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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무릎팍 박찬호아내 박리혜가 박찬호의 사랑을 받은 이유 무릎팍 도사 34회에서 박찬호와 재일교포 3세이자 요리 연구가인 박리혜의 결혼 생활이 본격적으로 이야기됩니다. 허리 부상에 시달리는 박찬호는 침대 매트리스를 컨디션에 따라 달리 사용하네요. 경우에 따라서 푹신한 것 딱딱한 것으로요. 그러면 박리혜도 따라서 움직여야 하는 건가요? 보통 사람인 박리혜에게는 좀 문제일 듯하네요. 박찬호의 식성도 까다로운 편이네요. 아침에 새로 구운 김을 꼭 먹어야 한답니다. 이를 가지고 연구해서 간편하게 김 굽는 방법을 개발한 박리혜. 요리 연구가답네요. 그런데 요리 연구가를 아내로 둔 박찬호 역시 고민이 있네요. 아내는 항상 코스 요리대로 요리를 하기 때문에 같이 밥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박찬호의 늘 해오던 고민인데, 사실 이것을 들고 무릎팍 도사를 찾았어도 좋았을 뻔. .. 더보기
무릎팍 박리혜 남편 박찬호의 프러포즈 거절과 차인표의 도움 본격적으로 박찬호의 러브스토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재일교포 3세인 박리혜와의 결혼만이 알려졌을 뿐, 그 과정에 대해서 알려진 것은 거의 없죠. 당시 박찬호가 묵고 있던 호텔로 묘령의 여인들이 수시로 찾아든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것은 사실로 판명되었네요. 당시 호텔에서 선을 봤다네요. (이것은 상대 여성들을 위한 배려였습니다. 만약 언론이 알게 되면 박찬호보다 여자 쪽이 더 괴로웠을 테니까요.) 대여섯 번 정도였는데, 차인표 역시 중매를 했다네요. 둘이 친한 듯. 그런데 대부분이 귀한 집안(교수 등) 따님들로 신부수업만 하고 특별히 하는 일이 없었던 것이 박찬호의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에게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이상형이었으니까요 재벌집 딸(한국이 아닌 미국)도 있었다는데, 누군지 궁금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