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슈퍼스타K5 4회 실크로드 김민지 정다희 송희진 이수민 남주미 합격 슈퍼스타K5 4회에서 슈퍼위크의 첫번째 미션, 미션50(피티 미션)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참가자 100팀중에서 50명만을 뽑는 경쟁률이 심한 무대입니다. 게다가 대부분이 노래를 잘하기 때문에 한순간의 실수로 등락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모 재벌 건설사 회장의 딸이라고 밝혔던 주니어 골프 선수 정다희(나이는 17살, 고등학생)는 이 무대에서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부르며 합격합니다. 이승철의 심사평: 노래를 꽤 잘한다. 지난번 본선때보다 긴장감이 풀린 것 같다. 윤종신 역시 심사용지에 동그라미를 넣었습니다. 전체 합격의 기쁨을 누린 B조로 호명되어 무대에 서고, 다음 단계 무대로 진출합니다. (이제는 골퍼 겸 가수가 되는 거네요) 다음은 우크라이나에서 온 실크로드팀(김샤샤 14, 김율라 16.. 더보기 이전 1 다음