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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22회에 예전에 출연했던 훈남 약사가 방청객 게스트로 다시 출연했네요. 워낙 지난번 출연이 인상적이었고 행동이 신사적이어서 제작진이 섭외 요청을 한 거 같습니다.

(흔한 말로 존잘이라고 할만 하네요.)

 

사실 성시경같은 엄친아도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반면에 남자들에게 인정을 받은 것은, 그의 말대로 최근의 일이죠. 하지만 이 훈남 남자 약사의 경우는 남자들에게도 별 거부감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그것은 그의 매너있는 행동 때문인 거 같습니다.

 

 

사실 외모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자들이야 외모를 보고 감탄을 하지만, 남자들은 그의 태도를 보게 되죠.

이 친구는 이원생중계 현장에서 신동엽의 제안으로 소개팅을 즉석에서 받게 되는데, 상대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것을 티를 내지 않는 좋은 매너를 지니고 있네요. 만약 여자 앞에서 대놓고 싫은 티를 냈다면, 비호감 인물로 전락했을 겁니다.

 

 

훈남 약사와 소개팅을 한 두 여자들 사진

 

훈남 약사와 두 명의 여자, 즉석 소개팅 현장! 마녀사냥 20회 동영상

(그런데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서 신동엽이 탁 집어내는 것을 보니, 정말 신동엽이야말로 진정한 매의 눈 같습니다. 혹시 혼자인 여자 연예인들이 신동엽에게 중매를 부탁해도 괜찮을 거 같네요.)

   

이름은 정상민이고 경기도 안양에 사네요(집, 동네). 직업이 약사이고 나이가 27살인데, 현재 제약회사 근무 중이어서 어디 외근 나간다고 바쁘게 다니고 있네요. 아마 나중에 자신의 약국을 가질 거 같네요.(약국을 가지는 게 꿈)

(방송 나간 다음에 까톡(SNS)가 불이 났고, 심지어 1년 전에 소개팅한 여자한테서도 연락이 올 정도였네요.)

 

졸업한 학교가 성균관대학교(성대)이고, 미니홈피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은 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디젤매니아 회원 인증(디매)을 한 것을 보니 평소에 패션에도 관심이 많은 모양이네요.

하긴 옷 입은 센스를 보니,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거 같습니다.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는 사실이 좀처럼 믿기지가 않네요.

 

그런데 이날 출연한 나르샤가 연상녀이긴 한데, 묘하게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톱게이 홍석천의 은밀한 유혹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니 아직 때가 덜 묻은 순진남같네요(너무 순진). 아마 성시경이나 허지웅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홍석천을 놀려 먹었을 테지요.)

 

그리고 정말로 연예인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방송 프로그램을 보면 전문직 종사자와 남녀 연예인들의 소개팅 프로그램도 있고,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의사나 한의사들이 전문가도 출연하고 있으니까, 약사 전문가로 진출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좋은 직업에 잘 생기고 매너까지 좋으니, 앞으로가 탄탄대로인 거 같네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매너를 잃지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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