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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아들

야물루 와우라족 결혼풍습- 네번만 자면 해야된다 아마존의 눈물에 나왔던 신비로운 매력의 소유자 야물루가 그녀의 가족과 더불어 한국에 방문했습니다. 바로 최수종 하희라 부부와 더불어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에 출연하기 위해서죠. (더불어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아들 딸인 최민서, 최윤서와도 같이 지내게 되었네요.) 3년전 도시로 가고 싶어하던 야물루의 꿈이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 당시 나이가 13살이었던 소녀 야물라도 어느새 16살 성숙한 처녀가 되었네요. 아마존의 강물처럼 반짝거렸던 눈동자는 더 영롱해졌습니다. 사실 3년 전에도 야물루는 2차 성징이 시작되면서 가슴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그들의 문화와 다르게 윗옷을 입어야 하죠. 사실 유방이 노출되는 와우라족의 의복 풍습은 그리 부끄러울 것도 없죠. 무엇보다도 그쪽 날씨와 기후에 맞춘 .. 더보기
웹툰작가 초(정솔)의 사진과 작품모음 네이버 웹툰작가, 특히 여자작가는 얼굴보고 뽑는 것 같습니다. 저번의 손하기와 해다란 작가 이후에 또 웹툰작가 초(본명은 정솔) 작가가 네이버 인터뷰를 했는데, 정말 대단한 미모를 자랑하네요. 언뜻 보면 한혜진 닮은꼴 혹은 왕조현이나 윤미래, 소녀시대 제시카 삘도 조금 납니다. 웹툰작가 초의 본명은 정솔이고, 1989년 4월 3일 생이니, 우리 나이로 올해 25살입니다. 학교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고, 데뷔는 2011년 웹툰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로 했고, 현재는 네이버에 '용이 산다'를 연재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습니다.(작품모음집)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완결)의 바로가기 용이 산다(현재 9회까지 연재중)의 바로가기 그리고 네이버캐스트의 웹툰작가 '초'인터뷰 바로가기 웹툰작가 초(정솔)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