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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 인생 이야기

가수 에디킴이 흥미롭네요.

군복무시절 슈스케에 출전하여 이름을 알렸지만, 사실 그 이전부터 에디케이 등의 이름으로 활동하던 뮤지션이었죠.


에디킴의 여러가지 모습과 개인적인 생각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에디킴 사진


가수 에디킴(본명 김정환)은 1990년 11월 23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에디킴 고향). 올해 26살이죠(에디킴 나이).

(에디킴 학력 학벌) 버클리음대(휴학중)

(에디킴 프로필 및 경력) 2014년 미니 앨범 [너 사용법]로 데뷔


하지만 2012년 슈퍼스타k 4에 참가하여 탑6에 들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립니다.


# 목차

* 에디킴 재벌설 루머 부정

* 어린 시절의 노력

* 에디킴 윤종신 선택 이유

* 에디킴 여자친구(여친) 경험 고백

* 꿈



* 에디킴 재벌설 루머 부정

한때 에디킴 부모님이 재벌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합니다.


에디킴: "집안에서 캐나다에 스키장 등을 소유했다는 재벌설 기사는 잘못된 기사다."


에디킴: "부모님은 한국과 해외를 왔다갔다 하면서 사업을 하셨다. 내가 어릴 때부터 두 분은 건설업 맞벌이를 하셨다. 한국에서 일을 시작하셨고 지금은 일을 그만두셨다."


에디킴: "내가 유학을 다녀온 것도 어떻게 보면 복 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에디킴 친누나는 미술을 전공했고, 에디킴 아버지는 예술을 좋아합니다.

아마 에디킴의 재능은 이런 집안 분위기 덕분이 아닌가 하네요.


에디킴: "아버지께서 원래 예술을 좋아하세요. 그래서 주변 지인분들이 예술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다섯 손가락’ 이두원 교수님과 오광록 선배님도 저희 집에 자주 놀러오셨죠. 사업을 하시다보니 마당발이세요. 게다가 저한테  ‘우리 회사를 이어 받아라’ ‘의사가 돼라’와 같은 강요를 하지 않으셨어요."


에디킴: "사실 저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음악이 하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그저 가수가 하고 싶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 노래를 부르고 싶단 생각을 했죠. 그래서 레슨을 받게 됐어요. 개방적이신 부모님은 무작정 음악을 시켜주신 건 아니었고 프로듀서분에게 데려 가셔서 그 앞에서 노래를 시켜보고 비전이 있다면 시켜주겠다고 하셨죠. 다행이도 프로듀서분이 ‘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때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하게 됐죠."



* 어린 시절의 노력


에디킴: "중학교때부터 길거리 농구를 하는 등 농구를 굉장히 좋아했어요. 그런데 농구를 하면서 손을 몇 번 다치니까 피아노랑 기타를 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때부터 자제를 하기 시작했죠. 미국에서 자주하는 운동인 ‘라크로스’로 친분을 쌓기도 했어요. 이후에 축구를 시작했어요. 여기서는 주말마다 축구 경기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쌓기도 해요."


이렇게 에디킴은 어릴 때부터 미국 유학 생활을 거쳐 버클리음대에 진학하게 됩니다.

하지만 졸업은 하지 않고 군대에 입대한 다음에, 바로 슈스케4로 얼굴을 알렸고,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죠.


에디킴: "슈스케 당시에 육군 마지막 생존자로서 부담이 컸어요.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지기 마련이더라고요. 경연 당시에는 어려운 미션이 주어지고 많은 조건들로 제한되기 때문에 제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기 힘들었어요. 아직 가수가 아닌데도 가수의 모습을 갖춰야만 했고, 생방송도 거뜬히 해내야 했으니까 부담감이 클 수밖에 없죠."


슈스케 이후 에디킴은 버클리로 돌아가지 않고, 바로 윤종신의 소속사로 들어갑니다.


에디킴: "우리 학교(버클리)에선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졸업을 한다는 인식도 있다. 음악을 하기 위해 학교에 왔고, 음악으로 성공했다면 졸업장이 꼭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다. 존 메이어도 그랬고, 학교 교수님들도 비슷한 인식을 가지고 계신다. 나 역시 음악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기 때문에 당장 졸업장에 연연하거나 미련을 두지 않는다."


에디킴: "하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학교로 돌아가 더 배우고 싶다. 사실 학교를 휴학하면서 부모님의 걱정이 크시다."


아들이 가수로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들이 학업을 마치기를 바랄 것입니다. 아마 나중에 다시 버클리로 돌아가서 공부를 해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에디킴 윤종신 선택 이유


에디킴에 대형 기획사가 제안을 하기도 했는데, 에디킴은 왜 굳이 윤종신의 미스틱89와 같은 중소 기획사와 계약을 했을까요?


에디킴: "작년(2013년) 7월 제대 후 2~3달 동안 여러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어요. 기획사 측 사람들을 많이 만났는데... 뭐랄까, 사업을 이야기하는 비즈니스맨 같았어요. 그런데 윤종신 선배님이 직접 오셔서 제게 ‘어떤 음악을 하고 싶냐’고 물으시는 거에요. ‘어떤 가수가 되고 싶냐, 어떻게 성공하고 싶냐’라는 질문은 없었어요.|


이것이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네요.

에디킴이 어떤 분위기를 원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참고로 윤종신은 슈스케4에는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에디킴: "공교롭게도 내가 ‘슈퍼스타K4’에 참가했을 때는 (윤종신심사위원이 아니셨다(웃음). 그 때는 이승철 선배님, 윤미래 선배님, 싸이 선배님이 심사위원이셨다.|


윤종신이 슈스케를 방송으로 보면서 김정환(에디킴의 본명)에 주목했고, 그가 제대하기를 기다렸다가 바로 제안을 한 것 같네요.

에디킴의 잠재력을 윤종신이 빠르게 파악한 것 같네요.



* 에디킴 여자친구(여친) 경험 고백


에디킴은 미스틱89 소속 가수로 활동하면서, 정준영과의 인연덕분에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때 큰 곤욕(?)을 치루기도 했죠.


정준영 폭로: "넌(에디킴) 간호사랑 스튜어디스를 만났잖아."

우결 방송이 끝난 다음에 에디킴은 인터뷰에서 당시 사건을 해명합니다.

에디킴: "정준영이 소개를 정말 해주고, 그런 소리를 들었으면 억울하지 않았을텐데 사실 정준영에게 소개 받은 적이 없다. 그래서 방송 후에 정준영에게 진짜 소개시켜달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에디킴이 사랑 노래를 많이 자작을 하는데, 그의 과거 연애 경험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에디킴: "제가 늦게 데뷔했고, 학교도 졸업했으니 학창시절 연애도 많이 해봤고 데이트도 마음껏 했어요. 그래서 사랑 노래는 더욱 잘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에디킴: "하지만 전 ‘밀당의 고수’와 같은 밀당은 못해요. 그냥 편하게 친구처럼 대하죠. 여자친구를 공주처럼 떠받들거나 하지는 않고 친한 친구처럼 대해요. 그래서 누나 같이 편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에디킴: "사실 저는 연애 고수가 아니었더라고요. 오히려 둘이 있을 때는 무뚝뚝하고, 여럿이 있으면 장난치는 개구쟁이가 되요. 제가 오글거리는 걸 못참거든요.(으으) 그리고 주로 많이 차이는 편이에요. 이상하게 제가 먼저 사랑이 식어도 헤어지자는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에디킴 성격 : "아무래도 내가 낙천적인 성격이다 보니 근심 걱정이 없다. 그런 마음으로 노래를 하면 정말 즐겁다."




* 꿈


에디킴의 꿈은 한국을 넘어 미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에디킴: "어릴때부터 빌보드 음악에서 높은 순위를 받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은 게 제 꿈이었죠."


에디킴: "우선 한국에서 명성을 쌓고 싶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것보다 내 고향인 한국에서부터 활동을 시작하고 싶었다."


에디킴이 꼭 꿈을 이루어서 한국에서 시작해서 세계적인 음악가가 되었으면 하네요.

.. .


댓글
  • 프로필사진 건강정보 예전에 슈스케 나왔을때부터 찜했는데 요즘 조금씩 반응이 오고 있는것 같아요.ㅎㅎㅎ노래가 좋아서 그런가봐요 ㅎㅎ 2015.03.12 01:21 신고
  • 프로필사진 뉴론♥ 에디킴은 처음듣고 처음보네염 잘보고 가염. 2015.03.12 06:27 신고
  • 프로필사진 도생 미국에서도 인정하는 실력과 운, 그리고 매니지먼트만 받쳐주면 좋은 결과도 만들어 낼 수 있겠네요.
    행복하세요^^
    2015.03.12 13:14 신고
  • 프로필사진 마니7373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는 친구 중에 한명이네요~
    군인이란 신분으로 본선까지 진출했는데 읽고보니
    나름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네요.
    이왕 연예계 입문했으니 가수로서 입지를 다지기 바랍니다^^
    2015.03.12 14:11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확실히 당시 인상이 아주 강렬했죠.
    앞으로 잘 될 것 같네요.
    2015.03.12 22:27 신고
  • 프로필사진 화들짝 에디킴에 대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5.03.12 15:53 신고
  • 프로필사진 토기장이 에디킴잘모르는데덕분에잘알아갑니다 2015.03.12 17:54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5.03.12 22:27 신고
  • 프로필사진 오박사 김정환 부모님은 건축업을 하신건 사실---
    면목동 사가정옆 역세권내에서 2002년도부터 강호연립을 헐고
    주상복합건물로 재건축을 하였는데 그때 김정환 아버지는 건축주 및 시공자로
    완공도 못하고 자금난으로 결국 부도를 내었고
    금융권 채무로 인해 토지가 경매가 되어 새로운 토지 주인이 생기고
    많은 분양자들이 소송에 휘말리어 아직도 소송은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에디킴 어머니는 요즘 그때 재건축건물 아람풀러스리빙 관리단 사무실로 매일
    출근하여 귀가막힌 일들을 진행하고 있다 들었습니다.
    2016.02.07 16:49
  • 프로필사진 유라준 그런 일이 있었군요.
    모쪼록 잘 해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6.02.07 19:45 신고
  • 프로필사진 입주자3 김정환 아버지는 건설업 초창기에는 조그만한 건물들을 지어 분양하며 유지하였고 2002년도 부터
    사가정 역사권에 13층의 주상복합건물에 손대면서 처음에는 종합건설면허를 빌려
    시작하였고 그 후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우여곡절을 격어면서 최선을 다 하였으나 역 부족으로 본 건물을 완공도 못보고 2년 넘도록 자취를 감추었다. 어디에 숨어서 계셨는가?....
    법인세. 부가가치세.지방세와 함께 분양자들의 한 맺친 피 눈물까지 남겨두고----
    지금의 어머니께서는 당시 아버지께서 건축했던 건물에 관리단 사무실을 차려 지하와 지상에 주인이 퍼렇게 살아있는 눈먼상가들을 평정하기위해 고군분투하고 진두지휘하며 빈 털털이 관리단 바지단장을 내세워 지금까지 평정한 수십개의 상가를 관리단장 앞으로 모두 소유권을 이전하였다. 혹시 차명등기 한것이 아닐까 의심이 된다 그런쪽의 두뇌회전은 변호사 빰치는 실력을 가지고있으며 그동안 갈고 딱고 쌓은 실력으로 선량하게 살아가는 소박하고 진솔하게 사는 사람들 상대로 무리한 행보가 언제까지 갈지 또 무사할지 두고보고 싶어진단다.

    2016.03.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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