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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인생 이야기

환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사람들이 만든 환상이 아름답게 빛날수록 현실은 더욱더 냉혹한 법이죠.

탤런트 이다희를 통하여 현실과 다른 환상에 대해서 짚어봅니다.


또한 이다희의 성격이 무척 흥미롭네요.


이다희 사진


탤런트 겸 영화배우 이다희는 1985년 3월 15일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납니다(이다희 고향). 올해 31살이죠(이다희 나이).

(이다희 키 몸무게) 176cm, 54kg(실제키와 실제 몸무게가 얼마전에 방송에서 공개되었죠)

(이다희 학력 학벌) 용인고등학교 졸업,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중퇴

(이다희 프로필 및 경력)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 아름다운나라로 데뷔


이후 모델 활동을 하다가 2003년 드라마 천년지애에서 단역으로 데뷔하게 됩니다.


그리고 드라마 폭풍속으로, 태왕사신기, 크크섬의 비밀, 로열 패밀리 등과 영화 흑심모녀, 하모니 등에 출연했고, 2013년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큰 주목을 받게 됩니다.


2013년 이후 드라마 비밀과 빅맨 등에서 주연 연기자로 성장하게 되었죠.


# 목차

* 어린 시절

* 이다희 실제 성격

* 환상과 현실이 다른 첫번째 이야기 - 이다희 오종혁 결별

* 환상과 현실이 다른 두번째 이야기 - 허위 인터뷰 사건

* 이다희 남자친구 유무(이다희 남친)



* 어린 시절


이다희: "유치원 때부터 또래들 중에서 키가 가장 컸어요. 늘 끝 번호여서 맨 뒷자리에 혼자 앉는 경우도 많았죠. 어렸을 때부터 연기자가 꿈이었는데 주위에서 모델을 해보라고 해서 슈퍼모델 대회에 나갔어요. 대회에서 상을 타면 더 빨리 연기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았죠."


이다희: "진로 문제로 고등학교 시절 어머니와 갈등을 일으킨 적이 있었어요. 연예인이 되겠다며 어머니 몰래 학교를 결석하고 각종 오디션을 보러 다니다 걸려 많이 혼 났고요. 처음에는 반대가 심했지만 이제는 저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셨어요."


결국 이다희는 처음에 연기자가 아닌 모델로 활동하게 됩니다.

슈퍼모델 수상 이후에 패션쇼에 몇차례 서게 되었는데, 여기서 실수를 한 다음에 본격적으로 연기자를 준비하게 됩니다.



이다희: "내게 안 맞는 걸 하느니 지금부터라도 연기자의 길을 걸어야겠다고 마음을 고쳐먹었어요."


이다희: "<태왕사신기> 전에 출연했던 몇 편의 드라마들에서 제 연기는 너무 어색했어요. 저도 인정해요. 긴장한 티도 많이 나고. 잘했다고 생각하는 장면은 정말, 하나도 없어요."


이렇게 초창기에는 형편없는 연기력이었지만, 차츰 갈고 닦으면서 좋은 연기력을 가지게 됩니다.



위에서 잠깐 언급한 것처럼, 이다희 키는 굉장히 큽니다.

176cm인데(사실 예전에는 174cm라고 거짓말을 했음), 여자 연기자 중에서는 상당히 큰 편이죠.


이다희: "모델 시절에는 큰 키를 원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반대다. 키가 크면 남자배우와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여자배우로서 큰 키는 좋지 않은 것 같다."


이다희: "게다가 키가 크니까 살이 찌면 더 커 보인다. 감량을 많이 해 현재 몸무게가 49~50kg이다. 살이 더 찌면 아예 먹질 않는다."(이다희 다이어트 방법)


후에 진짜사나이에서 실제 몸무게가 54kg이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사실 키가 176cm이기에 54kg도 굉장히 마른 편인데, 이다희 스스로는 이것이 컴플렉스가 되어서 늘 꾸부정하게 다니죠.

이다희의 고민이 뭔지 알 것 같네요.


결국 이 문제가 이다희의 이상형에도 영항을 미치네요(밑에서 서술).




* 이다희 실제 성격


이다희 성격은 무척 흥미로운 편입니다.

예전에 해피투게더에 출연해서 눈물을 보인 적이 있는데, 야간매점에서 자신과 팬들이 함께 준비했던 '우다된면'이라는 음식의 반응이 좋지 않자 이에 실망하고 울음을 터뜨렸죠.


배우가 방송 녹화중에 울음을 보인 것은 적절치 못하지만, 이다희의 경우는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때문이었기에, 대중들은 그녀에게 더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이다희는 너목들에서 차가운 성격의 서도연 검사를 연기하는데, 자신의 성격과 맞지 않아서 극 초반에는 애를 먹기도 합니다.


이다희: "제 실제 성격이 그저 활발하고 때로는 빈틈이 많기도 해서 서도연을 연기하는 게 촬영 초반에는 좀 어색했어요. 서도연 특유의 날을 세우고 각을 잡는 모습이 몰입하는 데 쉽지 않았던 것 같았죠. 조수원 감독님 외 많은 스태프들과 많이 얘기도 나누면서 익숙해졌죠."



드라마 빅맨을 촬영할 때는 강지환에 의하여 주량이 폭로되기도 합니다.


이다희: "빅맨에서 만취녀 연기를 할때, 촬영 당일 많은 사람들과 촬영하는 장면이었는데 그 앞에서 (만취한체) 노래를 부르려고 하니 긴장이 많이 됐다. 긴장이 풀리지 않아 감독님 몰래 소주 3잔을 마시고 촬영했다."


후에 강지환이 보충설명을 합니다.


강지환: "제가 당시에 준 건 거의 소주 1병이었다. (이다희가) 그걸 먹었는데도 흔들림 없이 다 소화를 하더라. 언젠가 얘기하고(폭로하고) 싶었다."


이다희 자폭: "안녕하세요. 술고래 소미라(빅맨 극중 배역)입니다."



이다희의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면 강지환의 폭로가 사실인 것 같네요.

또한 당황하기는 하지만 결국은 스스로 자폭해서 주위의 장단에 잘 맞춰준 이다희의 성격이 인상적입니다.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더불어 친화력도 있는 것 같네요.




* 환상과 현실이 다른 첫번째 이야기 - 이다희 오종혁 결별


잘 알려졌다시피 이다희 전 남자친구는 클락비 출신의 오종혁입니다.

둘이 십여년전에 사귀었고, 오종혁이 콘서트에서 이다희를 자신의 여자친구로 공개해서 화제가 되기도 합니다.


드라마에서 가끔씩 콘서트 고백 장면이 나오는데, 대부분 팬들은 연애의 주인공들을 축복해주는 훈훈한 장면으로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고, 오종혁 팬들중에는 크게 실망한 나마저 눈물을 흘리며 콘서트장을 중간에서 빠져 나간 경우도 많았죠.



아이돌을 아이돌로 그저 바라보지 못한 팬들의 잘못일까요, 아니면 그런 열애 사실을 콘서트중에 갑자기 고백해버린 오종혁과 이다희의 잘못일까요?



* 환상과 현실이 다른 두번째 이야기 - 허위 인터뷰 사건


예전에 이다희는 영국 여행을 비밀리에 갔다는 기사가 뜬 적이 있습니다.

(2013년 11월 14일, 너목들로 한창 인기를 끌었고, 이후 드라마 비밀이 막 끝났을 때)


- 탤런트 이다희는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서 “최근 바쁜 일정으로 여유를 갖지 못해 드라마 종영 후 재충전을 위한 여행을 영국으로 떠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다희 허위 인터뷰 사건) 


- 이다희는 “클래식한 감성에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쇼핑의 도시 런던에서 런더너의 생활을 엿보면서 여유롭게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다희는 휴가를 떠나고 싶은 나라로 영국을 꼽으면서 영국 문화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그리고 기사 막바지에 럭셔리한 핸드백 등이 홍보됩니다.



이 기사 직후에 이다희가 미투데이에서 불편한 감정을 내비칩니다.

이다희: "아무리 홍보가 목적이어도…. 하지도 않은 인터뷰내용에 조금 화가 나네요."


이다희: "저는 드라마 마치고 비밀스럽게 영국가고 싶다고 생각한 적 단 한 번도 없고요. 당당하게 가족들과 제주도로 여행가고 싶고, 좋아하는 뮤지션은 이승철, 좋아하는 차는 촬영할 때 처음 봤던 10년 넘게 부모님이 타시는 차입니다~!"



그러자 해당 인터뷰 기사에서 간접 홍보된 핸드백 업체가 반박을 합니다.

모 백업체 관계자: "이다희가 내년 2월 19일까지 6개월 스팟(단발)로 광고 모델 계약을 했고, 소속사에서 이 같은 콘셉트로 화보를 찍었고, 보도자료가 나갈 것이라는 것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 즉, (허위 인터뷰는) 광고 콘셉트였을 뿐이고 사전에 구두로 협의된 부분이다."


관계자: "이다희가 담당자와 의사소통 없이 경솔하게 SNS에 심정을 밝혀 문제가 불거진 것 같다. 당사자로서는 본인의 이미지가 중요 했겠지만, 브랜드 이미지도 중요하다. 해당 브랜드로서는 모델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지 않은 이다희에게 무척 실망스러운 상황이다. 의사소통 부재로 인한 헤프닝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현재 상황에 대해 협의 중이다."



사실 이다희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기에 문제가 불거진 경우이지만, 대부분의 스타들은 입을 다뭅니다.

결국 스타들을 이용한 광고의 상당 부분, 그리고 인터뷰 등이 스타들의 실제 모습, 실제 애장품이 아니고 광고를 위한 가짜 모습이죠.


대중들이 듣는 '정보'와 믿는 '현실'과는 상당 부분 떨어진 현실이죠.




어쨌든 해당 백업체는 회사 이미지가 손상되었기에 이다희 측에 손해배상 소송을 걸수도 있었습니다.

이다희가 언급한 '아무리 홍보가 목적이어도….'는 2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데, 해당 인터뷰가 홍보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니까요.


그런데 해당 백업체는 고소를 하지 않고 사건을 조용히 묻어둡니다.

이 이유는 위에 언급된 것처럼 '구두로 협의 부분'이었기에, 법정에서 정확하게 따질 수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추정되네요.



결론적으로, 이다희는 다른 스타들과는 달리 성격이 직설적인 면이라고 할까, 혹은 순진한 면 같은 부분이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 이다희 남자친구 유무(이다희 남친)


이다희는 한때 소속사대표 구본권과 열애설이 터지기도 하는데, 이를 부인합니다.


구본권: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이다희는 좋은 배우이자 동료다. 서로 믿는 사이인 것은 맞지만 연인 관계는 절대로 아니다."


구본권: "(이다희와) 사귄 적도 없다. 그동안 배우와 소속사 관계자로 잘 지내왔을 뿐이다. 과거 연인이었다는 이야기는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해프닝으로 끝났으면 한다."


현재 이다희는 공식적으로(?) 남자친구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다희: "(황)정음 언니가 대기할 때 남자친구 분과 통화하는 걸 보면 좋고 부럽다. 그런데 언니는 통화를 끝내면서 '그냥 만나는 거야'라고 말한다. 그런데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면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언니가 '아니야'라고 하면 '아닌가?' 싶다."


이다희: "황정음 언니 때문에 연애를 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헷갈린다."


이다희 이상형: "엄마가 이상형으로 말하라는 사람이 있다. (엄마가) 샤이니의 민호를 그렇게 좋아하신다. 하지만 난 그룹 엠블랙의 이준씨를 좋아한다."


이다희 이상형: "남자친구는 키가 크고 나와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아마 자신의 키가 크기 때문에 자기보다 더 큰 남자를 원하는 것 같네요.


이다희: "여배우는 연기를 잘해야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저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모델 출신 연기자라는 말 보다는 연기 잘 하는 배우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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