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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 인생 이야기

탤런트 최태준의 성격이 매우 흥미롭네요.

예능에 겨우 몇번 출연했는데, 의외로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죠.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는 실제 재미있는 모습이 많은데, 드라마에서는 그걸 보여줄 수가 없죠.



또한 최태준의 어린 시절과 연애할 때의 스타일이 재미있네요.


최태준 사진


탤런트 겸 영화배우 최태준은 1991년 7월 7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최태준 고향). 올해 24살이죠(최태준 나이).

(최태준 가족관계) 2남중 막내(친형)

(최태준 학력 학벌) 낙민초등학교, 정발중학교,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최태준 프로필 및 경력)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


2002년에는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도 출연했지만, 아역배우 활동은 돌연 중단합니다. 그리고 2011년 드라마 빠담빠담으로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고, 이후 드라마의 제왕, 대풍수, 못난이 주의보, 사춘기 매들리, 엄마의 정원 등에 출연하게 됩니다.


2011년에는 영화 페이스 메이커에도 출연했죠.


# 목차

* 어린 시절

* 사춘기 고민

* 최태준 김명민의 인연

* 최태준의 자책

* 나이를 뛰어넘은 배역

* 최태준 실제 성격

* 최태준 여자친구 과거 연애담(최태준 여친)

* 최태준 결혼 생각


* 어린 시절


최태준: "어릴 때 지면광고를 하다가 ‘피아노’의 오종록 감독님의 눈에 들어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어요. 또 ‘매직키드 마수리’를 하면서 또래 친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죠."


최태준: "친형이 '사운드 오브 뮤직'이라는 연극을 했었는데 따라갔어요. 근데 주변에서 형보다 저한테 연기를 권하더라고요. 그래서 에이전시에 들어가 '피아노' 오디션을 보게 됐는데 감독님이 '어린 녀석이 매서운 눈을 갖고 있다'라며 캐스팅 하셨죠."



최태준: "학교생활도 열심히 했어요. 초등학교 6년 내내 반장을 했고, 6학년 땐 전교회장도 했어요. 근데 전교회장 후보에 올랐던 다른 친구들이 ‘쟨 마수리 싸인 해줘서 회장됐다’라고 수군거리더라고요."


최태준 과거 사진


최태준: "6년이 돼서 전교 회장 선거에 나갔더니, 다른 후보들이 제가 나온다는 말을 듣고 다 포기를 한 거예요. 그래서 무투표로 당선이 됐죠. 그일 이후 아역배우로서 활동에 생각이 많았던 것 같아요."


최태준: "그런 게 어린 저한텐 굉장히 스트레스였고, 또래 친구들의 지나친 사랑에 상처받는 일도 많았어요. 부모님과 상의한 끝에 연기를 그만두고 학창시절에 집중하기로 했죠."


결국 최태준은 다른 아이들의 시기와 질투로 아역 배우를 그만두게 되었네요.

공부와 아역 활동을 병행했다면 지금쯤 큰 경험을 쌓았을텐데,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 사춘기 고민


최태준: "연기를 그만두 후에 학교로 돌아갔어요. 이후에 (부모님과) 많이 싸우기도 하고 공부하기 싫어서 도망가기도 하며, 아버지 어머니 속을 많이 썩였죠. 그러다가 다시 연기를 진지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고를 거쳐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들어갔어요."



최태준: "사춘기가 오면서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고, 예고에 진학한 이후 연극을 하면서 연기의 재미를 느꼈어요. 어릴 때와는 다르게 연기에 대한 확실한 목표의식을 갖게 됐죠."


최태준: "계속 아역배우 생활을 했다면 제가 연기를 진짜 좋아해서 하는 건지 아닌지 혼란스러웠을 거에요. 오히려 평범한 학창시절을 겪고, 예고에서 무대 경험을 쌓으며 왜 배우가 되고 싶은지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었던 게 저한텐 축복이었던 거 같아요."


결국 진지하게 배우가 되기로 마음 먹은 최태준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에 진학을 하게 되고, 여기서 제대로 연기 공부를 하게 됩니다.



* 최태준 김명민의 인연


그런데 당시 중간에 소속사를 찾는 과정에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네요.


최태준: "예고 2학년일 때, 제가 연영과 대표라 선배들 졸업식에 꽃다발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는데 그 때 신인을 발굴하러 온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관계자한테 명함을 받았어요. 그래서 JYP에 갔는데 아이돌 가수를 찾는다고 하더라고요. 전 연기가 하고 싶다고, 춤과 노래에는 소질이 없다고 했죠."


최태준: "그 때 JYP에서 김명민 선배님이 계시는 소속사를 소개시켜줬어요. 그렇게 김명민 선배님을 알게 됐는데, 나중에 회사를 만들테니 기다려줄 수 있겠냐고 하더라고요. 전 제가 정말 좋아하고 닮고싶은 배우가 김명민 선배님이라 그걸 기다리겠다고 했죠."


최태준: "그렇게 입시준비를 하고 대학에 들어가고, 기다림의 시간이 길었지만 결국 김명민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게 됐어요."



사실 이전부터 최태준은 김명민을 롤모델로 삼고 있었습니다.


최태준: "고등학교 때 다큐멘터리 '김명민은 없다'를 보고 롤 모델로 삼았는데 실제로 뵈게 됐고 작품도 같이 하게 돼 꿈만 같았죠."


결국 최태준은 김명민의 M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게 되고, 김명민으로부터 직접 연기 지도를 받게 됩니다.


최태준: "김명민 선배님이 워낙 연기를 잘하는 분이니 그 분한테 연기지도를 받았다고 하면 저한테도 기대를 갖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더 조심할 수 밖에 없어요. 제가 선배님 이름에 누를 끼치면 안 되니까요."


최태준: "김명민 선배님께 연기지도를 받는 게 일종의 특혜라고 생각해요. 대학이나 다른 배움의 자리에서 연기스승으로 서로 초빙하고자 할 선배님인데, 지금은 저만 연기를 배우고 있잖아요. 그 특혜를 명심하고, 연기 잘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죠."


확실히 '연기 본좌'로 불리는 김명민으로부터 직접 일대일 지도를 받는다면, 대단한 영광일 것 같네요.

그런데 김명민은 '어린 최태준'의 어떤 면을 보고 '기다려달라'고 요청했을까요?

아마 '어린 최태준'의 잠재력을 보고 마음이 동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최태준이 아직 어린 나이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첫번째 이유입니다.



* 최태준의 자책


최태준은 2011년부터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했는데, 초반에는 연기를 '엉성하게' 펼치기도 합니다.


최태준: "제가 나온 ‘대풍수’ 첫 방송을 보고 충격 받았어요. 부족한 게 많이 보이니까요. 이방원이 조선 건국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고, ‘용의 눈물’에서 유동근 선배님이 연기했던 이방원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더 잘하고 싶었는데, 저 스스로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처음엔 부족한 부분들 때문에 많이 속상했어요."


최태준: "특히 처음 찍은 말 타는 신은 제가 봐도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였어요. 제가 탄 말이 눈길에 미끄러진 이후 달리질 않더라고요. 그래도 NG는 낼 수 없어서 억지로 말을 탔는데, 화면에 굉장히 엉성한 폼으로 말을 타는 것처럼 나왔어요."


최태준이 잘하려는 마음이 컸을 텐데,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속이 많이 상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이후 최태준은 2013년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와 2014년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 연달아 출연합니다. 일일드라마는 매일 방송되는 드라마로 긴 호흡으로 연기를 하지 않으면 힘든 작품들이죠.


그런데 최태준은 별다른 연기력 논란없이 이 작품들을 훌륭하게 소화해냅니다.


최태준: "장편이고, 주인공이라 촬영장에 가기 전 날까지 부담이 많이 됐다. 처음엔 의욕이 앞섰고 너무 많은 생각을 해서 어색한 부분이 있었다. 오히려 백지였으면 더 자연스러웠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특히 초반엔 혼란스럽기도 하고 힘들어서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연기를 더 잘했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부끄럽다."


최태준: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이번 기회로 얻은 게 많다. 배운 점도 많다. 이렇게 장시간 카메라 앞에 설 기회를 얻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좋은 배우들과 대본 리딩을 같이 하고,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매 순간 영광이었고 또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정유미(엄마의 정원 최태준 상대역): "(최태준이) 아역부터 연기한 것에 대해 프라이드가 있더라. 일일드라마만 연달아 두 번 째다보니 다 합치면 200회가 넘는다고 자랑하곤 한다. 그만큼 경험치가 많다. 성격도 착하고 마인드가 바로 선 친구여서 고두심, 박근형 선배님도 칭찬을 많이 하셨다."



확실히 일일극을 두편 연달아 해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최태준이 많이 성정한 것 같네요.

최태준의 앞날이 기대되는 2번째 이유입니다.




* 나이를 뛰어넘은 배역


또한 최태준은 겨우 이십대 초반의 나이에 굉장히 폭이 넓은 연기를 합니다.

결혼과 이혼, 고부갈등 와중의 남편 역할을 했죠.


최태준: "제가 나이 많은 역할을 하면서 결혼도 했고 이혼도 했고 고부갈등도 겪었어요. 제 친구들은 이제 막 군대갔다오거나 PC방에서 게임하고 있는데, 이런 경험하기 쉽지 않잖아요. '엄마의 정원'의 제 연기 점수는 30점이에요. 너무 아쉬워요. 나이를 먹고 했으면 더 잘 할 수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해요."


최태준: "사실 어렵고 힘든 부분은 많았다. 내가 살아온 세월과 경험으로 차기준(극중 배역)을 표현하기엔 턱 없이 부족했고, 부족한 게 내 눈에도 보였다. 하지만 선배님, 감독님 등 주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확실히 이십대 초반부터 이렇게 폭넓은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최태준의 주요 상대역들은 그보다 훨씬 나이가 많았습니다.



최태준: "(정)유미 누나는 7살 차이가 나는데 친구 같아요. 되게 털털하고, 동생인데 잘 챙겨주고 맞춰주고 고마웠어요. 상대배우로서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더 괜찮은 분이었어요. 누나는 저를 '겜돌이'라고 불렀죠. 촬영 대기 시간 텀이 길면, 근처에서 게임을 하다 오고 그랬거든요. 누나가 신기해하더라고요."


못난이주의보에서는 강소라와 신소율과 호흡을 맞추죠.

강소라는 그보다 1살 연상이지만, 신소율은 그보다 6살 연상이었습니다.


최태준: "두 분(정유미와 신소율) 다 저보다 한참 누나라서 한 번도 이성으로는 생각해본 적 없어요. 정말 털털하고 좋은 누나들이거든요. 오히려 제가 많이 어려서 두 분과 로맨스 '케미(케미스트리 준말)'가 나올까 걱정할 정도였죠."


확실히 나이가 어린데도 최태준은 정유미와 신소율과 잘 어울렸습니다.

연기의 폭도 넓고 한참 연상의 여배우들과도 케미가 좋은 것은, 최태준의 앞날이 기대되는 3번째 이유입니다.


최태준 정유미 사진


최태준 신소율 사진


* 최태준 실제 성격


최태준: "내가 실제로는 장난기가 많은 편이다. 예를 들면 다른 배우가 연기하고 있고 카메라에 제 실루엣만 걸고 찍을 때 웃긴 표정을 일부러 짓는다. 소율이 누나와도 장난 많이 친다. 촬영장에서 막내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줘 함께하는 배우들이 '네 이런 모습을 사람들이 알아야 할텐데'라고 놀린다."


최태준: "나만이 아는 것은 아니고 주변 모두가 아는 것이지만 나는 생각보다 활달하고 웃긴 사람이다. 그러니 연기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예능 역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웃음). 물론 아직은 내 본업에 출실하고 싶지만."



최태준: "전 분위기도 띄우고 재롱도 피우는 편이에요. 감독님이 '태준인 시트콤 찍어야 딱인데'라고 말할 정도죠. 그래서 주위에선 제가 무거운 분위기를 잡거나 감정신을 찍으면 사람이 너무 다르다며 '소름 돋는다'고 한다니까요."


확실히 우리 결혼했어요에 잠깐 출연했던 최태준은 절친 정준영과 함께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정준영의 심심타파'에도 출연해서 입담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와 함께 촬영했던 정유미 역시 최태준의 성격을 증언하죠.

정유미: "되게 웃긴 친구다. 예능은 나보다 태준이가 해야 한다. 현장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서 선생님들도 다 예뻐하셨다. 함께 촬영해 즐거웠다."



하지만 최태준은 예능에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최태준: "저를 점잖게 보시는 팬들이 실망하는 것 같아요. 사실 방송에 나가면 헷갈리는 거에요. 수위를 못 정하겠더군요. 상대방 웃겨드리는 것은 좋은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다 너무너무 다르니깐 잘못하면 어떡하나 생각이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것 같아요."


최태준: "저번에 정준영의 '심심타파' 나갔을 때는 정말 재밌었어요. 그친구같이 편한 사람이 있으면 잘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카메라 앞에 있으면 부담스럽고 조심해야할 것 같고 그래요."


예능에서 '내려놓고 편한 태도로 임하면' 의외의 예능 스타가 탄생할지도 모르겠네요.



* 최태준 여자친구 과거 연애담(최태준 여친)


최태준 이상형: "'못난이주의보' 극중 캐릭터로 치면 신주영(신소율 분)인 것 같다. 나를 더 사랑해주지 않나."


신소율은 극중 최태준을 오랜 시간 짝사랑하며 가슴앓이했고, 결국 적극적으로 대시해서 최태준의 마음을 얻게 됩니다.


최태준: "실제 이상형이요? 자립심 강하고 누군가에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헤쳐나가는 사람이요. 여기에 사랑 표현이 적극적이면 더 좋겠어요!"


확실히 최태준은 '적극적인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네요.

최태준 본인도 여자친구에게 적극적입니다.



최태준: "사랑에 올인하는 스타일이에요. 연애하면 친구도 잘 안 만나고 여자 친구에게 집중하는 타입? 집착하느냐고요? 아하하, 또 그건 아니에요. 은근히 하자가 많아요. 가끔 여자 친구가 했던 얘기 까먹고 디테일하지 못해서 투정부리기도 했거든요. 점수로 따지자면 한 70점 정도?"


연예인으로 살면서, 최태준은 공개연애를 하지 않을 생각인 것 같습니다.

최태준: "사랑에 있어서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배우이자 온전한 캐릭터로 대중 앞에 나서고 싶다. 캐릭터의 존재감이 떨어지는 것은 싫다. 사실 '누구의 연인'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부담감이 없지 않다."


확실히 자연인 최태준도 중용하지만, 배우 최태준 역시 그에게 매우 중요하죠.



* 최태준 결혼 생각


드라마 '엄마의 정원'을 촬영하면서, 최태준은 자신의 결혼관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최태준: "(엄마의 정원으로) 사람으로서 한가지 느낀 건 결혼에 대해서 신중해지더라고요(웃음). 결혼이 사랑만 가지고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최태준: "엄마의 정원을 하면서 결혼에 대해 생각을 진짜 많이 하게 됐다. 결혼에 대해 훨씬 신중해졌다. 내가 기준이라면 어떨까에 대한 생각을 해봤는데 애초에 부모님의 반대가 있을 것 같은 낌새가 있으면 그 여성과 결혼을 결심하거나 만나지 말아야할 것 같다."



최태준: "고부갈등에서 남자가 중립을 잘 지켜야한다고 하던데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랑을 지키려고 부모님에게 실망감을 줄 수도 없고, 또 부모님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포기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나에겐 없었으면 좋겠다. 이건 정말 정답이 없는 것 같다."


사실 드라마와 같은 심각한 고부갈등도 현실세계에 물론 존재하지만, 대다수의 사람과는 관계가 없는 일입니다.

(어느 정도의 고부갈등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드라마속의 고부갈등처럼 심각한 경우는 드물다는 뜻임, 드라마는 극화된 이야기임.)


그런 드라마때문에, 최태준이 결혼에 대하여 소극적인 태도가 된 것은 좀 아쉽네요.


최태준: "저는 제 자신을 배우라고 부르기 부끄러워요. 배우라는 단어 속에 많은게 있잖아요. 어떤 사람에게는 드라마를 보는 그 한 사람이 일상의 즐거움 전부일 수도 있으니 막중한 책임감이 있죠. 최태준이라는 배우가 가진 힘이 어디까지일까 고민하면서 더 달려갈거에요."


최태준이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는 만큼, 미래에 더 성장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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