혜경과 관련하여 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 하하를 보면서 유재석이나 별은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흐뭇하기도 할 것 같네요.


하하 별 사진


가수 하하(본명 하동훈)은 1979년 8월 20일 서독 베를린에서 태어납니다(하하 고향). 올해 37살이죠(하하 나이).

(하하 종교) 개신교(기독교)

(하하 키 몸무게) 71.4cm, 60kg

(하하 학력 학벌) 토월중학교, 오산고등학교 졸업, 대진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부 학사, 대진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과 석사

(하하 프로필 및 경력) 2001년 지키리 1집 앨범 [지키리 (Z-Kiri)]로 데뷔


이후 가수 활동 겸 영화 연애술사, 누가 그녀와 잤을까? 원탁의 기사 등에 출연하지만 하하가 두각을 나타낸 곳은 시트콤 논스톱3와 무한도전, X맨, 하하의 19금 TV 하극상 등의 예능 프로그램이었고, 후에 런닝맨으로도 큰 인기를 끕니다.


# 목차

* 어린 시절 출생의 비밀

* 문제아 시절 고백

* 하하 어머니의 특별한 사랑

* 하하 유재석의 인연의 시작

* 하하의 문제점과 시름이 큰 유재석

* 하하 안혜경 공개연애

* 하하 안혜경 결별이유

* 하하 별 결혼

* 하하는 무개념일까?



* 어린 시절 출생의 비밀


하하의 출생지는 좀 특이하게 독일 베를린입니다.

(당시 통일 이전의 서독)


하하: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세 살까지 독일에서 살았다. 당시 어머니는 피아노를 전공했고, 아버지는 공학도였는데, 독일 유학 중 서로 만나 독일에서 결혼식을 올렸기 때문이다."


하하: "그런데 내가 태어났을 당시 독일 지역 신문에 기사가 나기도 했다. 그때 내가 4.9kg로 태어났다. 엄마가 갓 태어난 나를 보고 '이 아이는 거인이 되겠구나'라고 생각을 하셨을 정도였다."


하하: "태어났을 때 이미 앞니 두개가 나있었고, 머리에 가르마도 타고 나올 정도로 다 커있었다. 사실 내가 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10개월 반 만에 나왔기 때문이다. 엄마 말로는 '나를 뽑았다'고 표현하시더라. 그리고 엄마가 아기의 건강에 좋다고 4.9kg인 나를 자연분만으로 낳으면서 고통이 너무 심해 눈에 실핏줄이 다 터지기도 하셨다."


현재 좀 작은 하하가 신생아였을 때 거인(?)이었다는 점이 신기하기도 하고,

또 하하 어머니 김옥정의 아들 사랑이 정말 대단하네요.

눈에 실핏줄이 터질 정도의 고통을 참으면서도 자연분만을 고집했다니...



* 문제아 시절 고백


하지만 하하는 한국에 돌아온 뒤 문제아가 됩니다.


하하: "내가 공부 쪽으로 재능이 없는데, 부모님의 기대가 높았다. 사실 누나가 공부를 잘 했다. 우등생에 전교 회장이었다. 나는 안 되는 공부를 해서 뭐하나 싶었다. 내겐 고등학교 타이틀도 대학교 타이틀도 중요하지 않았다."


하하: "그리고 수업도중 한강에서 음악을 듣고 싶다는 생각에 책상을 박차고 나선 적도 있었다. 선생님에게 한강에 가겠다고 말을 하니 날 따로 불러선 정신과 테스트를 받아보라고 진지하게 말씀하셨다. 꾀를 부려서 아픈 척을 하기도 했었다."


하하: "그 외에도 교내 블랙리스트 0순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첫 날부터 (선생님들로부터) 맞았다. 중요한 건 내가 문제아라 해서 나쁜 짓을 했다는 건 아니다. 그냥 집, 한강, 집 한강 이러다 가끔 친구들에게 100원 빌려서 노래방에 간 게 전부였다."



하하가 어렸을 때 공부에 소질이 없었던 것 같네요.

사실 이 부분은 하하의 잘못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교육제도와 기성 세대의 문제가 더 큽니다.

인생에는 공부외에도 여러가지 길이 있지만, 사회와 대부분의 부모들은 공부만을 강요하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하 부모님은 하하에게, 어릴 때부터 독립적인 경제관념을 심어주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하하: "고등학교 때 부모님이 용돈을 거의 주시지 않아서 이태원에서 호객행위를 하며 가방, 운동화 등을 팔았다. 브랜드 물품은 호객꾼은 부르는 것이 가격이다. 특히 강남에서는 더 비싸게 팔아서 수익을 많이 남겼다."


하하: "당시 HOT로 활동 중이던 문희준 씨한테도 두건 2개와 일본 나이키 운동화를 비싼 가격에 팔았다. 그외에도 힙합을 좋아하던 사람들이 호객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 부가킹즈의 주비 트레인 역시 뽀빠이 골목 매상 1위였다."



* 하하 어머니의 특별한 사랑


이렇게 공부에 취미가 없었던 하하는 가수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다가 사기를 당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하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그를 도와준 것이 바로 어머니 김옥정이었습니다.


김옥정: "아들(하하)이 가수를 너무 하고 싶어 했다. 서울 강남의 기획사를 찾아갔는데 관계자가 하하에게 '발라드 시키면 물건이 되겠다'고 하더라. 그러나 알고보니 그곳에서 청소나 심부름만 하고 있었다. 게다가 돈까지 요구해 사기를 당했다."


김옥정: "결국 구청에 가서 사업자를 등록하고 OJ(옥정) 기획사를 만들고 활동을 시작했다. 내가 직접 외국인도 섭외하고 엠넷에 전화해 장비도 빌려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그리고 이건 아들도 모르는 일인데, 매니저가 따로 없어서 내가 방송국을 돌아다니며 아들 앨범을 홍보했다. OJ기획이라고 분홍색 명함도 직접 만들어서 PD들에게 돌렸다."


보통 예전에는 자식이 가수를 하겠다고 하면 반대하는 부모가 많았는데,

하하 어머니의 경우는 직접 회사까지 차려서 아들을 지원했네요.


어머니의 치맛바람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경우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이후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하하는 가수로서는 별다른 빛을 보지 못했고, 2002년 논스톱3로 주목을 받았고, 예능 무한도전과 X맨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 하하 유재석의 인연의 시작


그런데 이 전에 사실 하하는 크게 방황하기도 합니다.

하하: "살면서 방황을 하기도 했어요. 당시 절친인 MC몽과 노홍철은 점점 더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했고, 나는 주변의 부추김 등으로 인해 점점 더 궁지에 몰렸죠. 결국 내 자신이 불쌍하고 초라했어요. 누가 나를 좋게 봐주겠냐는 반항심과 패배주의에 삭발을 하고 1년 6개월가량 폐인처럼 살았어요."


하하: "사실 내가 가장 두려웠던 것은 내가 잘할 수 있는게 뭔가? 그런데 없더라구요. 섭외는 들어왔지만 제가 두려워서 나가지 못했어요. 어차피 내가 머리 이쁘게 해도 누가 나를 좋게 봐주겠어. 이런 괜한 반항심 있잖아요. 심각했어요."(하하 방황 고백)


하하: "이 원망은 내 탓인데 남한테 돌리기 시작한 거예요. 모든건 다 똑같은것 같아요. 제가 필요한 사람이 되지 못하면 (대중의 외면은) 당연한 것 같아요. 그런데 심지어 그런 상황에도 어떤분께서는 또 저에게 하나의 희망을 주신 분이 또 계세요."


이때의 은인이 바로 유재석입니다.



하하: "그 당시 제 친구들이랑 같이 압구정 가서 소주 한잔 하고 나왔는데 유재석씨랑 누구랑 이렇게 온거예요. (그때까지) 제가 재석이형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마주친 적도 없었죠. 그런데 재석이 형이 나한테 "하하야" 이렇게 말을 하는 거예요. 순간 갖고 싶다. 이 사람. 제가 이 사람이랑은 꼭 친해져야겠다는 목표가 생긴 거예요. 제가 힘든지 아닌지 그 사람이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말 한마디에 같은 희망을 얻고 다시 무대 위에서 함께 뛰어 놀고 싶다는 목표가 생긴 거예요."


아마 하하도 유재석의 따뜻한 인간미에 반한 것 같네요.


유재석의 섬세함도 돋보입니다.

당시 이름이 조금 알려진 신인인 하하의 얼굴과 이름을 방송으로 보고 기억해뒀다가 아는 척 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죠.



* 하하의 문제점과 시름이 큰 유재석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하는 방송 생활에 문제를 만들기도 합니다.


박명수 폭로: "방송할 때 술 먹고 녹화장에 오는 후배가 있다. 누군지 말할 수는 없지만 공익근무중이고 이름은 2자다."


이름을 직접 말하지는 않지만, 누구나 '하하'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박명수: "한 두 번은 참다가 유재석이 나중에 조리 있게 타일렀다."


성격 좋기로 유명한 유재석 역시 '술 마시고 녹화장에 오는 행동'은 용납할 수가 없었던 것이죠.


이에 대하여 하하가 스스로 자백을 합니다.



하하: "사실 재석이 형은 나와 형돈이 형이 같이 다니는 걸 안 좋아한다. 무한도전 멤버들 중 우리 둘만 술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하: "게다가 과거 녹화 전날 과음을 해 크게 혼난 적이 있다. 과음하고 다음날 녹화를 가면 굉장히 싫어하신다. 그래서 재석 형한테 들킬까봐 사우나하고 향수 뿌리고 간적도 있다."


하하: "한번은 크리스마스 촬영날은 한 시간을 지각한 적이 있다. 그때 오프닝 때 재석이 형이 나에게 ‘하동훈 너 다섯 번 이상 못 웃기면 죽는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날 (죽을 힘을 다해) 여섯 번을 웃겼다."


방송인뿐만 아니라 직장인들 역시 술이 덜 깬 상태로 술냄새 풀풀 풍기면서 회사에 출근하면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하물며 높은 보수를 받고, 공공재인 전파를 사용하는 방송인들은 더더욱 자기 관리에 엄격해야 하죠.


하하: "한번은 형(유재석)을 집 앞에 데려다주고 뒷모습을 한참 바라봤어요. 뒤에서 안을 뻔했어요."


하하: "(유재석은) 저를 사람 만들어준 사람입니다."



유재석에 대한 하하의 감정은 사랑과 존경이 섞인 것 같네요.

아무튼 유재석은 이렇게 젊은 시절 잘 놀던 하하가 제대로 '사람 노릇'을 하게 해줍니다.


그런데 그의 잔소리와 훈계가 무한도전내에서 가장 술을 좋아하는 정형돈과 하하를 향해서였을까요?

결국은 술로 길과 노홍철이 사고를 쳤네요.


이쪽을 경계하다가 다른쪽에서 허무하게 허물어질 때의 허망함은 누구나 경험해봤을 것입니다.

아마 유재석 역시 그런 심정이 아니었을까 하네요.


사실 하하나 정형돈, 길, 노홍철 등은 미성년자가 아닙니다.

스스로 앞가림을 해야 하는 성인들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생들을 좋은 길로 이끌려는 유재석의 노력이 인상적임과 동시에, 말을 잘 안 듣는 동생들로 유재석의 주름살이 하나둘씩 늘어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 하하 안혜경 공개연애


하하는 오랜 방송인 생활을 하면서 공개 연애를 하기도 합니다.

바로 기상캐스터 출신 안혜경이 하하의 전 여자친구(여친)였죠.


두 사람은 약 2006년 7월경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 이를 인정합니다.

하하가 안혜경을 위한 노래 '너는 내 운명'을 만들어서 크게 히트치기도 했죠.

(사실 이 노래가 하하의 거의 유일한 대표곡임)


당시 이 뮤직비디오에는 하하와 안혜경이 동반 출연해서 이슈가 되기도 합니다.

(뮤비 내용- 달에 사는 어린왕자(하하)가 지구에서 날씨를 소개하는 안혜경을 보고 반해서, 꽃 등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


하하 안혜경 사진


그리고 하하가 이 노래로 상을 수상할때마다 안혜경을 언급합니다.

(너는 내 운명 2008년 1월 18일 KBS 《뮤직뱅크》 K-Chart 1위

1월 27일 SBS 《인기가요》 뮤티즌송 수상)


하하: "함께 해준 스탭들께 감사한다, 또한 소녀시대와 빅뱅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안혜경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아마 하하는 누구보다도 안혜경에 대한 고마움이 컸을 것 같네요.

그런데 하하는 이 노래를 나중에 별과 결혼할 때 다시 이용합니다.

(밑에서 설명)



* 하하 안혜경 결별이유


아무튼 하하와 안혜경은 2009년 11월 경에 하하가 군대에 있을 때 이별하게 됩니다.

(당시 하하는 공익근무요원으로 일하고 있었음)


하하와 안혜경이 헤어진 이유는 두 사람이 자주 만나지 못하면서 서서히 멀어졌고, 또한 성격차이 역시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별 당시 측근의 말

"현재 두사람 모두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전에도 자주 싸우기도 하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적도 있지만, 이번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결별 이후 안혜경이 언급한 이상형은 그런 의미에서 좀 의미심장합니다.

안혜경: "(결혼 상대는) 매달 월급이 들어오는 공무원, 선생님 등 안정적인 직업인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안혜경: "또한 해외에 사는 한국 남자였으면 좋겠다. 교포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난 강원도 시골 출신이다보니 예전부터 미국에 이모가 산다, 캐나다에 친척이 있다고 자랑하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다."


안혜경: "그리고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던 친구가 대학에 간 뒤 처음 간 나이트에서 처음 부킹한 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사는 한국 남자와 결혼했다. 집 안에 종업원만 아홉 명을 두고 잘 사는 모습을 보니 부럽더라."


안혜경의 이상형이 거의 모든 면에서 하하와는 정반대인 점이 흥미롭네요.


어쨌든 옛 연인에 대하여 안혜경은 좀 복잡미묘한 심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밑에서 추가 설명)


* 하하 별 결혼


이후 하하는 별을 만나서 결혼하게 됩니다.

원래 둘은 결혼 전 7~8년 정도 아는 사이였고, 2012년 3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기 시작했죠.


하하: "(별은) 저한테 없는 걸 많이 가지고 있는 친구예요. 조신하고 귀엽고 청순한데 섹시한(웃음), 노래도 굉장히 잘하고요. 무엇보다 효심이 지극해요. 고은이(별) 아버님이 편찮으신데, 이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고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어요. ‘저런 여자면 결혼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독실한 신앙심도 빼놓을 수 없고요."


하하: "김옥정 여사님(하하 어머니)의 지원이 없었다면 결혼이 이렇게 빨리 성사되지 못했을 거예요. 어머니가 고은이를 정말 예뻐하세요. 또 양가 어머니가 다 사역자의 길을 걷고 계셔서 마음이 잘 통하시는 것 같아요. 특히 고은이가 아담한 사이즈라 좋아하세요(웃음). 힐을 신어도 제 품에 쏙 들어가거든요."


별의 성격과 효심, 그리고 종교에 하하가 반한 것 같네요.



별: "(결혼식 당시)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이 남자(하하)를 만나 정신을 차려보니 드레스를 입고 이 자리에 있다."


하하: "고은이한테 이미 오래전부터 장난 삼아 ‘결혼하자, 너는 나와 결혼하게 될 거야’ 하면서 세뇌를 시켰어요. 사귀자는 얘기도 없이 결혼하자로 시작한 거죠(웃음). 결국 제 소원을 이뤘어요."


하하가 오랫동안 장난식으로 말한 '결혼하자'에 별도 은연중에 넘어간 것 같네요.

그런데 일부에서는 공개연인이었던 안혜경을 놔두고 하하가 이런 장난을 쳤다는 사실을 탐탁치 않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마 하하의 난봉꾼 기질(?)이 이때도 발현되었던 것이 아니었던가 하네요.



별: "내가 3집 앨범 재킷에서 노출을 좀 했더니 가슴 성형설이 나돌았다. 그런데 그게 궁금했는지 (하하가) 전화로 물어보더라."


별: "(내 가슴이) 자연산이라고 말했더니 하하가 ‘우와’라며 탄성을 지르더라."


하하: "별의 사진을 검색했는데 19금이 쭉 나오더라. 가슴을 집중적으로 봤다. 이게 수술이 아니라면, (별을)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 하하는 무개념일까?


이후 하하와 별은 2012년 8월 14일 결혼식을 발표하고, 동년 11월 30일 결혼하게 됩니다.

(하하 배우자 와이프 별)(하하 아내(부인) 별)


그리고 하하와 별은 아들을 낳게 됩니다.

(하하 별 자녀 자식)(하하 별 가족관계)



하하 별 아들 하드림 사진(돌잔치에 유재석도 참석)


그런데 하하와 별이 결혼 발표를 할때 안혜경 역시 이를 축하해줍니다.

먼저 8월 14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재석이 형의 생일을 진심 축하드립니다. 생일에도 촬영 열중하시는 예능신"이라는 글을 습니다.

(참고로 결혼 발표일 8월 14일은 유재석의 생일이기도 함)


이에 안혜경이 하하의 글에 댓글을 달아 화답을 했죠.

- 와 진심으로 축하해요. 오늘은 유느님도 하로로도 축하!


안혜경이 참 쿨한 것 같네요.

그런데 이런 전 여친의 쿨함이 부러웠을까요?


하하는 자신의 결혼식 자축곡으로 '너는 내 운명'을 사용합니다.

노래야 워낙 좋았기에 별 문제가 없지만, 그래도 노래에 대한 히스토리가 있었기에 새신부인 별의 심정은 그리 좋지만은 않았을 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하하는 철이 없고 생각이 짧은 반면에, 별이 사려깊게 그것을 이해하는 편이 아닌가 합니다.



살면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참으로 '큰 복'이 아닌가 합니다.

하하에게 유재석이나 별은 그의 인생을 바꾼, 그리고 그가 사람답게 사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사람들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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