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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허지웅 강용석,허지웅 썰전 하차하고 마녀사냥은 출연하는 이유는? 허지웅의 썰전 하차는 좀 묘했습니다. 허지웅의 하차 이유가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죠. 여기에 대하여 허지웅 강용석의 관계를 살펴보면, 그 정답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허지웅이 평론가로 인정을 받고 있는데, 그가 쓴 글은 좀 묘하게 '어렵습니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허지웅 이야기가 1편에서 계속됩니다. (1편 새창보기) 허지웅 이혼과 보톡스 성형의 진실 (스폰서 링크) # 목차 * 허지웅 게이 친구들과의 경험 * 허지웅 장동민 사건 * 허지웅 썰전 하차 이유 * 허지웅의 필력이 비판받는 이유는 * 허지웅 강용석의 관계는? * 허지웅 김구라 관계는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허지웅 게이 친구들과의 경험 위에서 '자유로운 영혼' 허지웅의 가치관과 실제 성격간의 간극에 대하여 이야기를.. 더보기
허지웅 이혼, 허지웅 보톡스 성형 루머의 진실 평론가 허지웅의 이혼 사유, 그리고 허지웅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들 '허지웅 보톡스', '허지웅 성형 수술' 루머 등이 흥미롭네요.(허지웅 직업 평론가, 방송인)(허지웅 키 몸무게 혈액형) 180cm, 60kg, AB형 허지웅 루머중에는 진실인 것도 있고, 일부분 오해인 것도 있죠.사실 허지웅의 성격을 알려면 그의 어린 시절 경험을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죠. 허지웅 전아내에 대한 글 (새창보기)허지웅 전부인 김지은 이혼사유와 이중성 (스폰서 링크) # 목차* 허지웅 이혼사유와 회의감에 빠진* 허지웅 아버지에 대한 생각* 허지웅과 책임감은* 허지웅 보톡스 맞았나?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허지웅 이혼사유와 회의감에 빠진 허지웅에게 무척 중요한 가치관은 바로 '책임감'입니다.그는 책임감 있는 어른이 되고자 .. 더보기
허지웅 아내(부인)김지은 이혼사유와 이중적인 태도 허지웅 아내 김지은 허지웅 부인 김지은 방송인(?) 허지웅이 요즘 대세입니다.일명 뇌가 섹시한 남자, 혹은 무성욕자(무성애자) 캐릭터를 갖고 있죠. 그런데 묘하게도 그와 아내의 이혼사유에서 이중적인 태도를 갖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런 태도가 그의 인기의 원천인지도 모르겠네요. 허지웅은 1979년 12월 14일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납니다(고향). 올해 나이가 36살이죠.(허지웅 학력 학벌) 명지대학교 경영학과(허지웅 프로필 및 경력) 2003년 필름2.0 기자로 입사 이후 지큐 기자, 시네마디지털 서울영화제 심사위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 등을 거쳐 현재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마녀사냥, 썰전, SNL코리아 등의 방송 프로그램 패널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요즘 허지웅이 인기.. 더보기
추사랑 미라이짱 허지웅의 말대로 라이벌일까? 허지웅: "일본에 유명 화보모델 중 미라이짱이 있다. 사랑이는 미라이짱을 뛰어넘을 수 있다. 화보를 꼭 내야 한다." 썰전에서의 이런 허지웅의 말이 약간 불편하네요. 추사랑과 미라이짱을 은연중에 경쟁 관계로 삼는 분위기를 풍기고, 미라이짱을 제대로 알지 못하며, 화보에 대해서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의 언급같거든요. 우선 추블리와 미라이짱의 매력을 한번 비교해 보죠. 먼저 추사랑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일단 보통 아이들보다 눈이 큽니다. 그렇기에 같은 표정이라도 더욱 강하게 나타나고, 다양한 표정이 가능해집니다. 무엇을 하든지 귀요미가 됩니다. 꾸밈없는 표정(당연히 아이니까 자신의 표정을 꾸밀 수가 없겠죠)에 먹방까지 매력적입니다. 정말 눈이 크고 표정이 풍부한 대표적인 사진 한국 김을 좋아하고 부모가 한복을.. 더보기
마녀사냥 16회 허지웅 처제와의 불륜 조장 마녀사냥의 포지셔닝은 무얼까요? 남녀간의 심리, 특히 연애 심리 차이일까요? 아니면 19금의 야한 이야기일까요? 마녀사냥 16회에서는 야한 이야기가 많이 줄었습니다. 아마 방통심의위에서 내린 중징계 경고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신동엽과 성시경 등의 출연자들은 많이 아쉬워하네요. 특히 마지막에 남녀 8명의 패널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그린라이트를 꺼줘'에서는 곽정은과 한혜진이 제작진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다음번에는 야한 사연 좀 달라." 원래 마녀사냥이 초반에 인기를 끌었던 이유는 야한 이야기를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면서, 남녀간의 심리차이를 알기 쉽게 풀이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여자의 심리보다는 남자의 심리를 더 많이 알려주었죠. 1부 격인 네 남자의 토크가 중심이고, 여자의 .. 더보기
마녀사냥 성시경 시원한 프라이머리 개무시 마녀사냥 16회에서 성시경의 노래 너에게의 음원 1위에 대한 말이 나왔습니다. 이 사실을 먼저 꺼낸 것은 허지웅이죠. "(음원 공개 직후 1위에 올랐지만, 단 하루 만에 다른 음원에 밀려 순위가 떨어졌으니) 일일천하다." 이에 성시경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제가 MBC에 나오는 지드래곤을 어떻게 이겨요?' 성시경을 약올리는 허지웅의 장난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테트리스를 하다보면 긴 막대가 나와 쌓인 블록을 한 번에 정리하듯이 긴 막대가 등장해 성시경을 밑바닥(?)으로 내려가게 했다." 사실 위에서 성시경의 말뜻은 이렇습니다. MBC는 무한도전이고, 거기에 나온 지디의 음원(해볼라고)에 자신이 밀린 것은 당연하다는 자조섞인 말이죠. 하지만 외부 환경만 놓고 보면, 성시경의 노래가 결코 열세가 아니죠.. 더보기
마녀사냥 15회 허지웅 성시경의 무책임한 조언들 마녀사냥 15회 방송만에 슈퍼스타K(슈스케)를 앞질렀다고 자화자찬을 하네요. 그 만큼 시청률이 많이 나오는 거겠죠. 물론 선정성때문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중징계도 받았고요. 아마 출연진들이 직간접적인 경험담 등을 좀 더 선정적으로 이야기하거나 행동하면, 시청률은 더 올라가겠죠. (허지웅이 미란다커의 이혼 사실에 대하여 굉장히 아쉬워하면서 동시에 기대감을 나타냅니다. 정말 허지웅과 미란다 커가 제주도에 함께 여행할 날은 없겠죠. 그 와중에 미란다커가 애딸린 이혼녀라고 말하는 걸 보니, 정말 관심은 없는 듯.) 마녀사냥은 주로 시청자들의 사연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내용으로 채워지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방송 초기보다 발전한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 예를 들어서 '너의 곡소리가 들려'의 첫번째 사연자.. 더보기
허지웅 변영주 열애설에 대한 아쉬움? 마녀사냥의 허지웅과 변영주 영화 감독의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마녀사냥 방송에서 홍익대의 한 여대생이 목격담을 제보했거든요. "어제 허지웅 오빠를 봤는데 웬 여자와 함께 있었다." 이 여대생의 폭로에 허지웅은 이렇게 해명합니다. "함께 있던 여자는 변영주 감독이다." 그러자 성시경과 신동엽이 허지웅 몰아가기를 합니다. "변영주 감독이랑 사귀어, 너?" "축하해주자." 결국 허지웅이 쓰러지면서, 열애설을 온몸으로 부인하면서 동시에 장난스럽게 받아 넘깁니다 . 그 방송을 본 변영주가 트위터에 글을 남깁니다. "멘션 주신 것들에 한마디로 답하자면 '방송국 놈들…' 저는 작업 때문에 트윗을 쉽니다." 이에 허지웅이 트윗에 답장을 다네요. "노인네 부끄러워하기는." 사실 변영주는 1966년 12월 20일 출생.. 더보기
마녀사냥6회 남자들이 몰랐던 팔베개, 여자들이 몰랐던 헤어스타일 마녀사냥 6회에서 네 남자가 사람들의 고민상담을 해줍니다. 28살의 회사원이 보낸 사연인데, 33살의 직장 선배가 유독 본인에게 박하게 구는 사연입니다. 하루에도 서너 번씩 자리로 부르고 여자동기들과 이야기를 하는데 뒤에와서 한숨을 쉬고는 남자의 팔꿈치를 잡아서 자리로 부릅니다. 여기서 네명중에 신동엽만은 '그린라이트'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린라이트 버튼을 부릅니다. 이에 대한 허지웅의 지적이 적절하네요. 허지웅; "직장생활 경험상 여자 상사분이 뒤에 가서 한숨을 쉰다는 것은 "이 새끼를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뜻이다. 빠릿빠릿하게 일을 다 망쳐놓는 스타일일 수도 있다." 만약 정말로 여자 상사가 남자 후배에게 마음이 있다고 하고 여자동기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보고 '질투'가 난다고 하더.. 더보기
마녀사냥 6회 성시경의 연애경험고백과 샘해밍턴의 꼴보기싫어요 마녀사냥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약 한달 전에 마녀사냥의 아쉬운 점들을 지적하는 글을 적은 다음에 한 달 만에 마녀사냥에 대해 포스팅하네요. 마녀사냥은 이제 6회를 맞이하면서 여전히 아쉬운 부분들은 존재하지만, 나름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습니다. 우선 1부 격인 '너의 곡소리가 들려' 코너입니다. 29살의 남자가 보낸 사연인데, 영어학원에서 만난 제시가 고메즈같은 몸매를 가진 여자, 제시카(한국인, 영어학원에서 사용하는 이름)에게 반했습니다. 이 제시가가 술자리에서도 톰(사연을 보낸 남자)을 챙겨주기도 하고, 은근히 좋은 말도 해줍니다. 이것이 제시가의 그린라이트인지를 묻는 것이 이 남자의 사연이었는데, 아무도 그린라이트 버튼을 누르지 않네요. 특히 샘 해밍턴은 분노를 합니다. "탐같은 남자.. 더보기
마녀사냥(신동엽 성시경 샘 해밍턴 허지웅)의 아쉬운 점 JTBC의 마녀사냥 2회가 방송되었습니다.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샘 해밍턴이 MC를 맡고 있는데, 자칭 타칭 연애의 고수들이 모였다고 하는데, 프로그램에 의외로 어설픈 부분들이 눈에 띄네요. 먼저 코너 속의 코너 '그린라이트를 켜줘'에서는 상대의 신호가 무엇인지 궁금한 시청자들이 직접 상황을 보내옵니다. '(사랑하는) 감정 없이 손잡고 다니는 여자' 혹은 '자신의 가방을 들어주는 같은 과 남자아이', '혼자 호텔에 잠을 자러 간 여자가 다음날 아침 식사를 같이 하자고 부른 남자' 등 남녀 불문 각양각색의 사연들이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세 번째 사연을 중심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사연을 보낸 남자는 여자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누나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위하여 가끔 혼자 호텔에서 잠을 잡니다.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