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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심석희 강철멘탈의 여고생, 신체 악조건도 극복 불과 18살의 어린 나이에 세계가 주목하는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쇼트트랙의 심석희 선수이죠. 여고생의 나이에 금메달 3관왕, 4관왕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이 선수의 장점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강철멘탈이 대단한 거 같습니다. 심석희의 어린 시절부터 그런 장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죠. 쇼트트랙 선수 심석희는 1997년 1월 30일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습니다(고향). 주종목은 1500미터 인데, 1000미터와 500미터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심석희 학력, 학벌) 강릉 경포초등학교(경포초교) 5학년때 서울 둔촌초등학교(둔촌초교)로 전학, 오륜중학교(오륜중), 현재 세화여자고등학교(세화여고) 재학중 심석희 경력 및 프로필 정말 화려한 수상 실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심석희는 7살때 처음 쇼트트.. 더보기
안녕하세요 딸바보아빠의 귀여운 딸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140회에 박준규, 김보성, 위양호, 박규선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오늘은 남배우 특집인 모양이네요. 특히 박준규가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완벽녀의 실체(아기언니, 동생의지녀로 예전에 포스팅을 했었죠)'로 저번에 우승해서 오늘까지 3연승을 한 사연의 주인공은 조금 변했습니다. 언니의 도움요청 전화도 줄고 자기방 청소도 한다고 하는 등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 깨끗하게 잘했어요." 라는 대답에 언니의 순수함같은 것이 느껴지네요. 오늘의 첫 사연은 '찍어야 산다'입니다.(커플사진 집착녀) 결혼을 약속한 커플인데, 남자는 여자친구의 너무 과도한 사진찍기에 고민입니다. 아픈 날에도 공원으로 끌고 가서 사진을 찍다가 정신을 놓고 쓰러지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더보기
다시 여고생이 된 수지 성인이 된 수지가 다시 한번 교복을 입은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7월 21일 일요일 방송될 런닝맨에 수지가 여고생으로 분장한 모습이 예고되었습니다. 사실 스물 살이기에 교복을 입은 모습이 별로 어색하지가 않죠. 이번 주 런닝맨의 컨셉은 공포특집으로 꾸며집니다. 하얀 교복을 입은 수지와 5년 뒤에 분홍색 세일러복 비슷한 옷을 입은 수지가 어떤 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설마 호러퀸이 되는 건 아니겠죠? 사실 수지가 런닝맨에서 여고생으로 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벌써 2년 전에 지연, 설리, 루나와 함께 등장해서 삼촌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었죠. 당시에는 진짜 여고생이었지만 성인이 되어서 다시 교복을 입는 수지가 어떤 매력을 보여 줄까요? 수지가 여고생이었을 때, 친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