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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공서영 클레오시절 동영상, 란제리룩 의상논란, 게이 돌직구 공서영 아나운서는 1982년 8월 9일생입니다.(올해 나이가 32살이네요) 예전에 걸그룹 클레오 멤버로 활동하다가 인기를 못 얻고 약 5년 동안 집안에서 폐인생활을 하다가 다시 스포츠 아나운서가 된 곡절 많은 인생입니다.(최초의 고졸 스포츠 아나운서, 최종 학력은 한광여고죠.) 집에서 악플러는 아니었고, 눈팅만 하는 눈팅족이라고 하는데, 확실히 다른 아나운서보다는 이런저런 정보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가끔 솔비나 홍인영의 말에 혼자 웃는 모습도 보이네요. 그런데 고졸이어서 설움도 많이 당했던 모양입니다.(공서영을 제외한 전원이 대학교 출신이니...) 실수를 하더라도 남들은 그냥 넘어갈 수 있지만, 고졸이어서 '몰라서 그랬다'고 매도당할 수 있으니까요. 결국 공서영은 다른 고졸 출신 아나운서 지원자들에게 폐.. 더보기
화성인 바이러스의 목동 현아는 신비주의 전략일까? 화성인 바이러스 226회에 오토골반녀와 대결하기 위하여 목동 현아라는 걸그룹 멤버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현재 포미닛으로 활동 중인 현아와는 거의 닮지 않았습니다. 댄스 역시 그렇게 섹시하지는 않고요. 이날 방송이 처음이어서 그런지, 김구라의 약간 이상한 멘트에도 싱글벙글 웃기에 바쁘네요. "이게 뭐야?" "오케이, OK." 이날 화성인 바이러스는 특이직업 시리즈 제 1탄이었고, 그 첫 번째 주자는 바로 1분에 200회 이상의 골반을 튕기는 직업인, 타이시안 댄서입니다. 진짜 코코넛으로 만든 옷을 입고 나온 오토골반녀 이진아 역시 굉장히 섹시하네요. 그리고 골반을 용수철처럼 튕기네요. 그렇지만 목동 현아 역시 만만치가 않습니다. 골반을 흔드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혀를 살짝 내뺀 모습, 그리고 웃으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