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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인생 이야기

서우는 좀 묘한 존재네요.

성형 등으로 비호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좋은 연기력 등으로 호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서우의 개인적인 생각은 뭔지, 그녀의 성격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서우 사진


탤런트 겸 영화배우 서우(본명 김문주)는 1985년 7월 7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서우 고향). 올해 31살이죠(서우 나이).

(서우 키 몸무게) 162cm, 43kg(프로필 상의 키이고, 실제 키는 150cm 중후반 정도로 추정됨)

(서우 학력 학벌) 선화예술중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수원과학대학교 방송연예과 중퇴, 건국대학교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 영화전공(재학)

(서우 프로필 및 경력) 2007년 영화 야들로 스크린에 데뷔, 동년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로 브라운관에 데뷔합니다.


이후 드라마 탐나는도다, 신데렐라 언니, 내일이 오면, 제왕의 딸 수백향 등과 영화 미쓰 홍당무, 핸드폰, 파주, 하녀 등에 출연하여 주목을 받습니다.


# 목차

* 어린 시절

* 칸 불참 사유

* 서우 성형전후 사진

* 서우 인교진 결별이유

* 서우 성격

* 서우 남자친구 경험(서우 남친)



* 어린 시절


서우: "늦둥이 막내 딸로 사랑을 독차지했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 장례를 치르고 1년 간은 정말 힘들었다."


참고로 서우의 가족 관계는 3녀중 막내입니다.


서우: "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으로 연기자를 결심하게 되었다.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정신차리고 무언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가 제가 철들라고 돌아가신 것 같다."(서우 가족사 고백)



그런데 서우가 아버지로부터 큰 영향을 받은 것 같네요.

(서우 이상형 부분에서 추가 설명)


서우: "드라마 탐나는도다에서 버진(극중 서우의 배역)이가 만날 넘어지는데, 그게 내 모습이다. 멀쩡히 잘 걸어가야 되는 신에서 몇번 넘어졌더니 나중엔 그게 대본에 나오더라. 어렸을 적부터 좀 머슴애 같았다."(서우 어린 시절 습관)


서우: "까불기도 하고 버진이가 철없이 엄마에게 못되게 구는 장면이 나오는데, 우리 엄마가 그 장면을 몇번이나 돌려보셨다. '이건 그냥 너야 너' 그러시면서."



* 칸 불참 사유


참고로 서우(瑞雨)란 예명은 '긴 가뭄 끝에 내리는 상서로운 비'를 뜻합니다.


데뷔 이후 서우는 때때로 연기력 논란을 빚기도 하지만,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영화 파주, 하녀 등과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에서 이미숙, 신은경 등의 베테랑 선배들과 맞대결을 펼치며, 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서우: "너무 어려운 배역만 맡는 것 같아 속상한 적도 있어요. 소속사 대표님께도 힘들다고 징징대기도 했죠. 하지만 일단 작품이 끝나고 나면 스스로 한 뼘 만큼 성장했다고 느꼈어요."


서우: "특히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에 출연하면서는 단순히 연기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선배님들과 호흡을 통해 배우로서 자세를 배울 수 있었어요."


또한 서우는 하녀가 칸 영화제에서 이슈가 될때에도 책임감 때문에 칸에 불참하게 됩니다.


서우 소속사: "서우가 칸 영화제 참석을 위해 KBS2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진 측에 양해를 구해 3일간의 시간을 얻었었다. 하지만 유럽 상공을 덮은 화산재로 인해 현지에서 서울행 비행기가 결항될 경우, 드라마 촬영에 차질을 빚게 돼 결국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서우 소속사: "사실 서우도 칸 영화제에 정말 가고 싶어 했다. 하지만 영화제 참석을 위해 시청자와의 약속을 저버릴 수는 없다. 서우가 소속사와 협의 끝에 영화제 불참 결정을 내렸다."


영화 하녀에서 전도연이 빛이 났던 것은 그녀와 맞대결을 펼쳤던 악역(안방 마님) 서우의 공 역시 부정할 수가 없죠.



이렇게 20대 배우중에 서우만큼 괜찮은 연기력을 보여준 여배우가 드물었습니다.

그런데 서우에게도 뜻하지 않는 위기가 찾아옵니다.

바로 성형수술 루머였죠.



* 서우 성형전후 사진


2009년 서우의 본명인 김문주가 알려지면서 실제 나이가 공개됩니다.

당시까지만 해도 서우는 1989년생으로 활동했는데, 실제 나이는 1985년생이었던 것이죠.


서우 졸업사진



또한 서우의 졸업 사진과 현재의 모습이 많이 달랐기에 성형 의혹이 제기됩니다.

이에 서우는 인터뷰를 통하여 자신의 입장을 밝힙니다.


서우: "중학교 졸업앨범 속 이름 김문주가 내 본명이 맞고 최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중학교, 고등학교 사진 속 모습 역시 내가 맞다."


서우 심경고백: "이제까지 한 번도 성형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 예전에 장서희 선배가 ‘무릎팍 도사’에서 말한 것과 같은 생각을 나도 한다. 사람들은 여배우가 안 꾸미면 관리 안 한다고 뭐라 하고 꾸며도 성형했다며 뭐라고 하더라."



서우의 당당한 고백으로 서우의 성형 사건은 그대로 묻히는 듯했습니다.

요즘 성형수술이 크게 흠이 되지 않는 시대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서우가 2005년 방송된 SBS '김용만 신동엽의 즐겨찾기-스타 실험카메라'에 출연했던 경력이 알려지면서, 서우 성형전 사진이 다시 한번 주목을 받게 됩니다.


서우 성형전 사진


서우 과거사진


당시 서우는 지상렬을 좋아하는 실험걸1로 등장해 어깨동무를 하고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는 등 지상렬을 완벽하게 속였는데, 당시의 얼굴과 현재의 얼굴이 너무나도 달랐기 때문이죠.


사실 중학교 졸업앨범과 현재의 얼굴은 그런대로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2005년 사진은 오히려 더 많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


결국 중간에 실패했다가, 나중에 다시 재수술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됩니다.



이에 2010년 케이블채널 KBS조이의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에서 서우와 이시영의 성형 수술을 특별히 다룹니다.


KBS조이: "최근 서우의 얼굴을 두고 성형외과 전문의 3명이 토론을 벌었다. 이들은 서우의 얼굴을 두고 ‘성형의 최고봉’이라는 수식어를 달아줬다. 또한 최근에는 서우처럼 부자연스러우면서도 튀는 얼굴이 성형의 대세라는 입장이다."


KBS조이: "이시영의 성형비용이 대략 5000만원 가량 들 것이다. 이시영은 성형 전 비호감의 얼굴에서 성형 후 호감형 인상으로 바뀌었다."(성형견적)


이에 서우와 이시영 소속사가 발끈합니다.

"소속사와 한 마디 상의 없이 이러한 내용으로 방송한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KBS조이에 항의해 사과를 받아냈음은 물론, 성형부분은 편집해 내보내기로 약속했다."



KBS조이 역시 이에 동의합니다.

"`엔터테이너스`의 연예인 성형에 관련된 내용이 제작진에 의도와는 다르게 두 명의 연예인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와 잘못된 인식을 가져올수 있어 부득이하게 편집 수정 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방송 프로그램도 문제지만, 성형의사들도 돈벌이에 너무 급급한 나머지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넘긴 것 같네요.

'최근에는 서우처럼 부자연스러우면서도 튀는 얼굴이 성형의 대세'라니...


한마디로 성형수술을 받은 흔적이 남아야 대세라는 뜻인데, 말이 되지 않는 소리죠.

성형 의사들이 밥 벌어 먹고 살기 위해서 자기 양심마저도 파는 것 같습니다.


이후 서우는 더 이상 성형에 대하여 언급하지 않고 본업에 충실합니다.



* 서우 인교진 결별 이유


2012년 6월 서우와 전 남자친구 인교진간에 열애설이 터집니다(서우 전 남친 인교진).

서울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양측은 열애설을 인정합니다.

원래 둘은 2012년 SBS 드라마 ‘내일이 오면’에서 인연을 맺었죠.


서우 인교진 데이트 사진




그러다가 2013년 5월 양측은 결별하게 됩니다.

"두 사람이 여느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만남과 다툼을 반복하면서 1년 간 교제를 해왔으나 연인관계보다는 친구로 남기로 최근 결정했다."



이후 인교진은 2014년 4월 여배우 소이현과 열애를 인정하고, 2014년 10월 결혼하게 됩니다.


소이현 소속사: "두 사람(소이현과 남편 인교진)은 같은 소속사로 시작해 12년 정도 알고 지낸 사이다. 신인 때부터 연기 연습을 시작으로 작품 모니터까지 서로 도우며 친분을 쌓았다. 긴 시간 알고 지내며 연인으로 발전했으니 예쁘게 봐달라."


인교진 소속사: "본인에 확인해본 결과 인교진이 소이현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 동료로 지내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한 달(2012년 5월)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두 사람은 신인시절 같은 소속사였기에 친분이 있었고, 2008년 SBS 일일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고, 2012년에는 JTBC 월화드라마 '해피엔딩'에서 부부 역할로 활약을 하면서 친분을 다집니다. 특히 해피엔딩에서의 인연이 연인 관계로 발전한 계기가 되었네요.



참고로 인교진 아버지 인치완(이름)은 연매출 200억원의 성원산업의 CEO입니다(인교진 아버지).


성원산업(합성수지 및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체)- 선박선 전선 케이블 소재를 생산하고, 업계 점유율 1위이며, 일본, 중국 동남아에도 수출하고 있음



* 서우 성격


서우의 실제 성격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서우: "최근에 원형탈모로 고생했다. 극 중 악역연기를 소화해내며 남모를 스트레스와 정신적 압박감으로 응급실 신세도 졌다."



서우의 원형탈모는 동전만한 크기였다고 합니다.

아무리 크기가 작아도, 여배우에게 원형탈모라... 좀 안어울리는 것 같네요.


어쨌든 서우가 이미지와는 달리 심성은 약한 것 같네요.


서우: "악역을 할 때마다 힘들었던 것 같다. (2014년 수백향을 할 당시) 어젯밤에 내가 살인을 저지르는 꿈도 꿨다. 평상시에도 대본에 동화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는 것 같다. 현장에서도 예민하다 보니까 촬영 끝나면 바로바로 나로 돌아오려고 노력하게 된다."



서우: "사실 설희(수백향에서의 배역) 역할을 시놉시스에서 봤을 때 악역인데 매력있었다. 마지막으로 악역을 제대로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서우가 악역에 매력을 느껴서 '마지막'이라고 하면서도 끊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서우: "나도 설희에 동화돼서 말투도 세지고 눈빛도 째려보게 된다. 평상시 나는 왈가닥이다. 까불이고 똑똑하지 못한 편이라 실수를 많이 한다. 설희 캐릭터를 못 쫓아간다."


서우: "다른 배우와 싸우는 역할. 특히 여자배우들과는 힘들다. 괴롭히고 때리고, 그런 씬을 찍을 때는 배우들 간에 선이 생긴다. 연기할 때 앙숙인 상태인 것이다. 연기여도 누굴 괴롭히고 미워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 여자들끼리 사이 좋게 나왔던 작품이 거의 없었다."


또한 요즘 연예인들의 SNS를 활발히 하는 것과 달리 서우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서우: "내 자신을 오픈하는게 어려웠다.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 더 그런 것 같다."


* 서우 남자친구 경험(서우 남친)


서우 이상형: "아빠 같은 남자다. 너무 마른 남자는 싫다. 아빠는 곰돌이처럼 통통하신데 그런 남자가 이상형이다."


아버직 서우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서우 남자친구: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껏(2009년) 만난 남자가 3명이다. 사실 ‘죽을 만큼 사랑했다’는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 정도? 가슴 시리고 뜨거운 사랑은 못 해봤고 예쁜 사랑만 했다. 기억에 남는 남자도 없다. 어리게만 사랑했다."


아마 서우가 풋사랑만 했던 것 같네요.

위의 인교진의 경우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여배우가 사랑을 한다는 것이 많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서우: 앞으로는 더 이상 뿜어낼 게 없을 만큼 깊은 사랑을 해보고 싶다. 뜨겁게 사랑해보는 게 내 바람이다."

서우가 앞으로는 성형 등으로 논란이 되지 말고, 연기력으로 대중에게 인정을 받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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