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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러브스토리와 인생이야기

한때 유명한 스타 강사들이 학력 위조와 논문 표절 등의 범죄를 저질러,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들의 말에 큰 감동을 받았던 사람일수록 받은 충격이 더 컸죠..


그런데 김미경의 논문 표절 의혹은 정덕희의 학력 위조 논란과는 상황이 좀 달랐습니다.

2014/05/25 - 정덕희 남편 이영덕,정덕희 학력위조와 경산 스님 불륜 동영상의 진실

김미경의 논문 표절의 진실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이 별로 없죠.

그와 더불어 문제가 되는 2가지를, 보통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는 통찰력적인 측면에서 접근해 보겠습니다.


김미경 사진


스타 강사 김미경은 1965년 3월 1일 충청북도 증평군에서 태어납니다(간혹 괴산군이라고 표기되기도 함)(김미경 고향). 올해 50살이죠(김미경 나이).

(김미경 학력 학벌) 연세대학교 작곡과,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석사

(김미경 프로필 및 경력) 더블유 인사이츠 대표, 아트스피치 원장


김미경: "난 어쩔 수 없는 촌년이다. 원래 초등학교 교사 출신이었던 아버지는 손대는 사업마다 족족 실패했고, 어머니가 평생 양장점을 운영하며 가계를 꾸려나갔다."


김미경: "어머니가 나의 종교였다."


김미경의 유명한 명언(어록)이 있습니다.

김미경: "남편이 돈을 못벌면. 이혼사유가 아니라 아내가 돈벌 사유다."


아마 김미경의 이 말에 수많은 남자들이 환호성을 보내지 않았을까 하네요.

하지만 이 말은 김미경이 어머니로부터 표절(?)한 것이죠.




김미경: "아버지가 집안을 다 들어잡수시자(사업 실패를 하자), 어머니는 야반도주하려다 마음을 고쳐드시고, 5년 동안 수제비로 때우면서 아버지 빚을 다 갚으시더라. 그 와중에 시부모, 친정부모도 부양했다. 그래서 우리 엄마가 늘 하시는 말씀이 있다. '남편이 돈을 못 버는 건 이혼 사유가 아녀, 여자가 돈 벌 사유지. 굉장히 간단한 걸 가지고 왜 그리들 헷갈리고 지랄들 허는지 몰러.'"


친어머니의 말을 강연에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표절이라고 비난하면 안되겠죠.


시골 출신인 김미경은 연세대에 수석 입학하지만, 음악과는 별로 친하지 않은 대학생활을 보냅니다.


김미경: "나는 음악적 재능이 상위 0.1%가 아니면 시키지 말라고 권한다. 음악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이 몇 가지 없질 않나. 나 또한 입학만 수석으로 했지, 대학생활 내내 음악은 안 하고 딴 짓만 해서 그쪽으로 성공하기는 어려웠다."


김미경: "대학 시절 데모하러 다녔다. 돌 나르고 화염병 만들고. '왜?'라는 호기심이 생기면 몸으로 부딪쳐서라도 알아내야 직성이 풀리는 성미다. 다른 애들은 '살인마 전두환 자폭하라'고 외치는데 피아노 앞에서 노래하고 있기 불편하더라. 농활 가고, 광주에 참배하러 가고, 운동권 남자와도 1년 사귀어 주고. 4년 내내 운동권 언저리에 있으면서 후배들 밥 사주고, 구전돼 오는 데모송 악보로 정리해주고 그랬다."



물론 김미경은 대학생때 돈도 많이 법니다.

김미경: "대학 1학년 때 기성복시대가 도래해 엄마의 양장점이 문을 닫았다. 엄마가 돈을 아껴쓰라더라. 아껴쓰느니 돈을 벌자 했지. 처음엔 롯데리아 가서 햄버거를 구웠는데, 돈에도 역사가 있어야겠다 싶어서, 음악 레슨을 시작했다. 레슨도 인맥이라 신도 많은 교회 주일학교 선생님으로 지원했다. 음대 입시생들 가르치니 한 달에 프라이드 승용차 값이 나오더라. 대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돈을 많이 안 벌어본 적이 없다. 동생들 학비도 내가 댔지."


그렇게 아르바이트를 하던 김미경은 대학 졸업 후에 직장인이 됩니다.

김미경: "한 달에 25만원 받고 광고회사에서 CM 송을 만들다 그만뒀다. 결국 2년 여 만에 그만뒀는데, 가장 큰 이유는 돈 때문이었다."


한달에 수백만원씩 벌던 김미경이 겨우 25만원을 받게 되면, 양에 차지 않았을 것 같네요.

김미경은 26살에 회사원이었던 남편과 결혼하게 됩니다(김미경 남편 직업). 남편의 이름과 사진은 공개하지 않지만, 김미경 '이혼, 재혼, 전남편'등은 루머입니다.



김미경과 남편 사이에는 딸 2명과 아들 1명이 있습니다(김미경 자녀 자식, 김미경 가족 관계).

김미경은 아이를 낳으면서도 전업주부가 되지 않고, 다시 사업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피아노 한대만을 놓은 동네 피아노 학원 원장이 됩니다. 그런데 불과 2년만에 수강생이 200명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월 천만원 이상의 수입을 벌게 됩니다.

아마 누군가를 가르치는데 재능이 뛰어난 것 같네요.


김미경: "피아노 학원이란게 '평생알바'가 따로 없더라. 같은 날짜에 돈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아이가 배우기 싫으면 아무때나 그만두고 나가버리고. 감히 학생이 선생을 끊다니! 그래서 '내가 언젠가는 니네들을 단체로 끊을겨' 하고 벼르다가 진짜 내가 끊어버렸다."


김미경: "(사실 그 전에) 음악학원 성공사례를 발표해 달래서 송파구 학원장들 다 모인 자리에서 3시간 반을 쉬지도 않고 말한 적이 있다. 50분 하고 10분 쉬어야 한다는 룰도 모르고 그냥 내리달렸지.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나 재미있게 내 이야기를 듣고 있더라. 그때 '나'를 처음 확인했다. 강의란 게 별 게 아니구나, 내 경험을 진솔하게, 사람들 귀에 잘 들리도록 전달해주면 되는 거구나 싶더라."


이때가 김미경 나이 29살이었는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는 전문 강사의 길로 나섭니다.


김미경: "강의해서 벌어먹는 직업이 없을까 찾아보니 기업체 연수원 같은 데서 활동하는 '산업강사'라는 게 있더라. 중앙대 야간대학원의 산업지도자 과정에서 그런 걸 한다기에 얼른 등록했다."


김미경: "200군데 회사의 교육 부서 담당자를 알아내 편지를 보냈지. 깜깜소식이더니 대우자동차에서 여직원 대상 강의를 해달라고 첫 연락이 왔다.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를 만큼 정신없는 강의였는데 반응이 좋아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그렇게 김미경은 강사를 시작했고, 이후 대중들이 잘 아는 스타 강사가 됩니다.

이때 김미경의 별명은 '독설 멘토'인데, 청중들에게 쓴말을 주저하지 않고 합니다. 이래서 좋아하는 팬들도 많이 생기는 만큼, 싫어하는 안티들 역시 많아집니다.


특히 김미경은 노력을 강조하고,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환상을 대중들에게 준다고 비판 역시 존재합니다.


다만 무척 높은 인기를 끌었기에 시간당 강연료를 300만 ~ 400만원 이상을 받고, 연 수입 10억원을 초과하는 등, 성공 가도를 달립니다.

(회당 강연료가 3천만원이 하던 때도 있었음)



그러던 중 김미경은 '논문 표절' 의혹에 휩싸이게 됩니다.

2013년 3월 20일, 조선일보에서 김미경에 대하여 '논문표절 의혹' 기사를 싣게 되고, 그 이후 김미경은 모든 방송에서 자진하차를 합니다.


당시 조선일보의 보도

- 인기강사 김미경의 석사 학위논문 ‘남녀평등 의식에 기반을 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의 효과성 분석’은 기존 연구·학위논문을 최소 4편 짜깁기했다. 단어도 바꾸지 않은 채 통째로 각 논문에서 문장과 문단을 가져다 자기 학위논문을 만들었다


조선일보는 이렇게 매우 강하게 김미경의 표절 의혹을 제기합니다. 게다가 모 대학 교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김미경이 대필업체를 통해 논문을 쓴 것일 수도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합니다.


그러자 김미경은 이렇게 반박합니다.

"졸업한 뒤 20여 년이 지나 처음 논문을 쓰느라 기술적으로 부족한 점이 있었다. 학계의 기준에 맞추지 못한 것은 실수였지만 양심까지 팔지 않았다."


즉, 후속 연구자가 정리한 개념을 인용하면서 원 저작자를 밝히지 않은 것은 의도하지 않은 실수였다는 주장이었죠.


하지만 이런 김미경의 주장은 별로 빛을 보지 못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조선일보의 기사를 재전송하면서, 김미경의 표절 의혹을 비판했기 때문이죠.


이들 양자의 주장은 무척이나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김미경은 석사과정을 이화여대에서 마쳤습니다. 당연히 이화여대에서 그녀의 논문을 다시 파악하고, 그 결과는 발표합니다.


-‘부분적으로 표절로 볼 수 있지만, 논문 자체의 독창성이 인정되고 당시 표절에 대한 기준이 없어 추가조치는 없을 것이다.


즉, 이화여대는 김미경의 학위를 박탈하거나 하는 등의 징계를 내리지 않습니다. 김미경의 '후속 연구자가 정리한 개념을 인용하면서 원 저작자를 밝히지 않은 것'은 의도하지 않은 실수였다는 주장을 받아들인 것이죠.


사실 김미경의 말처럼 후속 연구자를 인용하면서, 원 저자권자를 밝히지 않았던 것이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대상이 될 수 있는지는 커다란 의문입니다.


보통 통찰력이 없는 사람들은 언론이 쓴 기사를 비판하지 않고 그냥 받아들입니다.

그리고는 죽을 때까지 그 이미지를 그대로 믿고 살아가죠.


반면에 통찰력이 있는 사람들은 양측의 주장을 비교, 분석하면서, 누구의 말이 맞는지를 확인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언론이나 다른 사람들의 거짓말에 휘둘리게 되는 일이 별로 없죠.



이제 사건이 1년 정도 지났는데, 조선일보와 김미경이 중심이 되어서 당시의 사건을 재논의했으면 하네요. 그러면 과연 누가 진실을 말했고,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 분명히 드러나겠죠.


이런 일을 해야, 우리 사회에 넘치는 거짓말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조선일보의 힘을 맛본 김미경은 쉽게 나서지 못할 것 같습니다만.)



그 다음, 김미경의 강의 스타일에 대한 비판입니다.

이 부분 역시 통찰력이 있는 사람들은 사건을 전혀 다르게 봅니다.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김미경은 개인에게 독설을 퍼부으면서 '노력'을 중시합니다.

김미경의 강의에 감동을 받아서 새벽 4시 반에 일어난다는 어린 학생들이 많이 생겼을 정도죠.


김미경: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다. 꿈은 결핍한 사람이 이룬다."


김미경의 대부분의 강의는 이런 식입니다. 개인의 노력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실패한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없습니다.

게다가 무엇보다도 문제는 '개인'만 언급할 뿐, '사회 구조'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김미경: "나는 가난한 남자와 결혼해 첫애는 월세방에서 힘들게 키웠다.

하지만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을 포기 않고 육아 도우미를 고용해가며 아이를 키웠다. 흔히 여자들은 애를 낳으면 직장생활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죽도록 일해도 남는 게 별로 없다”라는 것 때문이다."


김미경: "1백만원을 벌어 일하는 아주머니에게 80만원 드리고 나면 남는 돈은 고작 20만원뿐이지 않느냐. 생각이 거기까지 이르고 나면 ‘그 돈 벌자고 일 나가? 그냥 내가 직접 애 키우는 게 속 편하지’라고 결론 짓게 된다."


김미경: "만약에 내가 1백만원을 버는데 그 돈을 전부 아줌마를 고용하는데 쓰면, 현재는 남는 게 전혀 없다. 하지만 그러면 나는 1백만원을 버는 동안 2백만원을 버는 법을 또 알아낼 수 있지 않을까?"


김미경이 자신의 '경험'을 언급한 대표적인 에피소드입니다. 여기서 김미경의 기본적인 생각은 육아도우미 비용으로 100만원이 소용되면, 그 이상을 벌어야 한다는 것이죠.

(다른 대부분의 에피소드 역시 이렇게 개인의 노력에 맞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100만원씩 드는 육아비를 사회가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모든 사람들이 육아비 100만원 이상을 버는 것은 불가능하니까요.


이것이 '김미경 강의의 가장 큰 문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이 그럴까요?


김미경의 인생을 보면, 언뜻 이런 경향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녀의 재능은 좋았고, 대학생 시절부터 큰 돈을 벌었습니다. 결혼 후에도 피아노 학원과 기업 강사로 성공을 했으니, '생각대로 되는 인생'을 살았으니까요.


사실 김미경의 강의를 들어보면, 무언가가 빠진 것 같습니다.

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들, 사회 경험이 없는 전업주부들이 들으면 그럴 듯한 이야기지만, 사회에서 산전수전을 겪은 사람들이 듣기에는 그냥 '밍밍한 이야기들'일 뿐이죠.(특히 기존의 이런 강사들은 전업주부들이 듣기 좋은 말만 골라서 했는데, 김미경의 경우는 그렇지 않았죠. 그래서 전업 주부들 사이에서 김미경은 호불호가 극도로 갈리게 됩니다.)


아마 김미경의 경험이 많이 없고, 그녀가 속마음을 제대로 얘기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김미경은 기업강사이지만 직장생활은 겨우 2년 정도가 전부입니다.



김미경: "세상만사 통찰로 사는 거지, 꼭 해봐야 아나? 대신 각 대학에서 열리는 사회학, 여성학 단기과정들을 열심히 찾아다녔다. 일생에 읽은 책의 대부분을 그 당시 다 몰아서 읽었던 것 같다. 저변, 트렌드에 관한 책들..."


인기 강사인 김미경에게 '경험'은 무척 소중합니다. 그래서 강의에 자신이 결혼생활하면서 남편과의 일이나, 아들과 딸들과의 이야기는 자주 언급하지만, 학생 운동 시절은 거의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무릎팍도사에서 잠깐 이야기를 하죠.


김미경: "빨간색 하이힐과 미니스커트에 핸드백을 매고 다녔다. 그런데 가방 안에는 화염병이 있었다. 그런 복장을 했기에 사복경찰을 피할 수 있었다. 1~2년 정도만 열심히 한 후 후배들에게 양보한 후 그 뒤에는 공부를 열심히 했다."


김미경이 사회를 바꾸고자 했던 최초의 행동이 아니었나 합니다.

사실 이 사건의 원인은 미팅때문입니다.




김미경: "대학생 때 첫 미팅에 나가서 서로 부모님의 직업을 얘기하는데 상대방 어머니의 직업이 이화여대 교수, 할아버지의 직업이 서울대 석좌교수였다. 너무 충격 이었다. 아버지도 아니고 어머니가 교수고, 1910년대에 태어난 할아버지가 미국 유학을 다녀왔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다. 저런 집안에 시집가서 팔자 피겠다는 생각이 든 게 아니라 마음이 너무 복잡했다."


김미경: "미팅이 끝나고 한국 근현대사 책 몇 권을 사서 방학 내내 읽었다. 많은 비밀이 숨어 있었다. 지난 백 년간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우리 집안에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그게 너무 억울했다. 이게 내가 꿈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내가 죽기 전에 해결해놓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원래 무릎팍도사 김미경편은 2부작으로 계획되었지만, 그 주에 조선일보에서 터뜨린 김미경의 논문표절 사건으로 2부는 방송이 취소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김미경의 강연은 별 경험이 없는 사람들을 홀리는 마력을 가지고 있지만, 굉장히 얕은 경향이 있습니다. 사용되는 에피소드들이 대부분 아들의 감기, 남편의 맞밥, 첫째딸의 재수와 삼수 등이고, 이것을 사용해서 워킹맘이나 전업주부들의 정신 상태, 노력하지 않고 게으른 사람들을 비판하기 때문이죠.


김미경의 밑천이 이것뿐인지, 아니면 더 깊은 것이 있는데 그녀 스스로 내놓지 않는지는, 현재로서는 잘 모르겠네요.

..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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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신바람점집운세 재밌게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4.06.15 11:52 신고
  • 프로필사진 도생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말은 청산유수로 잘 하더라구요.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_^
    2014.06.15 16:10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그런 재능이 좋죠.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2014.06.15 20:51 신고
  • 프로필사진 물망초 짧지만 김미경쇼를 했을때 즐겨보았던..
    목소리도 시원시원하고 귀에 쏙쏙들어오는 멘트들..
    가끔 거슬리는 내용들도있지만
    듣고싶은것만 들으면 크게 문제가되지는 않트라고요~ ^^

    내게는 거슬리는 내용들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수있고
    내게 도움이되는 내용들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거슬릴수있으니
    좋은것만 인생에 도움이되는 내용들만 받아들이면 되겠드라고요~
    2014.06.16 11:13
  • 프로필사진 유라준 물망초님의 말씀대로 그저 도움이 되는 소리만 들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 피요는 없으니까요.

    다만 좀 더 내공(?)이 쌓이면, 김미경 같은 강사의 강연을 들으면서 웃을(?)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생각하게 하고, 또 재미(?)있거든요.
    물론 강연자의 의도와는 다르겠지만요.
    2014.06.17 00:03 신고
  • 프로필사진 글쎄요 내가 이렇게 살았으니 너희들도 이렇게 살아!!!
    이런 식의 강압적인 강연스타일이 전 마음에 안 들더군요.
    모든 사람이 김미경처럼 억세고 강한 성정을 타고난 것도 아닌데
    왜 자기처럼 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고요.
    그녀가 나온 방송이나 사진 등을 보면 솔직히 표정에 진실함이
    느껴지지가 않더군요 전.
    2014.06.16 14:04
  • 프로필사진 유라준 확실히 김미경은 재능도 좋은 노력파이기도 하죠.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열심히 사는 것은 저 역시 못할 것 같네요.

    그래서 저 역시 김미경의 그런 '노력 강조'는 그냥 스킵했습니다. 다만 그런 노력을 하는 사람들은 존중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죠.
    그외에는 종종 김미경의 말에서 '생각거리'를 찾을 수는 있더군요.
    2014.06.16 23:50 신고
  • 프로필사진 마니7373 스타 강사 자체가 언론이 만든 작품이 아닐까요
    수많은 강사들이 방송국 등에 자신의 프로필과 강의동영상을
    보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전에도 많은 강사들이 있었지만 결국은 사라졌다 나타나곤 하죠~
    상업적 목적이나 정치를 위해서 설치고 있는 이들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2014.06.16 16:31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맞는 말씀입니다. 방송을 잘 타기만 하면 부와 명예가 따라오니, 너도나도 매스컴에 출연하려고 합니다. 매스컴 역시 스타 강사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고 하고요(시청률을 올리려고 하고요).

    대부분이 인기를 위해서 강의를 하는데, 그런 사람들의 말에는 깊이가 없더군요. 오히려 저러지는 말아야지 하는 반면교사가 되었습니다.
    2014.06.16 23:51 신고
  • 프로필사진 포대화상 우리는 쉽게 남의 성공을 판단하고 비교하고 재단하려 합니다.
    사회를 알게되면서 부터 어떤 인생관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
    몇 년 후 결과는 많이 달라지죠.

    김미경 강사의 강의 내용을 보면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내용의 대부분은
    "스스로 독창적이고 사고하고 노력하여야 한다."가 아닐까요.

    사람이 사회에서 자리 잡을때 까지
    얼마나 많은 직업을 가지고
    얼마나 많은 경험을 할까요?

    직업의 종류와 수
    경험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성공인자가 무엇인지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병호 박사는 1인 기업의 대표주자죠.
    엄청 많은 책을 펴내고 기업에 강의 갑니다.
    그럼 이 공병호 박사가 기업을 창설한 적이 있고
    성공적으로 키운적이 있을까요?

    하지만 공병호 박사의 강의를 받으면
    알지 못하는 쾌감과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자각을 하게 됩니다.

    역시
    김미경 강사의 얕은 경력을 탓하기 보다는
    이렇게 성장하게끔 한
    성공바이러스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떠한 사실을 볼때
    그 사실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 사실 속에 내재되어 있는 땀과 눈물과 노력을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내요..

    그런면에서
    김미경 강사는 남들이 가지지 못한 무언가를
    눈물과 땀과 노력으로 개척했고
    그 노력의 결과를 얻었을 뿐입니다.

    우리는 타인의 지적 자산을 쉽게 생각합니다..

    님의 글 제목의 끝자락에 붙어 있는 "통찰력"이란
    단어가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그냥 님의 생각이라고 적는 것이 낫지 않나 생각드는 것은 무슨이유일까요

    통찰력이란 단어에 대한 사용에 고민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 군요.
    통찰력과 개인의 생각은 다른 것입니다.(객관적/주관적 차이입니다)

    다음 두 글의 차이는 뭘까요?

    1. "******(90%)는 좋지만 &&&&&(10%)는 아니다.
    2. &&&&&&&(10%)는 아니자만 ******(90%)는 좋다.

    님은 어느 관점에서 글을 쓰셨나요 ?
    (정치하는 사람들이 설문조사할때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죠)

    마지막 두 문단이 내 마음과 같지 않아
    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2014.07.23 22:12
  • 프로필사진 동감 저도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는 67년생인데 그시절의 졸업논문이나 석사논문이 어떻게 씌여지고 통과되는지 (물론 다 그런게 아닙니다만) 대충 알기때문에 저 또한 이런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므로 함구하게 되죠. 전 직장생활도 오래했고 전업주부 생활도 오래했어요. 나이먹은 지금 김씨의 강의를 TV에서 보면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데? 이건 아마 그 사람의 통찰력이든 경험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든, 90년대의 시대적인 한계와도 깊은 관계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14.07.27 20:44
  • 프로필사진 심프슨 찬찬히 잘 정리한 글, 읽으며 좀 불편한 부분이 있었는데 ..공감합니다. 2017.12.29 18:56
  • 프로필사진 제가 항상 김미경 강사의 강의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 비호감으로 느껴졌던 이유를 딱 맞게 정리해주셨네요.
    그분의 노력과 성공은 인정할만하지만, 자신의 경험 딱 거기까지만 의존한 일방적인 면이 있는 것 같아요. 굉장히 강하고 설득력있게 이야기하지만 듣고 나면 항상 거부감이 든다고 해야할까요
    의지가 생기기 보단 사실 성공하기 위한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이 듣고 싶고 알고싶다...이런 생각이 들게 하는것같아요
    2014.10.10 14:03
  • 프로필사진 위선자 이세상에는 선한 가면을 쓴 악마가 많습니다. 가정사를 철저히 속이고 있는 이 여자가 정말 세상의 멘토자격이 있는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살아온 방법을 거짓으로 위장해 떠들어대는 위선자. 자신이 떳떳하다면 왜 사람들앞애 당당히 말하지 못하고 감추기만 할까요? 2014.11.05 01:03
  • 프로필사진 정수기 만약에 김미경이 연세대가 아니라 지방대를 나왔다면 피아노 강사로 ..강연자로 성공했을까요? 지방대 생은 과외 아르바이트도 구하기 힘들고..스카이 대 아니면 어렵습니다. 성공에도 빈익빈 부익부 있음. 2015.02.02 01:25
  • 프로필사진 위선자 김미겨유이혼 후 재혼입니다. 문제는 현재 재혼남의 전 가정을 송두리째 파괴하고 지금의 남자와 결혼한 거죠. 지금의 아들은 김미경보고 물어보세요. 당신이 진짜 배아파 낳은 자식이냐고.. 2015.03.11 11:44
  • 프로필사진 ㅇㅇ 사실 통찰이 필요없는 일도 있죠.
    인용하고 출처표시를 안하면 표절입니다.
    자신의 독창성이 드러나고 드러나지 않고를 떠나, 표절행위란 원저작자의 노력과 연구를 완전히 무시하는 범죄행위죠.
    그걸 종합적으로 봐야한다느니, 하는 것 자체가 저작권에 대한 무지한 태도를 드러내는 일입니다.
    2015.03.13 14:12
  • 프로필사진 임양규 김미경 전현무의 나만 그런가 라는 프로를 새로 하길래 궁금해서 검색하다 와봅니다.

    주변애도 논문울 업체나 짜집기로 쓰는 사람 더러 있었습니다. 뭐 TV 나올것 없고 유명해 질것도 아닌것 같아서인지 아직까진 멀쩡합니다. 그냥 동료들끼리 혹은 아는 사람들만 쉬쉬합니다. 아무튼 실수라고 할 수도 있고..

    재밌게 보고 갑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 JTBC네요...ㅋ
    2015.04.24 03:35
  • 프로필사진 바보 뭔 이야기를 하시는 건지... 그게 바로 표절입니다. 이대에서는 자기네 논문심사 제대로 안 하고 학위 남발한 거 덮으려고 두루뭉실한 말로 발표하거고... 표절에 대해서는 알고나 쓰시기 바랍니다.
    김미경 강사가 열심히 살았다고 해서 표절이 용서된다는 논리는 아주 '전형적인 물타기' 입니다.
    2015.06.23 17:00
  • 프로필사진 김미경 당신의 실체를 밝혀라 김미경 이 여자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너 한번만 결혼했나구. 그 아들은 당신이 진짜 배아파서 지금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냐구? 이여자가 과연 사람을 가르치는 자격이 있나요? 대한민국 썩었네요. 2015.09.09 21:36
  • 프로필사진 동백이 이혼 재혼 다 루머아님 진실임 사실임 2015.10.19 22:45
  • 프로필사진 김미경 가증스러운 인간 유부남을 사랑하는 노력도 아끼지 않아 남의 남편이랑 지금 행복하시나요? 2015.09.09 21:41
  • 프로필사진 동백이 김미경은 기본부터 바로잡고 멘토가 되어야함 어디서 누굴 가르치려 드는건지 정말 위선자중의 위선자 2015.10.19 22:42
  • 프로필사진 너나잘해 이 여자 너무 싫음
    책 왜샀는지 후회됨...
    그 책을 읽고 알아서 노예짓 할려던것도 후회됨
    2015.10.21 16:19
  • 프로필사진 허허허 멘토 참 쉽다..
    더구나 미디어에서 띄워주는 멘토라...
    아이들? 초년생들에게 공허한 헛발질을 가르치는건 아닌지
    2016.05.04 07:28
  • 프로필사진 핵심이 뭘까... 강사가 깊은 내용의 강의를 해야 한다는 점은 원론적으로 옳은 말이네요. 하지만 김미경씨는 기본적으로 어떤 전문분야의 강사가 아니고, 대중강사로 즉 스타강사로 뜬 사람입니다. 대중적이라는 것은 수준이 낮다는 것은 당연하죠. 대중 영화나 대중 드라마의 수준들은 대중에 맞게 매우 낮춰서 제작하는지는 알고 있죠? 특히 김미경강사가 인기를 얻고 유명해진 이유는 내용이 심오하거나 세계적이라서가 아니라, 너무 쉽고 당연한 이야기를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전달능력, 즉 딜리버리에 있다고 봅니다. 내용은 더 깊고 더 수준있는 지식을 전할찌는 몰라도 관심을 끌지 못해 채널을 돌리게 하는 대부분의 평범한 강사들보다 톡톡 튀면서(물론 이런 이유로 안티들도 생기겠지만...) 수많은 젊은이들을 웃기고 울리는 전달능력이 김미경강사의 주된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6.05.31 11:06
  • 프로필사진 장혜영 김미경씨는 그냥 방송인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김제동씨 랑 비슷한거죠. 김제동씨는 신변잡기를 얘기하면서 다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고자하지만 김미경씨는 나처럼해야 이정도 산다식으로 개인의 의지가 전체 결과의 원인으로 규명하는 강의를 합니다. 그냥 미용실에서 수다떠는 말빨센 언니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2016.08.08 11:35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8.05.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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