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이모 김국진 소개팅 상대는 한규리 피부과 원장
라디오스타 345회에서 게스트로 나온 다나가 김국진에게 소개팅을 제안했습니다(나이를 감안하면 사실상의 중매이자 맞선자리죠.)
다나가 친한 이모라고 했으니, 친이모는 아닙니다.
상대의 나이는 마흔 하나 정도이고, 성형외과 원장(피부과를 겸업하는 의사)라고 합니다. 예전에 소녀시대의 수영도 언급했던 동일인이고, 규현 역시 외모가 예쁘고 청담동에 피부숍을 가지고 있다고 옆에서 거듭니다. 아마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