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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사유

손미나 남편 이혼사유- 직업이 결별원인된 부부 손미나의 이혼 사유를 살펴보면, 결혼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들 부부에게는 서로에 대한 배려와 희생이 없었고, 궁극적으로 서로의 직업이 문제가 되어서 결국 결혼 생활이 파경에 이르고 말았죠. 또한, 남이 아니라 자신을 파악하는 일 역시 아주 중요한 거 같습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모른다면, 뜻하지 않은 실패에 빠지기도 하죠. 아나운서 손미나는 1972년 12월 2일 태어났고, 올해 나이가 43살입니다. (손미나 학력 학벌) 청주 창신초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세화여고),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학교 언론학 석사 (손미나 경력 및 프로필)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가족오락관', '도전 골든벨', '세계는 지금', '사랑의 리퀘.. 더보기
유혜정 남편 서용빈 이혼사유와 이들의 실수 탤런트 유혜정과 남편 서용빈의 결혼과 이혼 과정을 살펴보면 좀 특이합니다. 결혼 당시 여자인 유혜정은 한껏 찬사를 듣다가 이혼할 때는 온갖 비난을 다 듣습니다. 결혼도 둘이 같이 했고, 이혼도 둘이 같이 했습니다. 그런데 왜 아내였던 유혜정만이 그렇게 찬사와 비난을 받게 되었을까요? 여자이기 때문일까요? 그리고 이들은 이혼 후에도 흔한 이혼 부부들의 변명인 성격 차이조차도 대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변인들의 말을 잘 들어보면 대략의 실체는 파악할 수 있죠. 탤런트 겸 영화배우 유혜정은 1973년 10월 6일 경북 안동에서 태어납니다(고향). 올해 나이가 42살이죠. (유혜정 학력) 혜화여자고등학교(혜화여고) (유혜정 프로필) 1994년 미스 유니버시티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 1995년 SBS 특채탤런트로.. 더보기
이세창 김지연 이혼사유 불륜보다 무서운 대화부족 결혼해서 십년간 잘 살았던 이세창 김지연 부부의 이혼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혼을 하면서 사람들을 놀래키고 말았죠. 그런데 이를 보고 다른 사람들은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비록 불행해진 이세창 김지연 부부를 예를 들어서 안타깝긴 하지만, 연예인이고 이미 널리 알려진 그들의 이혼을 예로 들어서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짚어보는 것도 의미가 있는 일 같네요. (저자권자 유라준) 먼저 이세창의 프로필입니다. 1972년 2월 17일 경북 영천시에서 태어난(고향) 이세창은 올해 나이가 43살입니다. 종교는 개신교(기독교)이고, 전문 카레이서로도 유명합니다. (이세창 학력) 부산 사직고등학교,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 학사 1993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 199.. 더보기
한석준 김미진 이혼 사유 비난할 수 없는 이유 KBS의 한석준 아나운서와 전 한국경제TV의 김미진 앵커(현재 직업 프리랜서)가 이혼을 했습니다. 이들의 파경 이유는 잘 알려진 대로 성격 차이인데, 그 내면은 좀 더 복잡하네요. 지난 2006년에 결혼했던 한석준과 아내 김미진은 이미 3년전에 여성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한 적이 있습니다. 한석준: "결혼과 연애는 진짜 다르다. 연애는 많이 감출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잠버릇도 감출 수 있다. 또 상대방의 싫은 점이 있으면 그 부분을 변화시켜 사람을 바꿀 수 있다. 그런데 결혼은 아니다." 김미진: "연애 초기에는 남편도 신인이었기에 불편한지 몰랐다. 그런데 막상 남편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제 마음대로 하고 다닐 수 없겠더라. 우리 부부를 세트로 묶어서 보고 생각하니.. 더보기
고두심 이혼 사유와 겹치기 출연 논란 젊은시절 중견 탤런트이자 영화배우 고두심은 예전에 결혼했다가 이혼한 적이 있습니다. 이혼사유가 남편의 사업 실패때문이었죠. 단순한 사업 실패만이 이혼 이유가 아니라, 좀 더 복잡한 사정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밑에서 추가 설명) 고두심은 1951년 5월 22일 제주도에서 태어났습니다(고향). 올해 나이가 63살이죠. 프로필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종교 불교 학력(학벌) 제주대학교 문학 명예박사 제주여자고등학교 제주여자중학교 제주남초등학교 1972년 MBC 주간수사극 《수사 반장》으로 드라마에 처음 데뷔하는데, 그녀의 작품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1980년부터 2002년까지 했던 MBC의 전원일기였습니다. 거의 23년 동안의 장수 드라마였고, 고두심은 여기에 출연하면서 서민 이미지, 연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