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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인생 이야기

오승환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일본 진출 첫해에 별다른 적응 기간도 없이, 바로 최강의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그런 오승환이지만, 사실 작년(2014년)에는 최고의 모습과 더불어 '보여 주기 싫었던 모습' 역시 같이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더불어 일본 언론에서는 오승환에 대하여 일부러 '오보'를 터트리기도 합니다.

그외에 또다른 문제점은 운동선수인 오승환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네요.


오승환 사진


야구선수 오승환은 1982년 7월 15일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납니다(오승환 고향). 올해 34살이죠(오승환 나이).

(오승환 키) 178cm(후에 1cm 더 자람)

(오승환 학력 학벌) 서울 도신초등학교, 우신중학교 졸업, 한서고등학교(전학), 경기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졸업

(오승환 프로필 및 경력) 2005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프로로 데뷔)


2013년 일본 한신 타이거즈로 이적

(2014년 일본 성적) 2승 4패, 39세이브, 평균자책점 1.76

(오승환 연봉) 2년 계약에 계약금 2억엔과 연봉 각 3억엔, 옵션 5천만원

(순수 보장 금액은 총 8억엔, 옵션에 따라 총 9억엔 규모의 계약. 2014년 성적이면, 남은 계약 기간인 2015년 역시 옵션 금액 오천만엔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9억엔(계약 당시 한화로 약 93억 7천만원)(오승환 일본 연봉)


요즘은 엔저로 엔화가치가 많이 내려갔는데, 오승환이나 이대호나 찜찜한 기분이겠네요.


# 목차

* 오승환이 안타를 쳤다?

* 오승환의 안타까운 점

* 오승환에 대한 일본 언론의 오보

* 오승환 일본 반응 첫번째

* 오승환 일본 반응 두번째

* 오승환 혹사 논란

* 오승환의 아픔

* 오승환에 대한 일본 구단 반응

* 오승환 여자친구(오승환 여친) 이용하는 사람들(오승환 김규리 열애설의 문제점)



오승환은 선동렬이 세웠던 한국인 투수 최고 세이브 기록(38세이브)를 일본 이적 첫해부터 작성합니다. 돌부처에게는 별다른 적응 기간도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차라리 메이저리그부터 직행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기는 하지만, 당시 미국 구단들이 불펜투수에게까지 거액의 포스팅금액을 제시하지는 않고, 또 오승환을 미국에서 마무리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을 하지 못했죠.


올해(2015년)까지 일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미국으로 진출했으면 합니다.



다음은 오승환에 대한 특이점 6가지입니다.



* 오승환이 안타를 쳤다?


일본의 센트럴리그에는 지명타자 제도가 없기 때문에 투수도 타석에 섭니다. 하지만 오승환의 보직이 마무리 투수이기 때문에, 실제로 타석에 설 일이 거의 없죠.

(1이닝 이상을 던지면서, 자신의 순번에 돌아와야 타석에 설 수 있음)


그럼에도 오승환은 타격 연습을 합니다.


오승환: " 여기 나라에서는 실전운동장에서 이제 배팅 연습을 한 번 했는데, 생각보다 타구가 잘 나가더라고요."



이랬던 오승환이 9월 21일 첫 안타를 때립니다.

고시엔 구장에서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홈경기에서 3-3으로 맞선 9회말 안타를 때렸죠(오승환 한국과 일본 프로 생활 통틀어서 첫 안타).


오승환: "타석에 서 보니까, 마운드와 배터 박스의 거리가 정말 짧더라.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을 때는 느껴보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다시 타격하면 더 잘할 것 같다. 타격에 욕심이 있다."


오승환이 욕심도 많네요.

류현진도 미국에서 의외의 타격감을 뽐내는데, 오승환도 미국 진출한 이후에 의외의 모습을 보여줄지도 모르겠네요.


* 오승환의 안타까운 점


돌부처, 철별, 수호신 등등 무수히 많은 별명을 갖고 있는 오승환이지만, 그도 실수를 할 때가 있습니다.


오승환: "마무리 투수는 세이브에 실패했을 때도 빨리 잊고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 블론세이브를 하면 우선 팀 동료에게 미안한 마음이 커진다. 좀 안정이 되면 자신에게 화가 난다. 잠을 설치는 경우도 있었다."


이때문에 다음 경기의 컨디션까지 악영향을 받는 경우가 있죠.

마무리투수에게는 '강철 심장'도 반드시 필요한 덕목인 것 같습니다.



* 오승환에 대한 일본 언론의 오보


입단 첫해부터 워낙 빼어난 활약을 한 오승환이기에, 일본 언론에서는 때때로 오보를 터트리기도 합니다.


스포츠 호치(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오승환이 (2016년 시즌) 삼성 복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중순 한국 언론에서 내년 시즌을 마친 후 오승환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지만 본인은 메이저리그보다 친정팀 삼성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호치: "(야구 관계자의 코멘트를 인용하여)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마음이 있다면 일본에 오지 않고 곧바로 미국으로 갔을 것이다. 삼성에서 다시 뛰고 싶은 것 같다."



사실 이 기사는 오승환이 11월 13일 국내 귀국 기자회견에서 밝혔던 내용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오승환: "한신과 계약기간이 1년 더 남았다. 그 사이 내 부족한 점을 보완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게 된다면 가서 제대로 싸우고 싶다. 난 더 큰 꿈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오승환은 메이저리그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일본 언론인 스포츠 호치는 신원 미상인 '야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오승환의 삼성행을 거론한 것일까요?


여기에는 '한신의 얕은 수'가 읽혀집니다.

2015년 시즌이 끝나더라도 최대한 오승환을 잃지 않는 것이 첫번째 목표이고, 설령 그를 잃더라도 일본내의 다른 경쟁구단에게는 오승환을 주지 않으려는 '최소한의 발버둥'같네요.


즉, 오승환에 대한 다른 일본구단의 관심을 미리 차단하려는 얕은 수인데, 이것이 먹힐지는 모르겠습니다.


오승환도 일본의 다른 구단이 아니라 메이저리그를 꿈꾸고 있기에, 이런 오보가 그저 가소로울 뿐이죠.



* 오승환 일본 반응 첫번째


정규시즌에서 대단한 성적을 올린 오승환은 어딜 가나 팬들을 몰고 다닙니다.


오승환: "신칸센을 항상 타러가면 팬들이 너무 많아요.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선수들, 일본 야구 팬분들이 많기 때문에. 한국도 팬분들이 엄청 많지만. 신칸센 타는 데 까지도 다들 와서 싸인을 부탁하기 때문에."


오승환: "거기서 정말 깜짝깜짝 놀라요 하루종일 기다리시는 것 같아요. 선수가 언제 올지 모르고 정해져 있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정말 대단한 인기네요.



* 오승환 일본 반응 두번째


오승환이 일본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인 것은 바로 시즌 막판과 클라이맥스 시리즈(CS)였습니다.

당시 한신 타이거스는 요리우리 자이언츠와 상대를 했는데, 정규 시즌의 성적으로 한신은 1패의 핸디캡을 적용받으며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한국의 준플레이오프와 비슷한데 7차전이 없고, 그 대신 정규시즌 1위 팀이 1승을 먼저 챙기는 것으로 시리즈를 시작함)


사실 한신은 요미우리와 오랜 라이벌 관계였습니다.

여기에는 지역 감정도 포함되어 있죠.



요미우리(간토)는 주류, 한신(간사이)은 비주류를 상징하고, 간토(關東) 지역은 도쿄 일대로 이곳 출신들이 역사적으로 권력의 중심을 형성합니다. 반면에 간사이(關西)지역은 오사카 일대로, 이곳 출신들은 권력층에서 소외되어서 주로 연예인이나 스포츠맨이 됩니다.


이런 오랜 지역 감정이 야구에서도 형상화되었기에, 한신 요미우리전은 야구 이상의 전투(?)나 다름이 없죠.


게다가 권력뿐만 아니라 야구에서도 한신은 요미우리의 적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요미우리가 그동안 일본시리즈 우승을 22번한 반면에, 한신은 1985년 딱 한번 뿐이었죠.



어쨌든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한신은 1패를 먼저 안고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그러네 도쿄돔에서 4연승 스윕으로 한신은 요미우리를 꺾고 일본시리즈에 진출합니다.



이날 한신 팬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도돈보리 다이빙)

도돈보리에 있던 사람들이 한신의 승리 기념으로 다리 아래로 다이빙을 합니다. 총 59명이 몸을 던졌고, 어떤 20대 여성은 상의를 벗어던지고 입수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당시 오사카를 비롯한 코베, 니시노미야 등 간사이 일대는 완전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백화점과 대형 상가, 동네 시장 등이 요미우리를 꺾은 기념으로 축하 세일을 시작했고, 사람들은 만나기만 하면 야구를 이야기했죠.



이런 전투같은 경기에서 오승환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CS) 6경기에 모두 등판하면서 팀 승리를 지켰고,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합니다(한국 프로야구 출신으로 일본 포스트시즌에서 MVP를 받은 것은 최초)



* 오승환 혹사 논란


그런데 이런 대단한 시기를 보냈기 때문일까요.

오승환에 대한 혹사 논란이 일어납니다.



한신은 시즌 막판까지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치열한 2위 다툼을 벌였고, 때문에 오승환은 정규시즌 마지막 5경기에 연속 등판을 했고, 클라이맥스 시리즈 6경기를 모두 등판했으며, 일본 시리즈 1차전까지 쉼없이 던졌죠.


결국 총 12경기 연속 등판했고, 일본 언론도 마무리 투수를 너무 혹사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언론 보도가 나옵니다.



오승환: "(혹사 논란에 대하여) 혹사에 대한 기사까지 나왔지만 나는 혹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단기전 시리즈 사이에 휴식일이 있었고 선수라면 포스트시즌에 힘을 쏟아야 한다."


오승환: "정말 내가 혹사당한다는 생각이 들면 감독님을 찾아가서 ‘더 던지는 건 무리일 것 같습니다’라고 말씀드리겠다."


사실 오승환은 성격상 이런 말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위업보다는 팀의 승리를 더 중요시여기기 때문이죠.


오승환의 가족이나 한국의 선배들이 오승환을 적절하게 자제를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 오승환의 아픔


그리고 이런 혹사때문이었을까요.

오승환은 일본시리즈에서 큰 아픔을 겪게 됩니다.


요미우리를 꺾은 한신타이거즈는 일본시리즈에서 이대호의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대결을 펼칩니다.


1차전은 한신이 이기지만, 2, 3, 4, 5차전을 연달아 내주고, 결국 일본시리즈 우승은 소프트뱅크에게 돌아갑니다.


오승환은 1차전에서 팀의 승리에 기여하지만, 4차전에서 역전 끝내기 3점 홈런을 맞게 됩니다.



당시 소프트뱅크는 10회말 주자 1, 2루 찬스를 잡았고, 한신은 마무리 투수 오승환을 마운드에 올리게 됩니다.

오승환은 첫타자 마쓰다 노부히로를 1루수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다음 타자 나카무라 아키라와에게 끝내기 3점 홈런을 맞게 되었죠.



산케이 스포츠 보도

- 야후돔의 중심에서 철벽의 수호신이 무너져내렸다. 오승환이 맞으면 어쩔 수 없다.


- 오승환은 지금까지 그만큼의 활약을 보여왔다. 39세이브 타이틀을 거머쥐고 클라이맥스시리즈에서는 3이닝을 던지는 등 6경기에 등판해 클라이맥스시리즈 최우수선수(MVP)도 차지했다. 구단 직원들은 오승환이 피곤함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오승환은 힘든 내색을 하지 않고 마운드에 올라 강한 책임감으로 제 몫을 해왔다


스포츠 닛폰 보도

- 한신의 수호신이 무너지면서 3연패를 당했다.



와다 유타카(한신 감독): "연장 15회까지 갈 수도 있고, 동점 상황이라 오승환의 등판 시기를 잡기 어려웠다. 오승환이 승부를 걸다가 맞은 것은 뭐라고 할 수 없다."


오승환: "공이 어정쩡하게 들어가고 말았다.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홈런을 맞았으니 다르게 보일 것 같다."


오승환 역시 아쉬움이 무척 컸을 것 같네요.

내년에는 부디 유종의 미까지 완벽하게 거두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오승환에 대한 일본 구단 반응


그런데 일본시리즈에서 오승환이 살짝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그에 대한 일본 야구인들의 신망은 전혀 줄지 않았습니다.


오승환은 평소에도 성실한 훈련태도가 강점인데, 일본에서 첫시즌을 보낸 후에도, 평소대로 12월 27일 괌으로 떠나서 혼자 자율 훈련을 시작합니다.

(한국에 있을 때도 매년하던 행사임)


그러자 한신에서 젊은 투수 3명을 급하게 괌으로 보냅니다.

오승환의 자율훈련을 옆에서 보고 따라 배우라는 지시였죠.


가네다(3년차 투수): "(오승환의 훈련법을) 흡수할 것이다. 오프시기에 몸을 만들어 폼을 굳혀 나가고 싶다. 오승환과 가까이에서 시간을 보내 비약의 계기로 삼으려고 한다. 스스로에게 엄격해 더 어려워지는 것은 각오하고 있다."


이와모토: "환경을 바꿔 껍질을 찢고 싶다. 해외에서 개인훈련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전 소속팀인 삼성 역시 1월 16일에 괌으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나느데, 류중일 감독 역시 어린 투수들이 오승환으로부터 배우기를 바랍니다.


류중일: "오승환이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어린 투수들에게는 큰 공부가 될 것이다."



오승환이 한국에서 대단한 성적을 냈던 점, 일본 첫해부터 별다른 적응기간도 없이 바로 위력적인 모습을 보인 것 등은, 전부 이런 '성실한 훈련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 오승환 여자친구(오승환 여친) 이용하는 사람들


그런데 이런 오승환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2014년 5월 모 언론매체에서 오승환과 김규리의 열애설을 터뜨립니다.

(김규리 본명 김민선, 과거 광우병 시위때, 청산가리 발언을 한 사람으로, 후에 김규리로 개명함. 원조 김규리가 아님)



-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다.


- 김규리는 최근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일본으로 여러 차례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규리는 올해 2월까지 괌에서 있었던 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과 함께 개인 훈련을 진행한 오승환을 응원하기 위해 괌을 찾았고, 일본에서 스프링캠프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가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런데 보도 내용이 무척 이상하네요.

오승환과 김규리가 같이 있는 사진이 찍힌 것도 아니고, 둘의 만남이 목격된 것도 아닙니다. 그저 김규리의 '행동'이 어떻다는 것 뿐이네요.

열애설치고는 무척 이상한 열애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열애설에 대하여 변희재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변희재: "오승환은 프로야구 전체의 대스타이지만, 어쨋든 대구경북 연고의 삼성 라이온즈 프랜차이즈 스타입니다. 그런 오승환이 광우병거짓 난동의 주역 청산가리킴과 열애? 오승환의 이미지가 얼마나 추락했겠습니까."




변희재는 지역 감정을 부추기는 사람같은데, 어쨌든 오승환이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임과 동시에 일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한국 프로야구 출신이라는 점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승환을 응원하는데, 그들에게 오승환이 한국의 어디 선수였고, 출신 지역이 어디인지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스포츠인텔리저늣(오승환 에이전트): "김규리와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 만난 적도 없다. 오승환은 일본 진출하고 운동하느라 무척 바빴다."


김규리 소속사(코어콘텐츠미디어):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김규리와 오승환 씨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결국 이렇게 양쪽에서 모두 열애설을 부인합니다.



사실 현재 오승환은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오승환 결혼하지 않은 미혼임)

(누가 오승환 아내(부인)이 될지 기대가 되는데, 아마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승환 에이전트의 말대로, 오승환은 작년 한해는 일본에 적응하고 야구한다고 무척 바빴죠.



가만히 훈련 성실하게 하고, 또 성적도 잘 내고 있는 운동선수들은 제발 좀 가만 내버려둡시다.

아무리 인지도를 높이고, 대중의 시선을 끌고 싶다고 하더라도, 묵묵히 운동하는 선수를 이용하는 짓은 '참 나쁜 행동'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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