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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김소현 인생 이야기

아역 여배우들중에서 김유정과 김소현은 서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서로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점점 반대로 흘러가네요.


양자간의 미묘한 관계가 흥미롭습니다.


김유정 김소현 사진


영화배우 겸 탤런트 김유정은 1999년 9월 22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김유정 고향). 올해 16살이죠(김유정 나이).

(김유정 키 몸무게) 160cm(현재도 성장중)

(김유정 가족관계) 오빠 김부근, 언니 김연정

(김유정 학력 학벌) 대화초등학교 졸업, 대송중학교(재학중)

(김유정 프로필 및 경력) 2003년 CF '크라운제과 - 크라운산도'로 데뷔


드라마 빙점, 궁, 뉴하트, 일지매, 바람의 화원, 선덕여왕, 동이, 욕망의 불꽃, 해를 품은 달, 메이퀸, 황금 무지개 등에서 주로 아역 연기를 하다가 비밀의 문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연기하게 됩니다(실질적으로는 윤소희 아역이지만, 총 24회중 14회라는 절반이상을 소녀 탐정으로 연기를 하게 됨)


또한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서 '화연'이라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소화하게 됩니다.


# 목차

* 아역에 대한 생각

* 김유정 학교 생활과 친구들과의 관계

* 김유정 집안에서의 모습

* 현재 김유정의 최대 고민거리

* 김유정 성인 연기에 대한 생각

* 김유정 남자친구

* 김소현 김유정의 서로에 대한 평가

* 성인이 된다의 의미


김유정 사진


* 아역에 대한 생각


먼저 김유정이 느끼는 여러가지 소회들을 살펴본 다음에, 김소현과의 라이벌 구도를 언급하는 것이 좋겠네요.


목선미(김유정 어머니 이름): "유정이가 막내라 응석받이에 떼쓰는 성격을 고치려고 처음 아역 연기를 시작했다."


김유정: " 아역은 짧게 촬영하기 때문에 부담감이 크진 않다. 성인분들이 대부분 이끌고, 어린 시절만 잠깐 보여주는 거니까. 다만 더는 같이 못 하다 보니 끝날 때가 아쉽다. 계속 끌고 가는 건 부담감도 있지만, 나만의 표현으로 행동이나 습관을 만들 수 있다. 그 점에서 편한 건 있다. 한 캐릭터를 온전히 (연기) 한다는 게 좋다."



* 김유정 학교 생활과 친구들과의 관계


김유정; "작품 없을 때는 학교만 다닌다. 그리고 일정 있을 때도 학교에 가려고 노력한다. 오전에 갔다가 조퇴를 한다거나. 내 나잇대에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게 있으니까 최대한 하려고 노력한다."


김유정: "쉴 땐 촬영하고 싶다. 배우도 마찬가지인 게 내 나잇대에 할 수 있는 연기가 있다. 또 한 번 안 하면 감을 잊어버릴 것 같은 불안함도 있고. 그래서 작품을 자주자주 하고 싶다. 그리고 학교 가는 게 쉬는 거니까. 수업 듣는 게 재밌다. 오후 시간에 졸릴 때만 빼고."


김유정: "성적은 엄마가 평균만 나오면 된대서 저도 그렇게 연연하지 않는다."


김유정: "친구들과 잘 지내는 편이다. 친구들이 싫어하진 않는 것 같다. (웃음). 다 고루고루 친한 편이다. 물론 고민을 털어놓고, 엄마한테 얘기 안 하는 비밀까지 터놓는 친구는 별로 없는 것 같다. 그건 누구나 그럴 것 같다."



김유정 실제 성격

"실제 성격은 털털하고 남자같은데, 여성스럽고 착한 역을 주로 맡아요. 배우 활동은 제 안의 또 다른 김유정을 발견하게 해줬죠. 어릴 때는 내성적이었는데 연기 활동 하면서 외향적으로 변했어요."


김유정: "김혜수 선배의 카리스마 있고 당당한 모습을 닮고 싶어요. 아역들도 서로 영역이 있잖아요. 매번 착한 역만 해서 악역 연기도 해보고 싶고, 웃기거나 슬픈 로맨틱 코미디나 청소년물도 해보고 싶어요. 액션 연기도 자신 있어요. ‘구미호-여우누이뎐’ 때 와이어를 타봤는데 재밌던걸요."


* 김유정 집안에서의 모습


예전에 공개된 김유정의 집안에는 트로피가 가득했습니다.

대부분이 연기 활동을 받은 각종 트로피였죠.


그 외에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이 김유정이 직접 쓴 메모지였습니다.


- 평생의 행복을 누리기 위해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라.


김유정: "저도 이런 걸 보고 저도 최대한 능력을 발휘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직 어리지만 노력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요.

그렇기에 어린 나이에도 연기라는 사회적인 활동을 잘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현재 김유정의 최대 고민거리


김유정: "요즘 고등학교가 최대 관심사다. 집 앞에 있는 고등학교에 가고 싶은데 갈 수 있을까 생각 뿐이다. 빨리 고등학교 교복을 입어보고 싶다."


김유정: "예술고등학교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가기로 한 학교에 꼭 진학하고 싶다. 요즘은 고등학교 어디 가야 되는지 그게 제일 고민이다. 친구들 만나도 그런 이야기만 한다. 같이 교복이 예쁜 학교로 가기로 했다."


고등학교 진학 문제라...

어른들의 눈으로 보면 좀 우스운 고민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김유정 나이에 맞는 최대 고민거리가 아닌가 합니다.



* 김유정 성인 연기에 대한 생각


김유정: "(성인 연기자가 되기보다) 지금이 좋다. 어른이 안 됐으면 좋겠다. 딱 지금이 정말 좋은 것 같다. 어른이 되면 책임감이 늘어나니까, 내가 지금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다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싫다.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내가 하고 싶은 것 하는 지금이 좋다. 복잡하다."


김유정: "사실 딱히 생각해 본 건 아직 없다. 일부러 성인 배우가 되려고 역할이나 작품을 찾고 싶진 않다. 아역 이미지를 일부러 탈피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싶다. 잘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갑자기 성인 연기를 한다면 대중도 분명 그렇게 느낄 테니까."



사실 가끔씩 김유정이 노출을 하기도 합니다.

공식석상에서 시스루룩으로 가슴골이 보이는 옷을 입기도 하고, 허리 라인이 노출되는 옷을 입기도 하죠.



김유정 노출 사진



아마 미리부터 자연스럽게 성인 연기자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중의 하나가 아닌가 하네요.



* 김유정 남자친구


김유정: "남자친구와 300일 정도 사귀었다. 그런데 아직 연애를 하기에 너무 어려 감정 컨트롤을 못하는 것 같다."(김유정 남친)


확실히 어린 나이에 이성 교제를 하게 되면, 스스로의 감정 조절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죠.


김유정: "현재는 남자친구가 없다. 하지만 연습생 때부터 좋아한 사람은 있다. YG의 래퍼 바비를 좋아한다. 웃으시는 것도 너무 귀여우시고...(너무 좋다.)"


김유정: "요새 음악프로그램 MC도 하니까 (직접) 볼 수 있다."


아마 풋풋한 사랑을 할 것 같네요.



* 김소현 김유정의 서로에 대한 평가


김유정: "남자들은 소현이를 더 좋아해요. 소현이는 약간 청순한 스타일인데 저는 '막이래쇼'에서도 그렇고 이미지가 세게 나와서 남자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확실히 김유정의 성격이 좀 화끈하고 솔직한 면이 있죠.

반면에 김소현은 자신의 라이벌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김소현: "유정이를 라이벌로 생각하거나 경계하지 않아요. 그저 유정이도 유정이의 작품을 하면서 자신의길을 가고, 저도 저만의 작품을 하면서 유정이도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김소현 사진


김유정 역시 김소현의 뜻에 찬동합니다.


김유정: "(김)소현이와는 친해요. 작품도 많이 했고, 어릴 때부터 연기를 같이 해왔으니까요. 우리를 비교한 기사를 봤는데 싫진 않았어요. 그런데 좋지도 않더라고요. 비교가 자극제가 될 수 있고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데, 너무 심하게 비교하면 둘 사이에 상처나 오해가 생길 수도 있잖아요. 그게 좀 내키진 않더라고요."


김유정: "우리는 연기 스타일도 다르고 작품도 다르고 캐릭터도 정말 상반돼요. 얼굴도 전혀 달라요. 그저 나이만 같을 뿐이죠. 그런데 이미지가 같았다면 오히려 비교를 하진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다르기 때문에 비교해서 많이 보시나 봐요."




확실히 김소현이나 김유정이나 서로에게 상관없이 서로의 길을 가고자 하는 심경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서로의 인기가 부딪히고, 그 때문에 돈(수입)이 달라지게 된다면 서로 의식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 수가 없죠.


사실 일반적인 평가로는 김유정의 성격이 활달하고 연기력이 좋은 반면에, 소현은 약간 도도하고 새침한 스타일이어서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평이 다수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김유정도 비슷한 말을 했죠.





* 성인이 된다의 의미


김유정과 김소현은 거의 동시에 아역을 벗어나 첫 여주인공 역할을 맡기 시작합니다.

먼저 김유정은 '비밀의 문'에서 소녀 탐정 서지담 역할을 맡았고,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서 화연 역할을 맡게 됩니다.


비슷한 시기에 김소현 역시 OCN 드라마 리셋에서 비행 소녀 조은비와 승희라는 1인 2역을 맡아 첫 여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음악방송 MC는 김소현이 먼저 시작합니다.

MBC 쇼 음악중심의 공동 MC가 되었죠.

그리고 그 다음에 김유정이 SBS 인기가요의 공동 MC가 됩니다.


서로 비교가 되지 않으려고 해도 안될 수가 없는 행보입니다.

사실 남자배우들은 풀이 넓기 때문에 서로간의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할 수 있지만, 대개의 여배우들은 그보다 훨씬 좁은 풀에서 서로 경쟁을 해야 하죠.


둘다 아직 16살이기에 동심을 지키고 싶겠지만, 점차 어른들의 세계로 들어가면서 그것이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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