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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인생 이야기

강정호가 한국프로야구 사상 두번째로 미국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KBO에서 MLB 직행)

류현진에 이어 두번째이고, 야수로서는 첫번째죠.


피츠버그의 강정호 활용법에 대한 의견이 무척 분분한데, 확실한 것은 그를 유격수로 쓰기 위함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강정호 사진


프로 야구선수 강정호는 1987년 4월 5일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납니다(강정호 고향). 올해 28살이죠(강정호 나이).

(강정호 키 몸무게) 183cm, 96kg

(강정호 학력 학벌) 광주화정초등학교 졸업, 무등중학교, 광주제일고등학교 졸업.

(강정호 프로필 및 경력) 2006년 현대 유니콘스 입단하면서 프로 데뷔


이후 2008년 넥센 히어로즈로 이적했고, 현재 미국의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협상중입니다(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되고 우리 히어로즈로 선수단이 인계됨, 후에 '우리'라 네이밍이 삭제됨).


(강정호 주요 타이틀) 최고 장타율(2014년), 골든 글러브(2010, 2012, 2013, 2014)


강정호 계약금 1억 4천만원, 2014년 연봉 4억 2천만원(강정호 연봉)


# 목차

* 류현진 강정호 차이점 1번째

* 강정호의 특징

* 류현진 강정호 차이점 2번째

* 류현진 강정호 차이점 3번째

* 피츠버그의 의도

* 류현진 강정호 차이점 4번째

* 강정호 아버지의 기대


강정호 과거 사진


* 류현진 강정호 차이점 1번째


강정호는 광주일고 시절 주 포지션이었던 3루수뿐만 아니라 투수, 포수, 2루수, 유격수, 외야수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뛰어난 야구 센스로 이름을 알립니다.

하지만 프로 데뷔 이후에는 한동안 암흑기를 가졌죠.


강정호: "프로 1~2년 차 때는 방황도 했다. 2군에서 아무리 잘 해도 불러주지를 않아 마음 고생이 많았다. 2008년 기회가 왔을 때 정말 역심히 했다."


사실 강정호가 넥센으로 이적한 이후에도 방황은 계속됩니다.

당시 감독이었던 이광환이 "차세대 국가대표 유격수로 성장할 수 있다."며 꾸준히 강정호를 기용하자, 일부 팬들은 강정호를 '이광환 양아들'이라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광환의 뛰어난 안목에 시비거는 사람이 아무도 없죠.


강정호와 류현진은 프로데뷔 동기입니다(2006년)(강정호 류현진 관계, 동갑내기 친구).

입단 첫해부터 한화 에이스로 거듭났던 류현진과는 달리 강정호는 한동안 2군에서도 뛰었고, 또 1군에서도 성적때문에 비난도 많이 받습니다.

이 부분은 향후에도 강정호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네요.



참고로 런닝맨에 류현진과 강정호가 출연했네요.

서로 프로 입단 동기기에 많이 친한데, 아마 강정호의 미국 생활에 류현진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런닝맨 강정호 류현진 출연).


(강정호 류현진 런닝맨 사진)

* 강정호의 특징


강정호는 김재박- 이종범- 박진만으로 이어지는 한국의 유격수 계보를 이을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칩니다.

하지만 호타준족의 기존의 역대급 유격수와는 달리 홈런을 잘 때리는 '파워히터'라는 새로운 면모를 가졌죠.(강정호 홈런타자의 면모)


강정호: "이종범 선배 같은 경우는 발이 빠르고 민첩한 스타일이고 저는 장타를 치는 스타일이에요. 이종범 선수는 한 게임을 좌우하는 선수죠. 나가서 득점 타점 올리고 도루, 저보다 팀에 더 필요한 선수지 않나..."


강종호: "호수비와 홈런중에서 홈런이 더 좋은 거 같아요. 아무래도. 예를 들어서 만루에 슬라이딩해서 팀을 구했다고 가정하에 만루에 홈런을 쳤을 때가 더 짜릿한 거 같아요."


(참고로 장종훈이 유격수로 한화에 입단했지만, 후에 1루수로 포지션을 변경함. 그만큼 유격수는 수비 부담이 크기에 거포들이 좋아하는 포지션이 아님)


이런 강정호의 '파워히터'의 면모가 메어지리그 스카우터들에게도 크게 어필한 것 같습니다.



* 류현진 강정호 차이점 2번째


2014년 12월 피츠버그는 500만 2015달러(한화로 약 55억원)를 입찰액으로 쓰면서 강정호와 독점 교섭권을 따냅니다(강정호 포스팅금액)(강정호 메이저리그).


이에 많은 사람들이 크게 놀랍니다.

피츠버그는 내야수가 탄탄하기로 이름높으며, 게다가 저비용 고효율을 자랑하기 때문이죠.

(이에 일각에서는 피츠버그가 라이벌 팀에게 강정호를 주지 않기 위하여 일부러 훼방을 놓았다는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밑에서 추가 설명)


현재 강정호와 피츠버그는 연봉에 대한 협상을 하고 있으며, 만약 협상이 결렬될 경우 피츠버그는 입찰액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고, 강정호는 2015년 11월까지 메이저리그 다른 구단과 협상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만 보면 포스팅 시스템이 선수측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스몰마켓 구단이고, 스스로 욕 먹을 일을 해서 메이저리그에서 '악동'이 되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특히, 피츠버그의 경쟁 상대였던 세인트루이스의 반응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관계자: "우리는 아시아시장 특히 한국과 일본 쪽에 대한 더 발전된 정보를 얻기 위해 분명히 노력했다. 강정호는 명백하게 우리가 관심을 두고 있던 선수다."


세인트루이스 관계자: "강정호 건은 가능성을 열어둔 특별한 상황이었다. (강정호 외엔) 따로 생각하고 있는 아시아 선수는 지금 당장 없다. 그래도 우리는 그쪽에서의 비즈니스를 어떻게 할지 계속 탐험해나갈 것이다."


세인트루이스 관계자: "영입을 원하는 재능 있는 선수에 대한 우리의 이해력이 좋은 위치에 있다고 느낀다. 다른 팀이 포스팅 승리로 보상받았다. 이해한다. 어떤 보장도 없는 일 아닌가."


이미 강정호는 세인트루이스의 손에서 떠났지만, 아쉬워하는 태도가 엿보입니다.



피츠버그 포스트-가젯(지역 유력지): "강정호는 포스팅 역사가 시작된 지난 16년간을 통틀어 파이어리츠가 독점협상권을 따낸 사상 첫 선수로 여겨지고 있다."


즉, 강정호는 피츠버그에게 첫경험입니다.

그만큼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하지만 현재 피츠버그 내야진은 탄탄합니다.

유격수 - 조디 머서

(메이저리그 수준으로 평범한 유격수, 수비가 탄탄하고 공격력도 괜찮은 수준)

(2014년 149경기에서 타율 0.255, 12홈런, 55타점을 기록)

백업 유격수 숀 로드리게스

(좋은 수비가 장점)


2루수 - 닐 워커(피츠버그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꾸준함의 대명사

(137경기에서 타율 0.271, 23홈런, 76타점)(5년 연속 두자릿수 홈럼에 2할대 후반의 타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음)


3루스 - 조시 해리슨

(타율 0.315, 13홈런, 77타점)



어디에도 강정호가 비집고 들어갈 곳은 없어보이네요.

류현진이 처음 미국에 진출했던 2013년에, LA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잭 그레인키-조시 베켓-채드 빌링슬리로 이어지는 4명의 탄탄한 선발진을 구축했지만, 제 5선발 자리는 비어있었습니다.

(당시 류현진과 LA다저스가 협상하는 동안에 잭 그레인키의 엽입이 확정됨)


비록 5선발 자리에 테드 릴리, 크리스 카푸아노, 애런 하랑 등이 있었지만, 류현진 역시 한번 해볼 만한 상황이었고, 류현진은 4, 5선발급이라는 처음의 기대와 달리 커쇼, 그레인키에 이어서 제 3선발로 좋은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팀에 가면 거의 1, 2선발급의 활약을 하고 있음)


미국 진출시 류현진은 자리가 있는 상황이었고, 강정호는 자기 자리를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둘의 2번째 차이점입니다.



* 류현진 강정호 차이점 3번째


류현진은 투수이고, 강정호는 야수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죠.

그런데 여기에도 커다란 차이점이 있습니다.



미국 진출시 류현진은 더 수준 높은 타자들을 상대해야 했지만, LA다저스 스타디움이 투수 친화적인 구장으로 이름이 높았고, 또 LA다저스 수비진 역시 리그에서 괜찮은 수비력을 보여주는 등의 단점과 장점을 동시에 얻었습니다.


(사실 당시 한화의 막장 수비진은 굉장히 유명했죠.)



반면에 강정호는 더 수준 높은 투수와 더 수준 높은 야수진을 상대해야 합니다.

파워히터로 이름높은 강정호가 자신의 장점을 오롯이 발휘하기 힘든 환경이죠.


(또한 피츠버그 구장 역시 투수 친화적이기에, 타자로서의 강정호에게는 별로 유리하지 못함)


진출 초반에 류현진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을 것 같네요.



* 피츠버그의 의도


탄탄한 내야진(?)을 보유한 피츠버그가 강정호를 영입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강정호는 한국에서 유격수로 뛰었지만, 미국에서 바로 유격수로 뛸 가능성은 무척 낮습니다.


강정호: "유격수는 내야수의 중심이기 때문에 유격수가 흐트러지면 내야 전체가 흐트러져요. 또 다른 야수를 살피면서 수비위치를 잡아주고, 이야기를 해줘야하잖아요. 다른 포지션보다 생각할 게 많은 것 같아요. 스트레스가 많은 포지션이지요."


강정호 스스로 유격수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유격수의 특성을 잘 말해줍니다.

유격수는 팀 수비의 '핵'이고 다른 수비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기에 '내야의 사령관'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그런데 언어능력이 부족하고, 현지 선수들(팀원뿐만 아니라 상대팀 타자들)의 능력도 아직 파악하지 못한 강정호가 '내야의 사령관' 역할을 맡을 수 있을까요?


미국 진출 후 2~3년이 지나서, 언어가 되고, 또 선수들의 능력과 스타일까지 파악한 뒤라면 유격수를 맡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 당장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이네요.



위에서 피츠버그의 내야진이 탄탄하다고 표현했는데, 사실 여기에도 구멍이 있습니다.

바로 3루수 조시 해리슨죠.

(유격수는 위에서 언급한 '자리의 특성'때문에, 그리고 2루수는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꾸준함을 가진 워커 때문에 거의 불가능함)


조시는 2014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커리어 하이를 찍습니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2위(타율 0.315)에 올랐고, 내셔널리그 3루수 올스타로 뽑혔고, 리그 MVP(최우수선수) 투표 9위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칩니다.


게다가 연봉이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51만달러)이라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네요.

피츠버그가 거액의 포스팅 입찰비용과 연봉까지 주면서까지 조시를 버릴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츠버그의 조시 해리슨 '활용법'을 눈여볼 필요가 있습니다.

조시 해리슨은 2014년 3루수(72경기)와 외야수(50경기), 2루수(17경기), 유격수(8경기)를 뛰었습니다.

3루수를 주로 맡기는 했지만, 거의 절반 가까이 다른 포지션에서 뛰었고, 또 다른 포지션의 소화 능력 역시 만만치 않음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피츠버그는 2015년에 조시 해리슨과 강정호를 3루수에 반반씩 뛰게 하면서 강정호에게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강정호를 3루수로 출전시키고, 조시 해리슨을 다른 포지션에서 활용함)


이때 강정호가 얼마만큼의 능력을 보이느냐에 따라 도태될 수도 있고, 3루수를 넘어서 유격수까지도 넘볼 수도 있습니다.


적지 않은 돈을 쓰는 피츠버그는 강정호에게 분명 '기회'를 줄 것이고, 강정호가 그 '기회'를 어떻게 붙잡느냐에 따라서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인생이 결정될 것 같네요.



물론 여기에도 한가지 난관이 있습니다.

3루수 백업 요원으로 2013년 36개의 홈런과 100타점을 올린 페드로 알바레스가 부상에서 회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첩첩산중이네요.


강정호로서는 가능한한 경쟁자들보다 더 뛰어난 점을 빠른 시일내에 보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류현진 강정호 차이점 4번째


류현진은 한국에서 활동할때나 미국으로 진출한 이후에도 별다른 여자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런데 강정호는 여자 문제, 더 나아가 남자(?) 문제까지도 일으킵니다.



한때 강정호 별명이 '강게이'라는 것은 아주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공서영이 인터뷰에서 언급하기도 했죠.


공서영: "(강정호에게) 돌직구 하나만 날리겠다. (강정호가) 진짜 게이냐?"


강정호: "(공서영 아나운서가) 정신을 못차린 것 같다. 낮술하고 오셨냐? (나는) 남자 안 좋아하고 여자를 많이 좋아한다."



공서영 해명: "사실 내가 그 질문을 하고 ‘와 진짜 저런 질문은 공서영 밖에 못한다’는 얘기들을 들었지만 한편으론 ‘아니 막말로 진짜 게이면 어떡하려고 저런 위험한 질문을 하냐’는 얘기도 들었다. 근데 그건 내가 아닌 걸 알고 친분이 있고 그 친구도 평소에 되게 답답해하니까 (물어본 것이다)."


이렇게 프로야구 팬들 사이에는 강정호의 '게이설'이 아주 유명합니다.



사실 강정호는 다른 남자 선수들과 스킨십을 많이 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기도 합니다(강게이 뜻과 이유).



강정호 해명: "왜 그런 별명(강게이)이 나에게 붙었을까? 그냥 내 추측에는 내가 달라붙는 옷을 즐겨 입어서 그런 게 아닌 가 싶은데…. 아니면 남자 사이라도 친해지면 어깨동무도 잘하고 스스럼없이 스킨십을 잘 해서 그런 게 아닐까?"


확실히 강정호가 스킨십을 좋아하는 성격같네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행동(어깨동무나 뒤에서 포옹 등)이 스스럼없는 사이에서 허용될 수 있지만(강정호가 약간 과하기는 함), 미국에서는 이런 행동이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강정호가 행동을 조심해야겠네요.



사실 강정호는 본인의 해명대로 여자를 많이 좋아합니다.

특히 2010년 미스코리아 진이었던 정소라에게 관심을 보였죠.

(현재 강정호는 결혼하지 않은 미혼임. 따라서 강정호 아내(부인)은 없음)


미코 진 정소라: "연예인 등 유명인에게 대시를 받아본 적이 있다. 10명 이상에게 대시를 받아봤는데, 그들이 주로 SNS를 통해 접근한다. 처음에는 "팬이다, 친해지고 싶다"는 일상적인 이야기로 시작해 연락처를 주고 받는다."


미스코리아 정소라 사진


강정호는 박병호와 함께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합니다.

(강정호는 정우영 SBS 스포츠 캐스터로부터 지목을 받음)


그리고 강정호는 자기 다음 순서로 이순철 SBS 스포츠 해설위원과 두산 김현수, 미스코리아 정소라를 추천하죠.

그런데 정소라가 거부하네요(강정호 정소라 사건).






뭐, 좋게좋게 받아줄 수도 있지만, 정소라가 그전부터 SNS 등으로 남자들의 '껄떡댐'에 지친 것 같습니다.



* 강정호 아버지의 기대


강정호 이상형: "프로야구 선수가 참 힘든 직업이잖아요. 우리 일을 잘 이해해줄 수 있는 착하고 내조 잘 하는 여성이었으면 좋겠어요. 연예할 때는 얼굴을 어느 정도 보겠지만, 결혼할 때는 얼굴 안 볼 것 같아요.(웃음)"



강정호: "저도 메이저리그에 갈거란 생각을 못했어요. 아버지가 초등학교 때 야구를 시작할 때부터 '너는 나중에 꼭 메이저리그에 가야 한다'고 항상 말씀하셨죠."


강정호 아버지 강성수(이름): "금액은 중요하지 않아요. 일단 꾸준하게 기회를 줄 수 있는 팀이었으면 좋겠어요. 일단은 메이저리그에 있으면 좋겠어요. 에이전트와 이야기를 잘 해서 조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강정호 아버지 강성수: "정호는 (뉴욕양키즈나 뉴욕메츠같이) 화려한 구단에 가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가서 얼마나 많은 경기에 꾸준히 나서느냐가 가장 중요해요. 주전으로 나서야 도전도 하고 싸울 수 있습니다. 그래야 결과를 내고 앞으로 나갈 수 있어요."


현재 강정호는 아버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특히 강정호 아버지의 말처럼 '꾸준한 활약'을 보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강정호가 무절제한 생활은 지양하고,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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