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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달샤벳 수빈의 알몸시구 풍자의 틀린점과 클라라의 잘못 달샤벳의 수빈이 '멋진 녀석들'에서 시구 문화를 풍자하기 위하여 알몸 시구를 하는 연예인을 연기했습니다. 사실 클라라의 레깅스 시구로 촉발된 여자 연예인들의 과열된 시구 경쟁은 점점 경쟁이 더 치열해져서, 이제는 웬만한 섹시시구나 특이시구가 아니라면 명함도 못 내밀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날 수빈은 주목을 끌기 위하여 옷을 벗고 마운드에 선 상태로 체조선수 양학선의 양1 시구를 무리하게 선보였고, 최후는 은퇴로 귀결되었습니다. 솔직히 달샤벳 수빈이 옷을 벗고 양학선의 양1 기술을 사용한 것은 클라라의 레깅스 시구, 태미의 태권 시구, 신수지의 백일루션 시구 등을 모두 비판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 (수빈의 알몸시구는 이미디오 동영상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하지만 원본 동영상부터가 이렇게 모자이크 처리되.. 더보기
해투 오종혁과 이정의 체지방2%복근과 해병대일화 해피투게더 315회, 상남자 라이벌 특집에 해병대 선후배인 이정과 오종혁이 출연했습니다. 확실히 아이돌 출신인 오종혁의 머리가 작네요. 이정과 나란히 앉자 원근 효과가 생길 정도입니다. 오종혁이 해병대에 가게 된 계기는 어릴 적 아버지의 말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연예인들의 군대 비리에 대하여 직업군인인 오종혁의 아버지는 "(힘이 있는데), 그 힘을 써서 넌 해병대 보낼 거야."라고 말합니다. 그때 이후 오종혁은 당연히 해병대를 가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정말 대단한 아버지시네요. 반면에 이정이 김흥국의 영향으로 해병대에 가게 되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 그런 이정이 훈련소에서 코너를 돌자마자 후회했다고 고백합니다. 그래도 자원입대한 용기가 대단하네요. 오종혁이 체지방 2%의 환.. 더보기
해투 클라라 박은지의 청순섹시 라이벌 대결 해피투게더 315회가 세기의 라이벌 특집으로 클라라와 박은지, 이정과 오종혁이 출연했습니다. 처음 등장부터 클라라와 박은지의 기싸움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클라라가 박명수와 박미선을 포옹하자, 박은지 역시 최효종을 허그하네요. 얼떨결에 최효종만 좋아라 합니다. 박은지가 라이벌이란 소리가 듣기에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 클라라가 갑자기 "(박은지가) 섹시해요?"라고 돌직구 공격을 합니다. 박은지는 평소에 분석적입니다. 사람들을 분석하는 게 취미인데, 클라라의 단점분석까지 해줍니다. 박은지: "너무 완급조절이 안 된다." 박은지의 롤모델은 섹시함과 털털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이효리입니다. 이에 비해서 클라라는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고 본인의 장단점만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섹시 스타들의 활약을 분석하는.. 더보기
맨친 털털한 김지훈 강호동의 된장라면이 아깝다 맨발의 친구들이 20회에서 홍진경의 집에서 밥도둑 강된장과 여러 가지 밑반찬들을 싸서 도착한 동네는 바로 한남동에 위치한 배우 김지훈의 집입니다. 그런데 드라마에서 나오는 모습과 달리 김지훈의 평소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김지훈: "(팬티가) 아직 안 말랐다고!" 강호동은 물론이고 유이마저도 실망하는데, 김지훈은 당당하게 속옷을 건조대에 다시 거네요. 정말 인간적이네요. 하지만 냉장고안의 섞은 과일과 찬장에 수북이 쌓인 인스턴트 식품은 토니안의 집과 동일한 모습입니다. 게다가 인터넷 쇼핑에 중독되어서, 옷방에 택배상자가 산처럼 쌓여 있네요. 사실 혼자 사는 독거남들의 경우, 대부분이 이런 인터넷 쇼핑 마니아죠. 밖에 나가기 귀찮아서 인터넷으로 대부분의 구매를 하고, 간혹 박스를 뜯지도 않고 그냥 쌓아.. 더보기
맨친 유이 대 클라라의 기싸움, 정은지의 굴욕 맨발의 친구들 20회에서 홍진경의 집밥이 마무리되고, 독거연예인 김지훈의 집에서 갈비찜을 만들어주고, 마지막에는 요리 연구가 이혜경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방송 한시간만에 촬영장소가 세 번이나 바뀌네요. 김지훈과 이혜정의 집공개는 덤으로 되고요. 오늘 유이도 먹방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돼지고기 수육을 끊임없이 폭풍흡입합니다. 마침내 유이의 엄청난 식성에 강호동마저 감탄하네요. "야, 너 수육 좋아하네. 돼지 반마리를 먹었다." 새로운 먹방녀 등극입니다. 김지훈의 집에서 우연히 유이와 클라라의 통화가 이루어집니다. 그전에 윤종신이 묻습니다. "유이 동생 알아요?" 클라라: "예, 그때 저한테 달리기 지신 분." 윤종신: "(클라라에게) 유이와 비교해보면 (자신이) 어때요?" 클라라: "어... (몸매는) 제.. 더보기
화신 승리가 폭로한 빅뱅의 이별방법과 승리에게 필요한 충고 생방송으로 진행된 화신 27회에 빅뱅의 승리, 클라라, 김준호, 김대희 등이 게스트로 참석했습니다. 첫 라이브 방송인지 봉태규가 잔뜩 얼어 있는 모습이네요. 김대희가 김희선의 99년도 생일파티를 언급합니다. 워낙 사건사고가 많았는지 김희선이 당황부터 하네요. 아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긴 김대희를 오늘 처음 본 것으로 착각을 할 정도니 14년 전의 일을 기억할 수가 없죠.) 이때 김희선이 우연히 부른 '대일 오빠'란 말이 김대희의 별명이 되어버렸습니다. (남의 이름을 바꿔버렸네요.) 그런데 승리가 돌직구를 날립니다. "여기 두 분이 꽁트는 되게 잘하시는 것 같다. 그런데 토크가 좀 부족한 것 같다." 그러자 김준화의 김대희가 멱살잡이를 합니다. 멱살을 잡힌 승리도 자기 반대.. 더보기
화신 클라라 눈물사건과 다이빙사건 해명- 당시 동영상 화신 27회가 토크쇼 사상 최초로 생방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출연게스트로는 빅뱅의 승리, 클라라, 김준호, 김대희등이었습니다. 승리와 클라라가 묘한 인연이 있네요. 승리가 지인을 통해 같이 식사를 하자고 제의했는데 클라라가 거절을 했습니다. 클라라의 문자내용: 너무 고마운데요 제가 좀 바빠서요 결국 오해를 한 승리가 답문으로 ^^만 보냈습니다. 사실 클라라가 그때 스케줄중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나중에 보자고 답장을 보내도 될 텐데, 조금 부정적으로 보냈네요. 화신 촬영장에서 클라라가 승리에게 밥을 같이 먹자고 제의하는데, 이번에는 승리가 삐쳐서 튕기네요. 오늘 클라라가 화신에 나온 이유는 자신의 섹시 이미지가 호감인지 비호감인지 궁금해서입니다. 사실 클라라는 지난 5월 3일의 LG 두산전에서의 시구 이후에.. 더보기
세바퀴 박형식에게서 본 진짜사나이의 매력 세바퀴 217회, 진짜 사나이 특집이 방송되었습니다. 올드보이(OB)로 이정섭, 악선환, 박상민이, 영보이(YB)로 박형식과 손진영, 특별 게스트로 클라라와 걸스데이의 유라와 민아가 출연했습니다. 요즘 진짜사나이로 박형식이 핫하게 떴는데, 그 이후에 소속사의 대우가 달라졌다고 고백하네요. 개인 매니저가 따라 붙는답니다. 이제 박형식이 제국의 아이들의 중심이 되는 모양이네요. 박형식은 정말 몰입을 잘하는 스타일인 모양이네요. 오늘 녹화를 하면서도 중간중간 다나까로 끝나는 군대 말투가 나왔는데, 본인도 의식을 못할 정도로 자연스러웠습니다. "없는 게 없습니다." PX의 음식들을 말하면서 위의 말처럼 말하네요. 그리고 박형식이 오늘 중요한 말을 했습니다. 군대와 사회의 큰 차이점은 개인적인 습관이 완전히 바뀌.. 더보기
우결 181회 진운의 대실수와 멘붕 사건 (181회) 진운 고준희 커플은 부부송을 위하여 눈이 내리는 곳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작사를 하기 위하여 추억을 되새김질 합니다. 간간히 진운이 장난도 치네요.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송혜교 역할을 자청하고 나섭니다. 고준희 역시 그런 남편을 받아서 조인성 역을 합니다. 뭔가 음융한 송혜교와 소극적인 조인성이네요. 시구 놀이도 합니다. 고준희가 클라라 시구를 흉내내는데, 분석이 재밌네요. "공 던진 후 폴짝폴짝 뛴다." 섹시해 보이기 위해서라는 말이겠죠. 그런데 오늘 시구실력으로 보니 고준희 역시 클라라나 신수지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고준희 역시 레깅스를 입고 시구를 하고 난 뒤에 클라라처럼 폴짝폴짝 뛰어도 재밌겠네요. 아니면 둘은 특이하게 부부 시구를 해도 괜찮겠네요. 예를 들어 .. 더보기
라스 거짓말에 빛이 바랜 클라라의 5개국어 재능 388회의 라디오스타 클라라가 의외로 얌전한 의상을 입고 나왔네요. 야구장 시구이외에 한창 뜨고 있고,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각종 예능에 게스트로 초대되고 있고, SNL 코리아에 크루로 참여하게 된 '노출'스타의 의상치고는 상당히 이상합니다. 게다가 2013년 핀업걸에 강예빈, 낸시랭과 더불어 클라라까지 뽑혔고요. 오늘 라스에서는 사유리와 함께 핀업걸 포즈대결을 벌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사유리에게 돌직구를 듣네요. "상큼하지 않아." 그런 클라라가 변명을 합니다. "노출로 뜨려고 그런 적 없고요. (콤플렉스) 때문에 옷을 잘 입어야 해요. 그래서 몸에 붙게 입다 보니까 라인이 강조되고 그것을 가지고 노출로 보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즉, 8년이라는 긴 무명시절을 탈출하기 위하.. 더보기
라스 이준 동물의 왕국 발언을 후회하면서 노출도 찬성?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338회가 입방정 특집으로 꾸며졌네요. 아이돌중에서 '생각'없이 말하기로 유명한 이준이 나왔습니다. (근육바보라고도 하죠.) 하지만 이준이 생각이 한 말이 대중들은 개념 있는 말이라고 받아 들이는 경우가 있죠. 이준이 클라라의 몸매를 닮고 싶다고, 남성 최초로 클라라 워너비가 되네요. 사실 이준은 절벽 엉덩이여서 엉덩이 콤플렉스가 있거든요. 참, 솔직하네요. 남자 아이돌이 이렇게 클라라를 "시구계의 거장"이라느니 "몸매계의 마에스트로"라니, 칭찬하기가 어렵죠. 원래 음흉한 사람들이 뒤에서 더 밝히면서 앞에서는 안 그런 척, 깨끗한 척을 많이 하죠. 이준이 저렇게 당당하고 더구나 맑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순진하다는 뜻이죠. 이준은 사유리의 재력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호감을.. 더보기
라스는 왜 사유리에게 성상납을 묻지 않았을까? 라디오 스타 338회에는 후지타 사유리와 김흥국, 이준, 클라라가 나왔습니다. 입방정 특집이기는 하지만, 몸방정(?)의 클라라에게 시선이 집중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4차원적으로 기가 센 캐릭터에게 클라라가 거의 묻히는 군요. 하긴 클라라도 공중파라서 그런지 노출이 별로 안되는 의상을 입고 나왔고요. 김흥국의 양딸이라는 사유리, 김흥국과 죽이 잘 맞네요. 그리고 이준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사유리; "(첫인상이) 은근히 여자에게 까다로울 거 같아요." 그러다가 이준의 앞머리 콤플렉스에 이어서 갑자기 '가발설'까지 제기합니다. 어떻게 저기서 저런 생각이 나올 수 있는지... 사유리는 금방 무리수라고 인정하지만, 이것은 계산된 행동이라고 봅니다. 다만 주변의 반응 때문에 원래 하려던 행동을 하.. 더보기
클라라 겹치기 출연 논란 제가 몇시간 전에 클라라가 세바퀴에 출연한 것을 포스팅했는데요, 알고 보니 겹치기 출연이었습니다. 클라라가 아버지 이승규와 함께 세바퀴에서 자신의 노출 패션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부녀댄스까지 추는 그 시간에, SNL 코리아의 크루로 방송에 나왔습니다. 사실 세바퀴의 경우는 1회성 출연이고 SNL의 경우는 이제 크루로 고정 출연인데 처음부터 조심해서 겹치기를 피했으면 하는 아쉬움을 느낍니다. 지난달 아이비편에서 까메오로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어 SNL의 고정 출연을 확정지은 클라라로서는 첫 방송부터 삐걱거리게 되어 모양새가 좋지 못하게 된 셈입니다. 특히 이번에 여민정 가슴노출사고를 패러디하면서, "의도된 노출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는데, 의도와 의도가 아닌 것의 경계가 참 모호하군요. 확실.. 더보기
세바퀴 클라라 비욘세 완벽 빙의에 부녀댄스까지 클라라가 아버지 이승규와 함께 세바퀴에 나오자, 총각들이 난리가 나네요. 그중에서도 데프콘이 "장인어른"이라면서 들이대고 봅니다. 아무튼 클라라의 첫 캐스팅이 SM과 JYP였다네요. 그러면 걸그룹으로도 데뷔할 수도 있었겠네요. 그건 아버지가 반대를 해서였답니다. 아버지는 딱 봐서 클라라가 가수가 아니라 연기자라는 것을 직감했다네요. 클라라가 걸그룹이나 가수로 데뷔했다면 어땠을까요? 마침 세바퀴에서 비욘세의 싱글레이디에 맞춰 댄스를 추네요. 비얀세(?)가 되는 건가요? 이미디오로 한번 보시죠. 리듬감이 좋고, 몸도 아주 유연하네요. 노래실력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웬만한 걸그룹은 무난히 소화할 실력은 되는 듯합니다. 클라라의 아버지인 이승규는 예전에 코리아나로 전세계에 '손에 손잡고'로 앨범을 1억장 이상을.. 더보기
공지영 클라라 트위터 설전 - 과연 생계형 노출이란 무엇일까? '생계형 노출'의 의미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사실 이에 대한 논란은 몇십 년전에도 계속되었던 '뜨거우면서도 시큰둥한' 감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톱탤런트가 되기 위해서건,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든, 아니면 정말로 돈 몇 푼을 벌기위해서든, 여러 가지 이유로 노출을 했던 연예인(특히 여자)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으니까요. 그런 해묵은 논란에 대하여 공지영 작가가 최근 트위터에 글을 남겼고, 클라라가 이에 반박(?) 글을 올렸습니다. 클라라의 경우는 요즘 '결혼의 여신'에서 장현성과 더불어 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죠. 저의 다른 글 2013/07/01 - 클라라 장현성 소파에서 정사- 점심시간 활용법 참조 그런데 이러한 '생계형 노출'은 정확한 개념잡기가 곤란하네요. 사람들이 해당 배우의 경제적 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