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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강하늘 여자친구와 과거, 노래 5곡-대인기피증 강하늘 인생스토리 사람에게는 각자 인생을 사는 방식이 있습니다. 자기 인생의 주인공은 본인이고, 나름의 방식대로 성공과 실패를 번갈아 경험하게 되죠. 인생을 살다가 성공을 하기도 하고, 실패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성공이 실패로 연결되기도 하죠. 배우 강하늘의 경우는 아직 어린 나이인데도, 여러가지 어려운 고비를 잘 넘깁니다. 또한 성공을 향한 그의 노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탤런트 겸 영화배우 강하늘(본명 김하늘)은 1990년 2월 21일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고향). 올해 나이가 25살이죠. (강하늘 학력 학벌)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서울국악예고),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재학중) (강하늘 프로필 및 경력) 2007년 드라마 최강 울엄마로 데뷔 (사실 그전부터 뮤지컬배우로 활동했음. 2006년 천상시.. 더보기
몬스타 베스트 노래모음듣기 명곡 엄선(총 12곡 OST) 몬스타에서 나온 음악 중에서 베스트 일레븐을 뽑아봤습니다. 전적으로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태클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노래의 순서는 순위가 아니라 방송 순서에 따라 씁니다.) (뽑고 나니 12곡이 되었네요. 어느 곡 하나 버릴 수가 없어서 결국 12곡을 올립니다.) 그러고보니 거의 1편당 1곡씩을 뽑았네요. 제 1회에 나온 민세이와 박규동의 바람이 분다. 솔직히 제일 감동을 많이 받은 노래입니다.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더군요. 몬스타를 통틀어 가장 강력한 한방이고, 끝내 이보다 더한 감동을 준 음악이 나오지 않아서 좀 아쉽기도 합니다. 그리고 민세이, 윤설찬, 정선우가 처음으로 같이 입을 맞추어본 '트러블 메이커'입니다. 개성이 다른 아이들이 서로 눈빛을 교환하면서 하나로 맞추어 가는 장면이 너.. 더보기
몬스타 최종회(12회) 노래모음듣기(총 7곡 OST) 몬스타가 12화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그 중의 음악만을 모아봤습니다. 음악을 통해 힐링이 될 것 같네요. 김나나(글램 다희)가 부른 '흩어진 나날들'이 11회의 마지막 장면에 이어서 계속 나옵니다.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죠. 왠지 모르게 슬프게 들려요. 이번에는 클래식만 하던 올포원이 대중가요(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를 아주 깜찍하게 부릅니다. 바로 심은하의 상상속에서 벌어진 일이니까 가능하죠. 게다가 분장까지 했네요. 이번에는 칼라바가 지하실에서 연습하는 노래입니다. 바로 패닉의 '왼손잡이야'입니다. 이적이 작사, 작곡한 곡을 패닉이 불렀고, 자우림이 '나는 가수다' 무대에서 편곡해서 선보였죠. 고등학생들의 외침과 무언가 맞닿는 느낌입니다. 다음은 윤설찬(용준형 분)이 민세이(하연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