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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

최백호 아내(부인)손소인/최백호 김자옥 이혼사유와 딸 최솜이 최백호 손소인 러브스토리 및 인생 이야기 최백호의 인생은 굉장히 다사다난했습니다.국회의원이었던 아버지의 죽음, 인기 여배우 김자옥과의 결혼과 이혼으로 인생의 전반기를 방황으로 보내게 됩니다.다만, 김자옥과의 이혼 이후의 행동은 주목할 필요가 있네요. 또한 최백호는 아내 손소인과 재혼을 하는데, 그 후에도 생활고에 시달립니다.이때 손소인이 보여준 행동이 무척 인상적이네요. 가수 최백호는 1950년 4월 23일 부산에서 태어납니다(최백호 고향). 올해 65살이죠(최백호 나이).(최백호 종교) 개신교(최백호 학력 학벌) 가야고등학교(최백호 프로필 및 경력) 1977년 노래 '내마음 갈곳을 잃어'로 데뷔 이후 내 마음의 노래, 입영전야, 영일만 친구, 고독, 소녀야 등이 연이어 히트하면서 인기 가수의 반열에 오.. 더보기
김자옥 남편 오승근, 최백호와 이혼후에 찾은 사랑 김자옥(본명 김자옥)은 1951년 10월 11일 부산에서 태어납니다(고향). 올해 나이가 63살이죠. 학력 배화여자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중퇴) 프로필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김자옥은 1971년 KBS로 스카우트되어 드라마 《심청전》의 히로인으로 발탁되며 스타덤에 오르게 되고, 1975년에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수선화》에 출연하여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으며, 1976년에는 변장호 감독의 《보통여자》에 주연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이후 1978년에는 영화 《O양의 아파트》, 《영아의 고백》, 《지붕위의 남자》, 《상처》가 줄줄이 히트치면서 흥행 여배우로 떠올랐고, 호주 시드니의 아시아 영화제에서 우수 배우상을 수상.. 더보기
무릎팍도사 마지막게스트 김자옥의 대장암투병과 친언니의 자살 무릎팍도사가 마지막 게스트 김자옥을 끝으로 종영이 되었습니다. 원로배우이기에 무릎팍도사의 마지막회가 아닌 다른 장소였다면, 이야기를 더 많이 풀어냈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또 성격이 긍정적인 김자옥이기에 그렇게 무릎팍도사의 마지막을 담담하게 함께해 주지 않았냐는 생각도 듭니다. (김자옥이니까 독설 "무릎팍이 영원할줄 알았냐?"라는 말이 강호동도 그리 아프게는 들리지 않았을 겁니다.) 오늘 김자옥의 이야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인생과 가족이야기, 두 번째는 연기이야기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이수근과 장동혁을 향해서 "재밌게 좀 해봐." "사투리는 하지 마"라고 독설을 직접적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김자옥의 인생에서 가장 큰 부분은 첫 결혼의 실패와 재혼입니다. 이날 직접적인 이름은 나오지 않..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